금강경언해 2권

  • 연대: 1464
  • 출판: 금강경언해 (불갑사 디지털)

相애 取티 아니ᄒᆞ야 如如히 뮈디 마롤띠니

七寶之福이 雖多ᄒᆞ나

七寶 福이 비록 하나

不如有人이 發菩提心ᄒᆞ야 受持此経四句ᄒᆞ야 爲人演說ᄒᆞ니

사ᄅᆞ미 菩提心 發ᄒᆞ야 이 経 四句 受持ᄒᆞ야 ᄂᆞᆷ 爲ᄒᆞ야 펴 닐오미 ᄀᆞᆮ디 몯ᄒᆞ니

其福이 勝彼ᄒᆞ야

그 福이 뎨셔 더어

百千萬億으로 不可辟喻ㅣ니라

百 千 ^ 萬 億으로 가ᄌᆞᆯ비디 몯ᄒᆞ리라

說法善巧方便은

法 니ᄅᆞ논 이든 工巧ᄒᆞᆫ 方便은

觀根應量ᄒᆞ야 種種隨宜니

根을 보아 量ᄋᆞᆯ 맛ᄀᆞᆯ마 種種ᄋᆞ로 맛다ᇰᄋᆞᆯ 좃ᄂᆞ니

是名爲人演說이라

이 일후미 爲人演說이니라

所聽法人이 有種種相貌ㅣ 不等커든

法 듣ᄂᆞᆫ 사ᄅᆞ미 種種 相貌ㅣ ᄀᆞᆮ디 아니커든

不得作分別之心ᄒᆞ고

ᄀᆞᆯᄒᆡᄂᆞᆫ ᄆᆞᅀᆞᄆᆞᆯ 짓디 말오

但了空寂如如之心ᄒᆞ야

오직 空寂如如ᄒᆞᆫ ᄆᆞᅀᆞᄆᆞᆯ 아라

無所得心ᄒᆞ며 無勝負心ᄒᆞ며

得혼 ᄆᆞᅀᆞ미 업스며 이긔며 계우ᄂᆞᆫ ᄆᆞᅀᆞ미 업스며

無希望心ᄒᆞ며 無生滅心ᄒᆞᆯ시

ᄇᆞ라ᄂᆞᆫ ᄆᆞᅀᆞ미 업스며 生滅 ᄆᆞᅀᆞ미 업슬씨

是名如如不動也ㅣ라

이 일후미 如如不動이라

何以故오

엇뎨어뇨

一切有爲法이 如夢幻泡影ᄒᆞ며

一切 ᄒᆞ욤 잇ᄂᆞᆫ 法이 ᄭᅮᆷ 곡도 믌더품 그리메 ᄀᆞᆮᄒᆞ며

如露亦如電ᄒᆞ니

이슬 ᄀᆞᆮᄒᆞ며 ᄯᅩ 번게 ᄀᆞᆮᄒᆞ니

應作如是觀이니라

반ᄃᆞ기 이ᄀᆞ티 보ᄆᆞᆯ 지ᅀᅩᆯ띠니라

夢者ᄂᆞᆫ 是妄身이오

夢ᄋᆞᆫ 이 거즛 모미오

幻者ᄂᆞᆫ 是妄念이오

곡도ᄂᆞᆫ 이 거즛 念이오

泡者ᄂᆞᆫ 是 煩惱ㅣ오

믌더푸믄 이 煩惱ㅣ오

影者ᄂᆞᆫ 是業障이니

그리메ᄂᆞᆫ 이 業障이니

夢幻泡影業이 是名有爲法이니

夢幻泡影業이 이 일후미 有爲法이니

真實은 離名相ᄒᆞ니

真實은 名相ᄋᆞᆯ 여희니

悟者ᄂᆞᆫ 無諸業ᄒᆞ니라

안 사ᄅᆞᄆᆞᆫ 諸業이 업스니라

佛說是経已어시늘

부뎨 이 経 닐어시ᄂᆞᆯ

長老須菩提와

長老 須菩提와

及諸比丘比丘尼優婆塞優婆夷一切世間天人阿脩羅ㅣ

한 比丘 比丘尼와 優婆塞 優婆夷 一切 世間 天 人 阿脩羅ㅣ

聞佛所說ᄒᆞᅀᆞᆸ고

부텨 니ᄅᆞ샤ᄆᆞᆯ 듣ᄌᆞᆸ고

皆大歡喜ᄒᆞᅀᆞ와

다 ᄀᆞ자ᇰ 깃ᄉᆞ와

信受奉行ᄒᆞᅀᆞ오니라

信受ᄒᆞ야 바다 行ᄒᆞᅀᆞ오니라

金剛般若波羅蜜経

六祖口訣後序

法性이 圓寂ᄒᆞ야

法性이 圓寂ᄒᆞ야

本無生滅이언마ᄅᆞᆫ

本來 生滅 업건마ᄅᆞᆫ

因有生念ᄒᆞ야 遂有生緣ᄒᆞᆯᄉᆡ

生念 이슈믈 因ᄒᆞ야 生緣이 이실ᄊᆡ

故로 天得命之以生ᄒᆞᄂᆞ니

하ᄂᆞᆯ히 시러 生ᄋᆞᆯ 命ᄒᆞᄂᆞ니

是故로 謂之命이라

이럴ᄊᆡ 닐오ᄃᆡ 命이라

天命이 旣立ᄒᆞ면

天命이 ᄒᆞ마 셔면

真空이 入有ᄒᆞ야

真空이 有에 드러

前日生念이 轉而爲意識ᄒᆞ야

前日 生念이 올마 意識이 ᄃᆞ외야

意識之用이 散而爲六根ᄒᆞ야

意識 用이 흐러 六根이 ᄃᆞ외야

六根이 各有分別이어ᄃᆞᆫ

六根이 各各 分別이 잇거든

中有所㹅持者ᄒᆞᆯᄉᆡ 是故로 謂之心이라

中에 모도자ᄇᆞ니 이실ᄊᆡ 이럴ᄊᆡ 닐오ᄃᆡ 心이라

心者ᄂᆞᆫ 念慮之所在也ㅣ며

心ᄋᆞᆫ 念慮의 잇논 고디며

神識之所舍也ㅣ며

神識의 잇논 고디며

真妄之所共處者也ㅣ라

真妄의 어우러 잇논 고디라

當凡夫聖賢幾會之地也ㅣ니

凡夫와 聖賢ㅅ 조가개 當ᄒᆞᆫ ᄯᅡ히니

一切衆生이 自無始來로 不能離生滅者ᄂᆞᆫ

一切 衆生이 無始브터 오ᄆᆞ로 能히 生滅 여희디 몯호ᄆᆞᆫ

皆爲此心所累ㄹᄉᆡ

다 이 ᄆᆞᅀᆞᄆᆡ 더러요미 ᄃᆞ욀ᄊᆡ

故로 諸佛이 惟敎人了此心ᄒᆞ시니

諸佛이 오직 사ᄅᆞᄆᆞᆯ ᄀᆞᄅᆞ쳐 이 ᄆᆞᅀᆞᄆᆞᆯ 알에 ᄒᆞ시니

此心ᄋᆞᆯ 了ᄒᆞ면 即見自性 ᄒᆞ리나

이 ᄆᆞᅀᆞᄆᆞᆯ 알면 곧 自性을 ^ 보리니

見自性ᄒᆞ면 則是菩提也ㅣ니

自性을 보면 이 菩提니

此ㅣ 在性時예 皆自空寂ᄒᆞ야

이 性에 이실 쩨 다 제 空寂ᄒᆞ야

而湛然若無ᄒᆞ니

ᄆᆞᆯ가 업슨 ᄃᆞᆺᄒᆞ니

緣有生念ᄒᆞ야 而後有者也ㅣ니라

生念 이슈믈 브튼 後에ᅀᅡ 잇ᄂᆞᆫ 거시니라

有生ᄒᆞ면 則有形ᄒᆞᄂᆞ니

生이 이시면 일구리 잇ᄂᆞ니

形者ᄂᆞᆫ 地水火風之聚沫也ㅣ니

얼구른 地水火風 모ᄃᆞᆫ 더푸미니

以血氣로 爲體ᄒᆞ야

血氣로 體ᄅᆞᆯ 사마

有生者之所託也ㅣ니

有生의 브튼 고디니

血氣足則精足ᄒᆞ고

血氣 足ᄒᆞ면 精이 足ᄒᆞ고

精足則生神ᄒᆞ고

精이 足ᄒᆞ면 神이 나고

神足ᄒᆞ면 生妙用ᄒᆞᄂᆞ니

神이 足ᄒᆞ면 妙用이 나ᄂᆞ니

然則妙用者ᄂᆞᆫ 即在吾圓寂時之真我也ㅣ니

그러ᄒᆞ면 妙用ᄋᆞᆫ 곧 내 圓寂時예 잇ᄂᆞᆫ 真我ㅣ니

因形之遇物故로

形의 物 맛나ᄆᆞᆯ 因ᄒᆞᆫ 젼ᄎᆞ로

見之於作爲而已니라

作爲예 나ᄐᆞᆯ ᄯᆞᄅᆞ미니라

但凡夫ᄂᆞᆫ 迷而逐物ᄒᆞ고

오직 凡夫는 어리여 物을 좃고

聖賢ᄋᆞᆫ 明而應物ᄒᆞᄂᆞ니

聖賢은 ᄇᆞᆯ가 物을 應ᄒᆞᄂᆞ니

逐物者ᄂᆞᆫ 自彼ᄒᆞ고

物 좃ᄂᆞ닌 뎌를 븓고

應物者ᄂᆞᆫ 自我ᄒᆞᄂᆞ니

物 應ᄒᆞᄂᆞ닌 나ᄅᆞᆯ 븓ᄂᆞ니

自彼者ᄂᆞᆫ 著於所見ᄒᆞᆯᄉᆡ

뎌 븓ᄂᆞ닌 所見에 著ᄒᆞᆯᄊᆡ

故受輪迴ᄒᆞ고

輪廻ᄅᆞᆯ 受ᄒᆞ고

自我者ᄂᆞᆫ 當體常空ᄒᆞ야

날 븓ᄂᆞ닌 當ᄒᆞᆫ 體ㅣ 샤ᇰ녜 空ᄒᆞ야

萬劫에 如一이니

萬劫에 ᄒᆞᆫ 야ᇰ ᄀᆞᆮᄒᆞ니

合而觀之ᄒᆞ건댄

뫼화 보건댄

皆心之妙用也ㅣ니라

다 ᄆᆞᅀᆞᄆᆡ 妙用이니라

是故로 當其未生之時ᄒᆞ야

이런ᄃᆞ로 生티 아니ᄒᆞᆫ 제 當ᄒᆞ야

所謂性者ㅣ 圓滿具足ᄒᆞ야

니ᄅᆞ논 性이 圓滿 具足ᄒᆞ야

空然無物ᄒᆞ야

뷔여 物이 업서

湛乎自然ᄒᆞ야

ᄆᆞᆯ기 自然ᄒᆞ야

其廣大ㅣ 與虛空等ᄒᆞ야

너브며 쿠미 虗空과 等ᄒᆞ야

往來變化ㅣ 一切 自由ㅣ니

가며 오며 變化호미 一切ᄅᆞᆯ 제 ᄒᆞᄂᆞ니

天雖欲命我以生ᄒᆞᆫᄃᆞᆯ 其可得乎아

하ᄂᆞᆯ히 비록 나ᄅᆞᆯ 生ᄋᆞᆯ 命코져 ᄒᆞᆫᄃᆞᆯ 得ᄒᆞ려

天猶不能命我以生이온

하ᄂᆞᆯ히 오히려 能히 生으로 나ᄅᆞᆯ 命티 몯ᄒᆞ곤

況於四大乎ㅣ여 況於五行乎 ㅣ여

ᄒᆞᄆᆞᆯ며 四大며 ᄒᆞᄆᆞᆯ며 五行이ᄯᆞ녀

旣有生念ᄒᆞ면 又有生緣ᄒᆞᆯᄉᆡ

ᄒᆞ마 生念이 이시면 ᄯᅩ 生緣이 이실ᄊᆡ

故로 天得以生ᄋᆞ로 命我ᄒᆞ며

하ᄂᆞᆯ히 시러 生으로 나ᄅᆞᆯ 命ᄒᆞ며

四大得以氣로 形我ᄒᆞ며

四大 시러 氣로 나ᄅᆞᆯ 形ᄒᆞ며

五行이 得以數로 約我ᄒᆞᄂᆞ니

五行이 시러 數로 나ᄅᆞᆯ 잡ᄂᆞ니

此有生者之所以有滅也ㅣ니라

이 生 잇ᄂᆞ니 滅 이쇼미니라

然乎生滅則一이로ᄃᆡ

그러나 生滅은 ᄒᆞ나히로ᄃᆡ

在凡夫聖賢之所以生滅則殊ᄒᆞ니

凡夫와 聖賢ㅅ 生滅에 이션 다ᄅᆞ니

凡夫之人ᄋᆞᆫ 生緣念有ᄒᆞ며

凡夫 사ᄅᆞᄆᆞᆫ 生이 念을 브^터 이시며

識隨業變ᄒᆞ야

識이 業을 조차 變ᄒᆞ야

習氣薰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