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월보

  • 연대: 1908
  • 저자: 감리교회
  • 출처: 신학월보
  • 출판: 죠원시, 한국감리교회사학회
  • 최종수정: 2016-01-01

서로 젼ᄒᆞᆷ이 ᄎᆞ셔가 잇서 ᄒᆞᆫ 박휘를 합ᄒᆞᆫ 것과 ᄀᆞᆺ흐니

이ᄂᆞᆫ 도의 닐ᄋᆞᆫ 바 오ᄌᆞᆨ ᄒᆞ나이라

그 큰 ᄭᅳᆺ치 세시 잇ᄉᆞ니

ᄒᆞ나ᄂᆞᆫ ᄀᆞᆯᄋᆞᄃᆡ ^ 신은 오ᄌᆞᆨ ᄒᆞᆫ 분이시라

맛당히 공경ᄒᆞ야 셤길 거시니

곳 조물의 쥬ᄌᆡ시오

둘재ᄂᆞᆫ ᄀᆞᆯᄋᆞᄃᆡ 사ᄅᆞᆷ이 죄로써 스ᄉᆞ로 쥬를 ᄭᅳᆫᄂᆞᆫ 거시오

셋재ᄂᆞᆫ ᄀᆞᆯᄋᆞᄃᆡ 사ᄅᆞᆷ이 예수의 공을 의뢰ᄒᆞ야

다시 ᄎᆞᆷ신의게 화합ᄒᆞᆷ이라 창셰긔에 말ᄒᆞᄃᆡ

사ᄅᆞᆷ이 처음에 죄를 엇으매

텬부ᄭᅴ셔 구셰쥬가 쟝ᄎᆞᆺ 오실 거슬 허락ᄒᆞ시니

사ᄅᆞᆷ들이 밋고 양을 잡아 졔ᄉᆞ를 드려

그 일을 긔록ᄒᆞᆫ다 ᄒᆞ엿ᄉᆞ며

요한 믁시록에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드르니

텬샹과 디하와 ᄒᆡ 즁에 ᄇᆡᆨ물이 닐ᄋᆞᄃᆡ

복과 영광과 권셰가 다 위에 안즈신 이와 어린 양의게 도라가셔

ᄃᆡᄃᆡ로 변ᄒᆞ지 아니ᄒᆞᆫ다 ᄒᆞ엿ᄉᆞ니(믁시록 五○十三)

위에 안즈신 이ᄂᆞᆫ 곳 ᄎᆞᆷ신 하ᄂᆞ님이시오

어린 양은 몸을 드려 졔ᄉᆞᄒᆞ신 예수를 ᄀᆞᄅᆞ침이라

그 ᄯᅳᆺ이 창셰긔로 더브러 다 ᄀᆞᆺ고

도의 큰 ᄭᅳᆺ치 ᄀᆞᆺ초아 잇도다

혹이 ᄀᆞᆯᄋᆞᄃᆡ 녯젹에ᄂᆞᆫ 양을 잡아 졔ᄉᆞᄒᆞ더니

이제ᄂᆞᆫ 셩 만찬을 셜립ᄒᆞ니

례법을 변ᄒᆞᆷ은 무ᄉᆞᆷ ᄯᅳᆺ이뇨

ᄀᆞᆯᄋᆞᄃᆡ 례ᄂᆞᆫ 의복과 ᄀᆞᆺ고 도ᄂᆞᆫ 곳 사ᄅᆞᆷ의 몸이니

몸은 변역ᄒᆞᆷ이 업ᄉᆞᄃᆡ 의복은 가히 곳치고 밧고올지라

녯적의 양으로 졔ᄉᆞᄒᆞᆫ ᄯᅳᆺ은 쟝ᄅᆡ의 ᄃᆡ인

쇽죄ᄒᆞ실 구쥬를 은근히 ᄀᆞᄅᆞ침이니

졍히 오ᄂᆞᆯ날 우리의 셩찬이

녯젹의 ᄃᆡ인 쇽죄ᄒᆞ신 구쥬를 ᄉᆡᆼ각ᄒᆞᆷ과 ᄀᆞᆺ도다

몸을 우리를 위ᄒᆞ야 ᄇᆞ리시고

피를 우리를 위ᄒᆞ야 흘니셧ᄉᆞ니

ᄯᅥᆨ으로써 몸을 ᄃᆡ신ᄒᆞ고

포도즙으로써 피를 ᄃᆡ신ᄒᆞᆷ이 물건은 비록 다르나 ᄯᅳᆺ인즉 ᄒᆞ나이니라

혹이 무ᄅᆞᄃᆡ 셩셔에 유태국의 졍ᄉᆞ와 례법을

ᄌᆞ셰히 긔록ᄒᆞᆷ은 엇지ᄒᆞᆷ이뇨

ᄀᆞᆯᄋᆞᄃᆡ ᄎᆞᆷ신 하ᄂᆞ님이 ᄯᅡ흘 ᄐᆡᆨᄒᆞ야

셩교를 두신 고로 례법을 지으며 긔강을 ᄯᅳᆯ치고

특별히 션지와 셩현으^로 ᄒᆞ여곰 니여 니러나

셩교를 온젼히 ᄀᆞᆺ초게 ᄒᆞ시더니

구셰쥬가 임의 강ᄉᆡᆼᄒᆞ시매

셩교가 ᄯᅩᄒᆞᆫ 온젼ᄒᆞ야 일졀 녯 졍ᄉᆞ와 녯 법은 다 ᄇᆞ리고

큰 도가 곳 만국에 류젼ᄒᆞ엿ᄉᆞ니

졍히 집 짓ᄂᆞᆫ 목슈가 몬져 비게를 ᄆᆡ고 집을 다 지은즉

곳 거두어 ᄇᆞ리면 집이 스ᄉᆞ로 올연히 서고

농부가 몬져 져슈ᄒᆞᄂᆞᆫ 못을 팟다가 파죵ᄒᆞᆯ ᄯᅢ에 니ᄅᆞ러

그 못을 열면 물이 스ᄉᆞ로 ᄃᆡ여 드러감과 ᄀᆞᆺ도다

신약셔에ᄂᆞᆫ ᄇᆡᆨ셩을 새롭게 ᄒᆞᄂᆞᆫ 리유를 ᄌᆞ셰히 말ᄒᆞ고

국졍은 치지불론ᄒᆞ엿ᄉᆞ니

이ᄂᆞᆫ ᄒᆞᆫ 나라의 교가 아니오

텬하의 대도라 그런 고로 국졍은 의론치 아니ᄒᆞ엿고

구약셔에ᄂᆞᆫ 텬디 만물의 비롯ᄒᆞᆫ 바를 긔록ᄒᆞ엿ᄉᆞ니

실노 지극ᄒᆞᆫ 리치로ᄃᆡ

텬문의 모든 학에ᄂᆞᆫ 의론ᄒᆞᆷ이 ᄌᆞ셰치 아니ᄒᆞ니

대개 사ᄅᆞᆷ을 구원ᄒᆞᆷ으로써

근본을 삼ᄂᆞᆫ 고로 물리에 밋치지 아니ᄒᆞᆷ이라

다른 교의 텬디를 말ᄒᆞᆫ 거슨

다 비결을 밋ᄂᆞᆫ 쟈의 류에 지나지 못ᄒᆞ니

리치를 아ᄂᆞᆫ 쟈ㅣ 그 고루ᄒᆞᆷ을 혜아리고 밋지 아니ᄒᆞ거던

ᄒᆞ믈며 국졍을 말ᄒᆞ엿ᄉᆞ니

엇지 통ᄒᆞ기가 어러온 바ㅣ 아니리오

이졔 구약셔ᄂᆞᆫ 말ᄉᆞᆷ이 망녕되지 아니ᄒᆞ매

ᄃᆡᄃᆡ로 가히 밋을 거시오

신약셔ᄂᆞᆫ 국졍을 말ᄉᆞᆷᄒᆞ지 아니ᄒᆞ엿ᄉᆞ니

만국에 가히 통ᄒᆞᆯ지라

그 도가 이 ᄀᆞᆺ치 묘ᄒᆞᆫ 거슨

확실히 ᄎᆞᆷ신의게 말ᄆᆡ암음이 아니뇨

령혼론 쇽

감리ᄉᆞ 로불씨

三 관 ᄋᆡ증 (愛憎)

百三十二 문

ᄋᆡ증의 언ᄉᆞ는 무어시뇨

원(願)과 ᄀᆞᆺ치 제 몸 밧긔 ᄀᆡᆨ관으로 ᄒᆞᄂᆞᆫ 거시니

혹 ᄂᆞᆷ을 ᄉᆞ랑ᄒᆞᄂᆞᆫ 것과 뮈워ᄒᆞᄂᆞᆫ 거시오

흔히 ᄀᆡ관 업시 졍셔(情緖)를 니러나게 ᄒᆞᄂᆞᆫ 거시 아니며

오직 별ᄒᆞᆫ ᄀᆡᆨ관(客觀)이 잇서야 니러나ᄂᆞᆫ 것도 아니오

ᄯᅩᄒᆞᆫ 원ᄒᆞᄂᆞᆫ ᄯᅳᆺ과 ᄀᆞᆺᄒᆞᆫ것도 아니니

가령 어미가 ᄋᆞ희를 ᄉᆞ랑ᄒᆞ면 음식 먹기 원ᄒᆞᄂᆞᆫ 것 ᄀᆞᆺ치

ᄉᆞ랑ᄒᆞᄂᆞᆫ 거시 아니오

다만 그 ᄆᆞᄋᆞᆷ 츙만ᄒᆞᆷ으로 나오ᄂᆞᆫ 것과 ᄀᆞᆺᄒᆞ니라

百三十三 문

ᄋᆡ증의 급(級)이 무어시뇨

세 가지 잇스니

一은 ᄀᆡᆨ관으로 ᄒᆞᄂᆞᆫ 거시라

첫재는 모든 사ᄅᆞᆷ 위ᄒᆞ야 ᄒᆞᄂᆞᆫ거시니

모든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ᆫ다 뮈워ᄒᆞᆫ다 ᄒᆞᄂᆞᆫ ᄯᅳᆺ시오

둘재는 각류〔各類〕이니

가령 ᄌᆞ긔 나라 ᄉᆞ랑ᄒᆞᄂᆞᆫ 것과 ᄀᆞᆺᄒᆞᆫ 거시오

셋재는 가쇽家屬이오 넷재는 ᄐᆡᆨᄒᆞᄂᆞᆫ 거시니

가령 사ᄅᆞᆷ이 ᄌᆞ긔 친구를 ᄐᆡᆨᄒᆞ고

별달니 ᄉᆞ랑ᄒᆞᄂᆞᆫ 거시며 다ᄉᆞᆺ재는 례ᄇᆡᄒᆞᄂᆞᆫ 거시오

二는 형질이니 ᄋᆡ오는 형질(形質)이 잇ᄂᆞᆫ 고로

두 급이 잇스니

첫재는 인ᄋᆡᄒᆞᄂᆞᆫ 거시오

둘재는 뮈워ᄒᆞᄂᆞᆫ 거시며

百三十四 문

ᄋᆡ오의 니러나ᄂᆞᆫ 거시 엇더ᄒᆞ뇨

엇던 거슨 본 리치 잇ᄂᆞᆫ 대로 니러나ᄂᆞᆫ 거시니

가령 어미가 ᄋᆞ희를 ᄉᆞ랑ᄒᆞ면 어미 셩픔 샹관 업고

ᄋᆞ희 셩픔 샹관 업시 본ᄅᆡ 잇ᄂᆞᆫ 리치로 ᄉᆞ랑ᄒᆞᆷ과 ᄀᆞᆺ흐며 ᄯᅩ 엇던 거슨

사ᄅᆞᆷ이 의견으로 무어슬 ᄭᆡᄃᆞ러 본 후에 니러나ᄂᆞᆫ 거시라

그런 고로 두 가지 잇스니

一은 본ᄅᆡ 잇ᄂᆞᆫ 거시오

二는 ᄀᆡᆨ관으로 나ᄂᆞᆫ 거시니라

百三十五 문

ᄋᆡ오의 슈의(隨意)는 엇더ᄒᆞ뇨

사ᄅᆞᆷ 셩픔에 본ᄅᆡ 잇ᄂᆞᆫ ᄋᆡ증이 잇스되

사ᄅᆞᆷ의 슈의 샹관 업시 니러나ᄂᆞᆫ 거시 아니오

오직 제 ᄆᆞᄋᆞᆷ대로 피ᄎᆞ(彼此) 위ᄒᆞ야 나ᄂᆞᆫ 거시라

그런 고로 ᄂᆞᆷ을 뮈워ᄒᆞ던지 ᄉᆞ랑ᄒᆞ던지 담당ᄒᆞᄂᆞᆫ 일이니라

百三十六 문

ᄋᆡ증의 별ᄒᆞᆫ 의형(儀型)은 엇더ᄒᆞ뇨

여러 가지 잇스니

一은 ᄉᆞ랑과 뮈워ᄒᆞᆷ이니 ᄉᆞ랑은 ᄂᆞᆷ을 위ᄒᆞ야

유익을 ᄒᆡᆼᄒᆞᆷ이며 뮈워ᄒᆞᄂᆞᆫ 거슨 ᄂᆞᆷ을 해롭게 ᄒᆞᄂᆞᆫ 거시라

이 ᄋᆡ오는 계졔(階梯)가 만히 잇ᄂᆞᆫ 거시며

二는 샤불샤 (謝不謝) 이니 샤는 유익ᄒᆞᆷ을 밧으면

곰아옴^을 주ᄂᆞᆫ 거시라

샤ᄒᆞᄂᆞᆫ 거슨 맛당ᄒᆞ거니와 불샤ᄒᆞᄂᆞᆫ 거슬 보면

모든 사ᄅᆞᆷ이 업수히 녁이ᄂᆞ니라

三은 의지ᄒᆞᆷ과 의심ᄒᆞᆷ이니

ᄂᆞᆷ의 ᄒᆡᆼ실의 올흠을 보면

그를 의지ᄒᆞ기 됴화ᄒᆞᄂᆞᆫ ᄯᅳᆺ시오

오직 덕ᄒᆡᆼ을 보지 못ᄒᆞ면

사ᄅᆞᆷ이 만히 교통ᄒᆞᆯ지라도 의지ᄒᆞᆯ 수 업ᄂᆞᆫ 거시며

의심은 사ᄅᆞᆷ이 ᄂᆞᆷ의 동긔(動機)를 ᄒᆡ셕ᄒᆞᆷ으로 나오ᄂᆞᆫ ᄯᅳᆺ시니

이거슨 ᄂᆞᆷ을 해롭게 ᄒᆞ기 쉬오니라

四는 어엽비 녁임과 업수히 녁임이니

어엽비 녁이ᄂᆞᆫ 거슨 ᄂᆞᆷ이 해로옴 밧음을 볼 ᄯᅢ에

셥셥히 녁이ᄂᆞᆫ 것 ᄲᅮᆫ 아니라

오직 도와주고 십은 ᄆᆞᄋᆞᆷ이 잇슬 거시오

업수히 녁이ᄂᆞᆫ 거슨

ᄂᆞᆷ의 ᄒᆡᆼ실을 업수히 녁이고

사ᄅᆞᆷ도 혹 업수히 녁임이라

그러나 ᄒᆡᆼ실을 업수히 녁일 ᄯᅢ에

그 사ᄅᆞᆷ을 업수히 녁일 수 잇ᄂᆞ니라

三 단 주의(主意)

百三十七 문

쥬의의 언ᄉᆞ는 무어시뇨

ᄌᆞ긔를 식이ᄂᆞᆫ 능력이니 의견을 화합ᄒᆞ야

령혼에셔 니러난지 앎이나 오ᄂᆞᆫ 거슬 다ᄉᆞ리ᄂᆞᆫ 거시라

흔히 감셩으로 원인을 삼아날 ᄯᅢ도 만흐니라

百三十八 문

쥬의를 엇더케 공부ᄒᆞᄂᆞ뇨

ᄂᆞᆷ의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슬 보면 쥬의를 ^ ᄭᆡᄃᆞᆺ기 쉽거니와

그거슨 몸 운동ᄒᆞᄂᆞᆫ 것ᄲᅮᆫ이오

운동ᄒᆞᄂᆞᆫ 몸과 몸 속에 니러나ᄂᆞᆫ ᄯᅳᆺ시 다르니

속에 잇ᄂᆞᆫ 의식(意識)으로 공부ᄒᆞᆯ 거시니라

百三十九 문

ᄒᆡᆼᄒᆞᄂᆞᆫ 방법이 엇더ᄒᆞ뇨

두 가지 잇스니

一은 무의(無意)이니 사ᄅᆞᆷ이 모로고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오

二는 집의(執意)이니 사ᄅᆞᆷ이 무어슬 ᄒᆡᆼᄒᆞᆯ ᄯᅢ에 마ᄋᆞᆷ으로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니라

一 관 무의(無意)

百四十 문

무의의 언ᄉᆞ는 무어시뇨

세 가지 잇스니 一은 운동ᄒᆞᄂᆞᆫ 거시오

二는 본능으로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오

三은 ᄇᆡ홈으로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니라

一 항 유긔톄(有機體)

百四十一 문

운동ᄒᆞᄂᆞᆫ 유긔톄는 무어시뇨

유긔톄가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 두 가지 잇스니

령혼이 셰샹 교통ᄒᆞᄂᆞᆫ 거슬 ᄭᆡᄃᆞᆺ게 ᄒᆞᄂᆞᆫ 것과

밧긔 잇ᄂᆞᆫ 거슬 교통ᄒᆞ게 ᄒᆞᄂᆞᆫ 거시니라

사ᄅᆞᆷ의 몸에 ᄲᅧ는 몸 모양되게 ᄒᆞ고 힘줄을 ᄲᅧ

운동ᄒᆞᆷ에 잡아 다리게 ᄒᆞᄂᆞᆫ 거시며

운동ᄒᆞᄂᆞᆫ 막션은 머리골과 등줄기에셔 나아와

힘줄노 드러가고 교통ᄒᆞᆷ으로 운동ᄒᆞᄂᆞᆫ 흰 힘줄이니라

百四十二 문

운동ᄒᆞᆷ에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 엇더ᄒᆞ뇨

유긔톄 즁에 잇던 거슨 아모 ᄯᅢ던지 쉬지 아니ᄒᆞᄂᆞ니

숨쉬난 것과 염통의 ᄒᆡᆼᄒᆞᄂᆞᆫ 것과 사ᄅᆞᆷ이 ᄉᆡᆼ각ᄒᆞ지 안코

졀노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며 ᄯᅩᄒᆞᆫ 쳘 모르고

슈의샹관 업시 응답ᄒᆞᄂᆞᆫ 거시오

ᄯᅩ 사ᄅᆞᆷ이 ᄭᆡᆯ ᄯᅢ에도 졀노 운동ᄒᆞᄂᆞᆫ 거시 잇스니

가령 침 ᄭᅳᆺ슬 살에 ᄃᆡ면

압흐지 아니ᄒᆞ여도 몸을 움작이ᄂᆞ니

이거슨 감각으로 운동ᄒᆞᄂᆞᆫ 거시며

ᄯᅩ 희롱ᄒᆞᄂᆞᆫ 소ᄅᆡ를 드를 ᄯᅢ에 졀노 웃ᄂᆞᆫ 거시 잇ᄂᆞ니

이거시 관념으로 ᄒᆞᄂᆞᆫ 운동이니라

百四十三 문

몸에 유긔톄의 ᄒᆞᄂᆞᆫ 운동을 다ᄉᆞ림이 무어시뇨

두 가지 잇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