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뭇 사ᄅᆞᆷ이 가셔 호젹ᄋᆞᆯ 올니고 각각 그 고을노 돌아가ᄂᆞᆫᄃᆡ
요셥은 다빗의 족보라 고로 가니ᄂᆡ의 나살ᄋᆡᆺ노부터 유ᄃᆡ에 나아가 다빗의 고을에 닐으니 일홈은 벳니염이라
빙문ᄒᆞᆫ 마리암 잉ᄐᆡᄒᆞᆫ바 더부러 호젹ᄋᆞᆯ 할ᄉᆡ
마참 거긔셔 나을 긔약이 차ᄆᆡ
맛아달ᄋᆞᆯ 탄ᄉᆡᆼᄒᆞ니 뵈로써 싸고 말궁이에 누이문 ᄀᆡᆨ졈에 용납할 곳이 ^ 업ᄉᆞ미라
그 디방에 목인이 이서 밧테셔 바암에 양의 무리ᄅᆞᆯ 직키ᄂᆞᆫᄃᆡ
쥬의 사쟈 겻ᄐᆡ 셔니 쥬의 영광이 두루 빗치우거날 목인이 크게 무셔워ᄒᆞ니
사쟈 갈오ᄃᆡ 무셔워 말나 ᄂᆡ 너희게 큰 깃분 복움ᄋᆞᆯ 보ᄒᆞ노니 이ᄂᆞᆫ 뭇ᄇᆡᆨ셩ᄋᆞᆯ 위할 쟈라
오날 다빗의 고을에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구완ᄒᆞᄂᆞᆫ 쥬 키리쓰토ᄅᆞᆯ 탄ᄉᆡᆼᄒᆞ여나니
얼인 아ᄒᆡᄅᆞᆯ 뵈예 싸 말궁이에 누이물 보리니 이거시 긔호라 ᄒᆞᄂᆞᆫᄃᆡ
문득 열어 텬군이 이서 사쟈과 함ᄭᅴ 하나님ᄋᆞᆯ 숑양ᄒᆞ여 일오ᄃᆡ
우에ᄂᆞᆫ 하나님의게 영화ᄒᆞ고 알에ᄂᆞᆫ 그 깃부물 닙은 사ᄅᆞᆷ이 평안ᄒᆞ리라 ᄒᆞ고
마참 사쟈 ᄯᅥ나 하날노 올나가니 목인이 서로 갈오ᄃᆡ 우리 벳니염에 가 쥬 우리게 보여 일운 일ᄋᆞᆯ 보쟈 ᄒᆞ고
급피 가 마리암과 요셥과 말궁이에 얼인 아ᄒᆡ 누이몰 보고
즉시 텬사 말ᄒᆞᆫ 바 이 얼인 아ᄒᆡ 일노 고ᄒᆞ니
듯ᄂᆞᆫ 쟈 다 목인의 말ᄋᆞᆯ 긔긔히 네기되
마리암은 이 말노써 마암에 간슈ᄒᆞ여 ᄉᆡᆼ각ᄒᆞ더라
목인이 본 바와 들은 바가 다 텬사의 말 갓타무로써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여 숑양ᄒᆞ고 도라오더라
팔 일 만에 아ᄒᆡᄅᆞᆯ 위ᄒᆞ여 할례ᄅᆞᆯ ᄒᆡᆼᄒᆞ고 예수라 일홈ᄒᆞ니 곳 아 ᄇᆡ기 젼에 텬사 쳥ᄒᆞᆫ 바더라
모쇼의 례ᄅᆞᆯ 의지ᄒᆞ여 졍결ᄒᆞᄂᆞᆫ 날이 차ᄆᆡ 얼인 아ᄒᆡᄅᆞᆯ ᄋᆞᆫ고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 쥬의게 질이고
쥬의 례에 쓴 바갓치 무론 첫 번으로ᄂᆞᆫ 아달ᄋᆞᆯ 쥬의게 셩ᄒᆞᆫ 물건이라 칭ᄒᆞ고
아올나 ᄒᆞᆫ 쌍 비들기와 혹 두 ᄀᆡ ᄉᆡᆨ기 비돌기로써 졔ᄅᆞᆯ 지려 쥬의 례갓치 ᄒᆞ더라
예루살ᄋᆡᆷ에 일홈ᄋᆞᆯ 시몬이라ᄂᆞᆫ 쟈가 이ᄉᆞ니 그 사람이 올코 ᄯᅩ 졍셩ᄒᆞ여 이살ᄋᆡᆯ의 위로ᄅᆞᆯ 사모ᄒᆞᄂᆞᆫ 쟈로 셩령이 감동ᄒᆞᄂᆞᆫ지라
셩령의 묵시ᄅᆞᆯ 어더 죽기 젼에 쥬의 키리쓰토ᄅᆞᆯ 보리라 ᄒᆞ더니
셩령의게 감동ᄒᆞ여 셩뎐에 들어가니 마참 예수의 부모 얼인 아ᄒᆡᄅᆞᆯ 안고 들어와 례ᄅᆞᆯ 좃차 ᄒᆡᆼ코져 ᄒᆞ거날
시몬이 아ᄒᆡᄅᆞᆯ 안고 하나님ᄋᆞᆯ 찬미ᄒᆞ여 갈오ᄃᆡ
쥬야 이제 쥬의 말ᄒᆞᆫ 바갓치 죵ᄋᆞᆯ 노와 안연이 가게 ᄒᆞᄂᆞᆫ 거시
ᄂᆡ 눈이 쥬 만민의 압페 갓춘 바 구완ᄋᆞᆯ 보니
빗치 외방에 빗치워 이살ᄋᆡᆯ 쥬의 ᄇᆡᆨ셩의 영화 되미라 ᄒᆞ니
그 부모 예수ᄅᆞᆯ 말ᄒᆞ물 긔긔히 네기거날
시몬이 츅슈ᄒᆞ고 마리암게 갈오ᄃᆡ 이 아ᄒᆡ 셔서 이살ᄋᆡᆯ에 만이 셩쇠ᄅᆞᆯ 위ᄒᆞ며 쏘물 바 넌 긔호가 되고
칼노 네 마암ᄋᆞᆯ 질너 ᄭᅦ여 만은 마암의 ᄉᆡᆼ각으로 ᄒᆞ여곰 나지게 ᄒᆞ리라 ᄒᆞ더라
안나라 ᄒᆞᄂᆞᆫ 부인이 이ᄉᆞ니 아셜의 지ᄑᆡ에 바누열의 ᄯᅡᆯ인데 션지오 나어 늘근지라
쳐녀로 츌가ᄒᆞᆫ 지 칠 년 만에 과부 되여 나이 여든 너인데 셩뎐ᄋᆞᆯ ^ ᄯᅥ나지 안코 ᄌᆡ게ᄒᆞ며 빌기로 밤낫 셤기더니
당시여 압페 나아와 하나님게 감샤ᄒᆞ고 ᄯᅩ 예루살ᄋᆡᆷ에 구완 바ᄅᆡ던 사ᄅᆞᆷ의게 이 아ᄒᆡᄅᆞᆯ 말ᄒᆞ더라
예수의 부모 쥬의 례ᄅᆞᆯ 좃차 일ᄋᆞᆯ 맛추고 가니ᄂᆡ의 나살ᄋᆡᆺ 넷 마ᄋᆞᆯ노 돌아가니
아ᄒᆡ 졈졈 잘ᄋᆡ며 건장ᄒᆞ고 지헤가 넉넉ᄒᆞ니 하나님이 은총이 그 우에 잇더라
ᄆᆡ년 넘넌 졀에 그 부모 예루살ᄋᆡᆷ에 나아가더니
예수 열세에 나실 ᄯᆡ에 졀긔의 규례ᄅᆞᆯ 좃차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
긔약ᄋᆞᆯ 맛추고 돌아오ᄂᆞᆫᄃᆡ 예수ᄂᆞᆫ 오히려 예루살ᄋᆡᆷ에 잇ᄂᆞᆫ지라
그 부모ᄂᆞᆫ 아지 못ᄒᆞ고 동ᄒᆡᆼ 즁에 잇ᄂᆞᆫ가 ᄯᅳᆺᄒᆞ고 ᄒᆞ루 길ᄋᆞᆯ 가셔 친쳑과 친고 사이에 차ᄌᆞ 만나지 못ᄒᆞ고
예루살ᄋᆡᆷ에 돌아가 찻더니
사흘 후에 셩뎐에셔 만ᄂᆞ니 션ᄉᆡᆼ 가온ᄃᆡ 안저 들으며 ᄯᅩ 물우니
듯ᄂᆞᆫ 쟈 그 총명과 ᄃᆡ답ᄒᆞ물 긔긔히 네기거날
부모 보고 이샹히 네겨 그 어맘이 갈오ᄃᆡ 아ᄒᆡ야 엇지 이 갓타물 우리게 ᄒᆡᆼᄒᆞᄂᆞ냐 너의 아밤이 나로 더부러 속이 샹ᄒᆞ여 너ᄅᆞᆯ 차잣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엇지 나ᄅᆞᆯ 차즈며 ᄂᆡ가 맛당히 아반이소에 이ᄉᆞ물 아지 못ᄒᆞᄂᆞ니잇가 ᄒᆞ되
부모ᄂᆞᆫ 그 말ᄋᆞᆯ ᄭᆡ닷지 못ᄒᆞ고
더부러 나살ᄋᆡᆺ에 돌아가 부모ᄅᆞᆯ 슌죵ᄒᆞ니 그 어맘이 이 말노써 모두 마암에 간슈ᄒᆞ더라
예^수 지헤와 키가 잘ᄋᆡ여 하나님과 사ᄅᆞᆷ이 은총ᄋᆞᆯ 더ᄒᆞ더라
누가복음 뎨삼 쟝
ᄀᆡ살 디비류 위에 이산 지 십오 년에 본툐 피나토ᄂᆞᆫ 유ᄃᆡ 방ᄇᆡᆨ이 되고 헤롯슨 가니ᄂᆡ 분봉ᄒᆞᆫ 님군이 되고
그 동ᄉᆡᆼ 비니포ᄂᆞᆫ 이투ᄅᆡ와 틀코니티도 ᄯᅡᆼ 분봉ᄒᆞᆫ 님군이 되고 누산유ᄂᆞᆫ 아비리니 분봉ᄒᆞᆫ 님군이 되고
아나와 ᄀᆡ아바 졔사쟝 되여 살 ᄯᆡ에 하나님의 명이 들에 사카랴의 아달 요안ᄂᆡ의게 닐으니
데 욜단 사방에 와셔 회ᄀᆡ의 밥팀례ᄅᆞᆯ 뎐ᄒᆞ여써 죄ᄅᆞᆯ 샤케 ᄒᆞ니
션지 이사야의 글에 쓴 바갓치 둘에 불으ᄂᆞᆫ 쟈의 소ᄅᆡ 갈오ᄃᆡ 쥬의 길ᄋᆞᆯ 예비ᄒᆞ며 그 ᄃᆡ로ᄅᆞᆯ 곳게 ᄒᆞ라
모딘 골쟈군이ᄅᆞᆯ 멧우고 산과 두던ᄋᆞᆯ 다 낫추고 고분 거슬 곳게 ᄒᆞ며 험ᄒᆞᆫ 네가 평디 되게 ᄒᆞ여
무론 혈긔 잇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 구완ᄋᆞᆯ 보리라 ᄒᆞ더니
나와 밥팀례ᄅᆞᆯ 바드려 ᄒᆞᄂᆞᆫ 쟈의게 요안ᄂᆡ 갈오ᄃᆡ 독샤의 자식아 뉘가 너희ᄅᆞᆯ 권ᄒᆞ여 쟝ᄂᆡ의 노ᄅᆞᆯ 피ᄒᆞ라다냐
회ᄀᆡ에 합당ᄒᆞᆫ 열음ᄋᆞᆯ ᄆᆡᆺ쳐 스사로 압라함ᄋᆞᆯ 우리 조샹이라 ᄒᆞ지 말나 ᄒᆞ문
ᄂᆡ 너희게 말ᄒᆞᄂᆞ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ᄋᆞᆯ 닐이워 압라함의 자식이 되게 ᄒᆞ미라
이제 독구가 남우 ᄲᅮᆯ이에 님ᄒᆞ여^ᄉᆞ니 무론 남기 션ᄒᆞᆫ 열음이 ᄆᆡᆺ지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ᄯᅵᆨ어 불에 더지리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물어 갈오ᄃᆡ 우리 엇지 ᄒᆞ리요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옷 두벌이 이ᄉᆞ면 노나 옷 업산 쟈ᄅᆞᆯ 주고 밤도 ᄯᅩᄒᆞᆫ 글어ᄒᆞ여라 ᄒᆞ고
세관이 닐ᄋᆞ러 ᄯᅩᄒᆞᆫ 밥팀례ᄅᆞᆯ 바드려 ᄒᆞ며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우리 엇지 ᄒᆞ리요 ᄒᆞ니 갈오ᄃᆡ 뎡ᄒᆞᆫ 부세 외에ᄂᆞᆫ 취치 말나 ᄒᆞ고
□사 ᄯᅩᄒᆞᆫ 물어 갈오ᄃᆡ 우리 엇지 ᄒᆞ리요 ᄒᆞ니 갈오ᄃᆡ 사ᄅᆞᆷ의게 토ᄉᆡᆨ지 말며 거즛 고치 말며 어든 바 냥식으로써 죡ᄒᆞ다 ᄒᆞ라 ᄒᆞ더라
ᄇᆡᆨ셩이 기다려ᄯᅡ가 마암에 요안ᄂᆡᄅᆞᆯ 혹 키리쓰톤가 의논ᄒᆞ니
요안ᄂᆡ 뭇 사ᄅᆞᆷ게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나ᄂᆞᆫ 물노써 너희ᄅᆞᆯ 밥팀례 주되
오직 나ᄅᆞᆯ 이기ᄂᆞᆫ 쟈 오리니 그 신들ᄆᆡᄅᆞᆯ 풀나 ᄒᆞ여도 ᄂᆡ ᄯᅩ한 감당치 못할 거시 뎌ᄂᆞᆫ 셩령과 불노써 너희ᄅᆞᆯ 밥팀례 주고
그 손에 키ᄅᆞᆯ 잡고 그 마당ᄋᆞᆯ 졍이 ᄭᅡᆯ이여 밀은 창에 디리고 게□ ᄭᅥ지지 ᄋᆞᆫᄂᆞᆫ 불노써 살으리라 ᄒᆞ고
ᄯᅩ 열어 말노써 권ᄒᆞ여 복음ᄋᆞᆯ ᄇᆡᆨ셩의게 뎐ᄒᆞ더니
분봉군 헤롯 시동ᄉᆡᆼ의 쳐 헤로댜의 일과 밋 ᄒᆡᆼ한 바 악으로써 다 ᄎᆡᆨ망ᄋᆞᆯ 요안ᄂᆡ의게 보고
그 일ᄋᆞᆯ 더ᄒᆞ여 요안ᄂᆡᄅᆞᆯ 옥에 가두니라
마참 뭇 ᄇᆡᆨ셩이 밥팀례 밧은 적에 예수 ᄯᅩ한 밥팀례ᄅᆞᆯ 밧고 빌 ᄯᆡ에 하날이 열니^고
셩령이 그 우에 님ᄒᆞ니 형상이 비들기 갓고 하날노붓터 소ᄅᆡ 이서 갈오ᄃᆡ 너ᄂᆞᆫ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오 ᄂᆡ의 깃거ᄒᆞᄂᆞᆫ 바라 ᄒᆞ더라
예수 비르소 갈아치ᄂᆞᆫᄃᆡ 나이 삼십이니 사ᄅᆞᆷ이써 요셥의 아달이라 ᄒᆞ더라 요셥 아밤은 헤니요
그 우은 마ᄃᆡ요 그 아밤은 니위요 그 아밤은 ᄆᆡᆯ기요 그 아밤은 얀ᄂᆡ요 그 아밤은 요셥이요
그 아밤은 맛타디요 그 아밤은 아못이요 그 아밤은 나움이요 그 아밤은 예쓸니요 그 아밤은 낙ᄀᆡ요
그 아밤은 마앗시오 그 아밤은 맛타디요 그 아밤은 ᄉᆡᄆᆡ인이요 그 아밤은 요셥이요 그 아밤은 유다요
그 아밤은 요아ᄂᆞᆫ이요 그 아밤은 레사요 그 아밤은 쇼로바ᄇᆡᆯ이요 그 아밤은 사나텰이요 그 아밤은 네리요
그 아밤은 ᄆᆡᆯ키요 그 아밤은 앗디요 그 아밤은 코삼이요 그 아밤은 ᄋᆡᆯ마담이요 그 아밤은 열이요
그 아밤은 요수요 그 아밤은 ᄋᆡ네살이요 그 아밤은 요ᄅᆡᆷ이요 그 아밤은 맛닷이요 그 아밤은 니위요
그 아밤은 수몬이요 그 아밤은 유다요 그 아밤은 요셥이요 그 아밤은 요남이요 그 아밤은 열야킴이요
그 아밤은 ᄆᆡᆯ야요 그 아밤은 ᄆᆡᆫ나요 그 아밤은 맛타요 그 아밤은 나단이요 그 아밤은 다빗이요
그 아밤은 옛ᄉᆡ요 그 아밤은 벳ᄉᆡ요 그 아밤은 보^웃시오 그 아밤은 살몬이요 그 아밤은 낫손이요
그 아밤은 아미나답이요 그 아밤은 알ᄂᆡ요 그 아밤은 ᄋᆡ사론이요 그 아밤은 바ᄅᆡᆺ시오 그 아밤은 유다요
긔 아밤은 야곱이요 긔 아밤은 이삭이요 긔 아밤은 압라함이요 긔 아밤은 디라요 긔 아밤은 나코리요
긔 아밤은 사룬이요 긔 아밤은 라가우요 긔 아밤은 발ᄋᆡᆨ이요 긔 아밤은 이ᄇᆡᆯ이요 긔 아밤은 사나요
긔 아밤은 ᄀᆡᄂᆞᆫ이요 긔 아밤은 아발삿시오 긔 아밤은 셤이요 긔 아밤은 노아요 긔 아밤은 나ᄆᆡᆨ이요
긔 아밤은 미두사나요 긔 아밤은 ᄋᆡ늑이요 긔 아밤은 야ᄅᆡᆺ시요 긔 아밤은 마나녈이요 긔 아밤은 ᄀᆡᄂᆞᆫ이요
긔 아밤은 ᄋᆡ놋시요 긔 아밤은 셧시요 긔 아밤은 아담이요 긔 아밤은 하나님이니라
누가복음 뎨사 쟝
예수 셩령이 감동ᄒᆞ니 욜단 ᄀᆡ굴노붓터 돌아가니
셩령이 인도ᄒᆞ여 들에셔 사십 일에 시험ᄋᆞᆯ ᄆᆡ귀게 보와 그ᄯᆡ에 먹지 못ᄒᆞ고 그 약이 차 ᄇᆡ곱파ᄒᆞ니
ᄆᆡ귀 갈오ᄃᆡ 네 만약 하나님의 아달이면 이 돌노써 ᄯᅥᆨ이 되게 ᄒᆞ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샤되 글에 일너되 사ᄅᆞᆷ의 살미 ᄯᅥᆨ만 안이라 ᄒᆞ니
ᄆᆡ귀 다러고 올나가 슌^식간에 텬□ 각국으로써 보게 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이 모단 권셰와 영화로써 너ᄅᆞᆯ 줄 거시 이 거산 ᄂᆡ게 맛친 거시라 ᄂᆡ가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주리니
네 만약 ᄂᆡ게 절ᄒᆞ면 다 네 ᄒᆡ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글에 일오되 쥬 너의 하나님게 절ᄒᆞ여 호을노 셤기갓다 ᄒᆞ니
ᄯᅩ ᄭᅳᆯ고 예루사ᄅᆡᆷ에 닐으러 뎐뎡에셔 우고 갈오ᄃᆡ 네 만약 하나님의 아달이면 여긔 ᄯᅱ여 ᄂᆡ리라
글에 일너되 그 사쟈ᄅᆞᆯ 명ᄒᆞ여 너ᄅᆞᆯ 보호ᄒᆞ여
ᄯᅩ 손으로써 붓들어 발이 돌에 질니우물 면ᄒᆞ리라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글에 이ᄉᆞ니 쥬 너의 하나님ᄋᆞᆯ 시험치보나 ᄒᆞᄆᆡ
ᄆᆡ귀가 시험ᄒᆞ물 다ᄒᆞ고 잠ᄭᅡᆫ ᄯᅥ나니라
예수 셩령의 능간으로 가니ᄂᆡ로 돌아가니 그 명셩이 사방에 페지더라
회당에셔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영화ᄒᆞ더라
자ᄅᆡᄂᆞᆫ 곳 나살ᄋᆡᆺ에 가 사밧일에 규례ᄅᆞᆯ 좃차 회당에 들어가셔서 일르려 ᄒᆞᄆᆡ
션지 이사야의 글노써 주거날 ᄎᆡᆨᄋᆞᆯ 펴 그 녑풀 보니 써시되
쥬의 셩령이 ᄂᆡ게 이ᄉᆞ문 나ᄅᆞᆯ 기름 발나 복음ᄋᆞᆯ 가ᄂᆞᆫᄒᆞᆫ 쟈의게 뎐ᄒᆞ며
나ᄅᆞᆯ 보ᄂᆡ여 사루잡편 쟈ᄅᆞᆯ 노이기ᄅᆞᆯ 고ᄒᆞ며 소경ᄋᆞᆯ 발게 ᄒᆞ며 샹ᄒᆞᆫ 쟈ᄅᆞᆯ 노와 가게 ᄒᆞ여써 쥬의 깃분 ᄒᆡᄋᆞᆯ 뎐ᄒᆞ라 ᄒᆞ엿거날
이여 ᄎᆡᆨᄋᆞᆯ 뎝어 집사ᄅᆞᆯ 주고 안즈니 회당 뭇 사^ᄅᆞᆷ이 눈ᄋᆞᆯ 들어 보ᄂᆞᆫ지라
예수 비르소 갈오샤ᄃᆡ 이 글이 오날 너희 귀에 응ᄒᆞ엿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간증ᄒᆞ고 그 입으로 은춍의 말 나오물 긔긔히 네겨 갈오ᄃᆡ 이 요셥의 아달이 ᄋᆞᆫ이냐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설노 쇽담ᄋᆞᆯ 인ᄒᆞ여 ᄂᆡ게 말ᄒᆞ라 의원이 스서로 곳치라 우리 가ᄇᆡᆯ남에셔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들으니 ᄯᅩᄒᆞᆫ 본토에셔 ᄒᆡᆼᄒᆞ라
ᄂᆡ 실노 너희게 말ᄒᆞ노니 션지가 본토에셔 깃커 ᄃᆡ졉ᄒᆞᆫ 쟈 업ᄂᆞ니라
오직 ᄂᆡ 실노 너희게 말ᄒᆞ노니 이리야 ᄯᆡ에 하날이 삼년 반ᄋᆞᆯ 닷겨 오은 ᄯᅡ이 크게 긔황ᄒᆞ여 이살ᄋᆡᆯ에 과부 만ᄒᆞ되
이리야 부리물 밧들어 한 사ᄅᆞᆷ의게 가미 업고 오직 시돈의 사릅다 ᄒᆞᆫ 과부게 만나아 가고
션지 이리ᄉᆡ ᄯᆡ에 이살ᄋᆡᆯ에 ᄇᆡᆨ납풍이 만으되 한나토 졍ᄒᆞ미 업ᄉᆞ되 오직 수리아의 사ᄅᆞᆷ ᄂᆡ만이라 ᄒᆞ니
회당 뭇 사ᄅᆞᆷ이 듯고 심히 노ᄒᆞ여
닐어 셩뱟게 ᄶᅩᆺ차 ᄭᅳᆯ고 셩 지은 산 벼랑에 밀치고져 ᄒᆞ되
다못 예수 뭇 사ᄅᆞᆷ 가온ᄃᆡ로 지ᄂᆡ가더라
가니ᄂᆡ의 한 고을 가ᄇᆡᆯ남에 닐으러 사밧일에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그 가라치물 경동ᄒᆞ문 그 말이 권세 이ᄉᆞ미더라
회당에 한 사ᄅᆞᆷ이 더러운 귀신에 붓튼 바 된지라 크게 불너
갈오ᄃᆡ 슬프다 나살ᄋᆡᆺ의 예수ᄂᆞᆫ 우리 너희로 더부러 어들어기로 네 ^ 와셔 우리ᄅᆞᆯ 망ᄒᆞᄂᆞ냐 ᄂᆡ 너ᄅᆞᆯ 뉜 줄 아ᄂᆞᆫ 거시 하나님의 셩쟈라 ᄒᆞ니
예수 ᄎᆡᆨ망ᄒᆞ여 갈오샤ᄃᆡ 입 닷고 나오라 ᄒᆞᄆᆡ 샤귀 뭇 사ᄅᆞᆷ 가온ᄃᆡ 업두러치고 나오되 그 사ᄅᆞᆷ이 샹ᄒᆞ미 업ᄉᆞ니
뭇 사ᄅᆞᆷ이 이샹히 네겨 서로 말ᄒᆞ여 갈오ᄃᆡ 이 엇더ᄒᆞᆫ 말이기로 권세와 능ᄒᆞ무로써 샤귀게 명ᄒᆞ여 곳 나온다 ᄒᆞ고
이여 명셩이 사방에 나더라
예수 회당에 나와 시몬의 집에 들어가니 시몬의 쟝모 연병이 심히 즁ᄒᆞ여 사ᄅᆞᆷ이 위ᄒᆞ여 예수게 구ᄒᆞ니
압페 셔서 연병ᄋᆞᆯ ᄎᆡᆨ망ᄒᆞᄆᆡ 연병이 물너가고 부인이 곳 닐어나 일ᄋᆞᆯ 엿투더라
ᄒᆡ 질 ᄯᆡ에 모단 사ᄅᆞᆷ이 잇ᄂᆞᆫ 바 열어 가지 병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닐으거날 예수 한나식 손ᄋᆞᆯ 안찰ᄒᆞ여 곳치니
귀신이 열어 사ᄅᆞᆷ으로 나와 불너 갈오ᄃᆡ 너ᄂᆞᆫ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니 예수 ᄎᆡᆨ망ᄒᆞ여 말치 말나 ᄒᆞ문 뎌기 자긔ᄅᆞᆯ 키리쓰토 되물 알미라
발ᄭᆡ에 예수 들에 나가ᄆᆡ 뭇 사ᄅᆞᆷ이 차자 나아와 ᄯᅥ나가지 말과 뎌ᄒᆞ여 멋추되
다못 예수 갈오샤ᄃᆡ ᄂᆡ 맛당히 하나님의 나라 복음ᄋᆞᆯ ᄯᅩᄒᆞᆫ 달은 고을에 뎐할 거시 ᄂᆡ가 불으물 밧들미 이ᄅᆞᆯ 위ᄒᆞ미라 ᄒᆞ고
이여 도ᄅᆞᆯ 가니ᄂᆡ 모단 회당에 뎐ᄒᆞ더라
누가복음 뎨오 쟝
마참 뭇 사ᄅᆞᆷ이 옹위ᄒᆞ여 하나님의 도ᄅᆞᆯ 듯ᄂᆞᆫᄃᆡ 예수 긴니사룃 ᄒᆡ변에 셔서
두 ᄇᆡ ᄒᆡ변에 이ᄉᆞ물 보니 고기 낙ᄂᆞᆫ 사ᄅᆞᆷ이 ᄯᅥ나 그물ᄋᆞᆯ 싯ᄂᆞᆫᄃᆡ ᄇᆡ ᄒᆞᆫ 젹은 시몬의 ᄒᆡ라
예수 올나 명ᄒᆞ여 ᄇᆡᄅᆞᆯ 옴겨 뭇들 죠곰 ᄯᅥ나 ᄇᆡ 가온ᄃᆡ 안저 뭇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치더니 말ᄋᆞᆯ 다ᄒᆞ고
시몬게 말ᄒᆞ여 갈오샤ᄃᆡ ᄇᆡᄅᆞᆯ 옴겨 깁푼 데 닐으러 그물 쳐 낙그라 ᄒᆞ니
시몬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부자 우리 죵야ᄅᆞᆯ 입부고 어든 바 업ᄉᆞ니 다못 부자의 말노써 그물 치리라 ᄒᆞ고
즉시 그물ᄋᆞᆯ 치니 고기 걸닌 거시 심히 만아 그물이 거의 ᄶᆡ여질나거날
달은 ᄇᆡ에 동무ᄅᆞᆯ 불너 와셔 도우라 ᄒᆞᄆᆡ 오니 고기ᄅᆞᆯ 두 ᄇᆡ여 ᄎᆡ와 거의 잠길나거날
시몬 피들이 보고 예수의 발 알에 업더여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ᄯᅥ나소셔 나ᄂᆞᆫ 죄인이라 ᄒᆞ고
시몬과 밋 함ᄭᅴ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다 이샹히 네기문 고기 잡운 거시 만으미라
시몬의 동무 시비ᄃᆡ의 아달 야곱과 요안ᄂᆡ ᄯᅩᄒᆞᆫ 글어ᄒᆞ니 예수 시몬게 갈오샤ᄃᆡ 무셔워 말나 이제붓터 네 사ᄅᆞᆷᄋᆞᆯ 어드리라 ᄒᆞ니
뎌덜이 ᄇᆡᄅᆞᆯ ᄭᅳᆯ어 뭇테 ᄃᆡ이고 모단 물건ᄋᆞᆯ 버리고 예수ᄅᆞᆯ 좃더라
마침 한 고을에셔 젼신에 ᄇᆡᆨ납풍 ᄒᆞᄂᆞᆫ 쟈 예수ᄅᆞᆯ 보고 업더여 구ᄒᆞ여 갈오ᄃᆡ 쥬가 만약 즐니시면 능히 나ᄅᆞᆯ 간졍케 ᄒᆞ시리이다 ^ ᄒᆞ니
예수 손ᄋᆞᆯ 펴 ᄆᆡᆫ져 갈오샤ᄃᆡ ᄂᆡ 즐겨ᄒᆞ니 너ᄂᆞᆫ 간졍ᄒᆞ라 ᄒᆞᄆᆡ ᄇᆡᆨ납풍이 즉시 낫ᄂᆞᆫ지라
예수 경계ᄒᆞ되 사ᄅᆞᆷ의게 고치 말고 다못 가셔 졔사의게 보이고 모쇼의 명ᄒᆞᆫ 바 갓치 례물ᄋᆞᆯ 질이고 네 간졍ᄒᆞ무로써 뭇 사ᄅᆞᆷ의 간증ᄋᆞᆯ 삼우라 ᄒᆞ니
그 소문이 더욱 펴져 뭇 사ᄅᆞᆷ이 모여 들으려 ᄒᆞ며 병ᄋᆞᆯ 곳치려 ᄒᆞ니
예수 물너에 들가셔 빌더라
맛참 그ᄯᆡ에 ᄒᆞ루ᄂᆞᆫ 가라칠 적에 바리ᄉᆡ인과 법 가라치ᄂᆞᆫ 쟈 가니ᄂᆡ 모단 마ᄋᆞᆯ과 유ᄃᆡ의 예루사ᄅᆡᆷ으로붓터 와 안젓ᄂᆞᆫ지라
쥬의 능ᄒᆞ미 ᄒᆞᆷᄭᅴ ᄒᆞ여써 병ᄋᆞᆯ 곳치니
마참 사ᄅᆞᆷ이 상으로써 발암증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머이고 들어가
예수의 압페 두고져 ᄒᆞ되 사ᄅᆞᆷ이 만아 시러금 갓가히 못ᄒᆞ고 이여 집엉에 올나 기와ᄭᅩᆯ노 말무암아 상으로써 들이워
예수의 압페 당ᄒᆞ니 그 밋으물 보고 갈오샤ᄃᆡ
쇼자야 네 죄 샤ᄒᆞ엿다 ᄒᆞ니 션ᄇᆡ와 바리ᄉᆡ인이 의론ᄒᆞ여 갈오ᄃᆡ 이 참남ᄒᆞᆫ 말ᄒᆞᄂᆞᆫ 쟈가 뉘냐
하나님 외에 뉘 능히 죄ᄅᆞᆯ 샤ᄒᆞ리요 ᄒᆞ니 예수 그 의론ᄒᆞ물 알고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엇지 마암에 의론ᄒᆞᄂᆞ냐 말ᄒᆞ여 죄 샤ᄒᆞᄂᆞᆫ 것과 닐어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세 어ᄂᆡ 거시 쉽갓ᄂᆞ냐
다못 너희로 ᄒᆞ여곰 인자 셰샹에셔 죄 샤ᄒᆞᄂᆞᆫ 권세 이사물 알게 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바^람증ᄒᆞᄂᆞᆫ 쟈게 말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명ᄒᆞ노니 네 닐이나 상ᄋᆞᆯ 가지고 집에 돌아가라 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즉시 닐어나 뭇 사ᄅᆞᆷ 압페셔 누워ᄯᅥᆫ 거슬 가지고 집에 돌아가며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고
뭇 사ᄅᆞᆷ이 ᄯᅩᄒᆞᆫ 혼나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고 ᄯᅩ 놀ᄂᆡ여 갈오ᄃᆡ 오날의 외지사ᄅᆞᆯ 보왓다 ᄒᆞ더라
그 후예 예수 나가 셰관 리위라ᄂᆞᆫ 쟈 셰소에 안저사물 보고 갈오샤ᄃᆡ
나ᄅᆞᆯ 조추라 ᄒᆞ니 이여 일졀ᄋᆞᆯ 벼리고 닐어 좃더라
리위 예수ᄅᆞᆯ 위ᄒᆞ여 ᄃᆡ연ᄋᆞᆯ 집에 ᄇᆡ셜ᄒᆞ고 허다ᄒᆞᆫ 셰관과 달은 사ᄅᆞᆷ이 참에ᄒᆞ여ᄉᆞ니
바리ᄉᆡ인과 션ᄇᆡ 뎨자게 시비ᄒᆞ여 갈오ᄃᆡ 엇지 셰관과 죄인으로 더부러 음식ᄒᆞᄂᆞ냐 ᄒᆞᄆᆡ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건장ᄒᆞᆫ 쟈ᄂᆞᆫ 의원ᄋᆞᆯ 쓰지 ᄋᆞᆫ코 오직 병ᄒᆞᄂᆞᆫ 쟈야 쓰ᄂᆞ니
ᄂᆡ가 오문 올은 사ᄅᆞᆷᄋᆞᆯ 불으미 ᄋᆞᆫ이요 죄인ᄋᆞᆯ 불너 회ᄀᆡ케 ᄒᆞ미라 ᄒᆞ더라
뭇 사ᄅᆞᆷ이 갈오ᄃᆡ 요안ᄂᆡ의 뎨자ᄂᆞᆫ 자로 ᄌᆡ게 ᄒᆞ여 빌고 바리ᄉᆡ 뎨자도 ᄯᅩᄒᆞᆫ 글어ᄒᆞᄂᆞᆫᄃᆡ 오직 너의 뎨자ᄂᆞᆫ 음식ᄒᆞᆫ다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실낭이 이ᄉᆞ미 엇지 능히 경ᄒᆞᄒᆞᄂᆞᆫ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ᄌᆡ게케 ᄒᆞ랴
오직 훗날 실낭이 ᄃᆡ려간 후에야 이여 ᄌᆡ게 ᄒᆞᄂᆞ니라 ᄒᆞ고 비사ᄅᆞᆯ 뭇 사ᄅᆞᆷ게 말ᄒᆞ되
ᄉᆡ 무명으로 헌 옷 깁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문 ᄉᆡ 것시 ᄶᆡ여져 ^ 기운 바 ᄉᆡ 거시 헌 거세 합지 못할가 접퍼ᄒᆞ미오
ᄉᆡ 술노 헌 피 ᄃᆡ어 넷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문 ᄉᆡ 술이 그 피ᄃᆡᄅᆞᆯ 터쳐 술이 ᄉᆡ고 피ᄃᆡ ᄯᅩᄒᆞᆫ 망ᄒᆞ게 될가 접퍼ᄒᆞ미니
오직 ᄉᆡ 술ᄋᆞᆯ ᄉᆡ 피ᄃᆡ에 네ᄂᆞ니라
묵은 술ᄋᆞᆯ 마시고 ᄉᆡ 술 ᄉᆡᆼ각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문 묵은 거시 죠타 일으미라
누가복음 뎨뉵 쟝
마참 사밧일에 예수 곡셕 밧ᄋᆞᆯ 지ᄂᆡᄂᆞᆫᄃᆡ 뎨자 이삭ᄋᆞᆯ ᄯᅡ 비비여 먹으니
바리ᄉᆡ인이 혹 갈오ᄃᆡ 사밧일에 ᄒᆡᆼᄒᆞ기가 합당치 못할 바ᄅᆞᆯ 엇지 ᄒᆡᆼᄒᆞᄂᆞ냐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 다빗과 밋 좃ᄂᆞᆫ 쟈 ᄇᆡ곱풀 ᄯᆡ에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오이지 못ᄒᆞᄂᆞ냐
하나님의 뎐에 어드케 들어가 진셜ᄒᆞᆫ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먹고 ᄯᅩ 좃ᄂᆞᆫ 쟈ᄅᆞᆯ 주어ᄉᆞ니 이 ᄯᅥᆨ은 졔사 외에ᄂᆞᆫ 맛당히 먹지 못할 거시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인자 사밧일의 쥬인이라 ᄒᆞ더라
마참 한 사밧일에 예수 회당에 들어 가라치ᄂᆞᆫᄃᆡ ᄒᆞᆫ 올은편 손 말은 쟈 이ᄉᆞ니
션ᄇᆡ와 바리ᄉᆡ인이 사밧일에 곳치ᄂᆞᆫ가 엿보와 ᄶᅡᆷᄋᆞᆯ 어더 죄 주고져 ᄒᆞ니
예수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손 말은 쟈게 명ᄒᆞ여 갈오샤ᄃᆡ 닐어 가온ᄃᆡ 셔라 ᄒᆞᄆᆡ 이여 닐어셔니
예수 뭇 사ᄅᆞᆷ게 갈오샤ᄃᆡ ᄂᆡ 너희게 뭇^ᄂᆞᆫ니 사밧일에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며 악ᄋᆞᆯ ᄒᆡᆼ함과 ᄉᆡᆼ명ᄋᆞᆯ 구완ᄒᆞ며 ᄉᆡᆼ명ᄋᆞᆯ 망ᄒᆞᄂᆞᆫ 거세 어ᄂᆡ 거시 합당ᄒᆞ갓ᄂᆞ냐 ᄒᆞ고
이여 뭇 사람ᄋᆞᆯ 둘너보고 그 사ᄅᆞᆷ의게 갈오샤ᄃᆡ 손ᄋᆞᆯ 펴라 ᄒᆞᄆᆡ 펴치니 곳 소복ᄒᆞ거날
뭇 사ᄅᆞᆷ이 심히 노ᄒᆞ여 함ᄭᅴ 엇지써 예수ᄅᆞᆯ 져치할고 의론ᄒᆞ더라
그ᄯᆡ에 마참 예수 산에 가 빌ᄆᆡ 밤이 맛도록 하나님의게 빌고
발ᄭᆡ에 뎨자덜ᄋᆞᆯ 불너 열두 사람ᄋᆞᆯ ᄐᆡᆨᄒᆞ여 몸뎨자라 칭ᄒᆞ니
시몬 피들이라 칭ᄒᆞᄂᆞᆫ 쟈과 그 동ᄉᆡᆼ 안드랴과 야곱과 요안ᄂᆡ과 비립과 발도로ᄆᆡ와
맛ᄃᆡ과 도마과 알ᄇᆡ의 아달 야곱과 예라 칭ᄒᆞᄂᆞᆫ 시몬과
야곱의 동ᄉᆡᆼ 유다와 이쓰 카료 유다니 곳 스ᄉᆡᆼᄋᆞᆯ 팔 쟈더라
예수 몸뎨자과 함ᄭᅴ 산에 ᄂᆡ려 평디에 셔니 허다ᄒᆞᆫ 뎨자과 뭇 사ᄅᆞᆷ이 유ᄃᆡ 사방과 예루살ᄋᆡᆷ과 투로와 시돈의 ᄒᆡ변으로붓터 와 들으며 병ᄋᆞᆯ 곳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