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예수 이ᄅᆞᆯ 말ᄒᆞᄆᆡ 모단 ᄃᆡ젹ᄒᆞᄂᆞᆫ 쟈 붓그러워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그 ᄒᆡᆼ사 광명ᄒᆞ물 보고 즐거워ᄒᆞ더라
예수 갈오샤ᄃᆡ 하나님의 나라이 무엇 갓타며 ᄯᅩ 무어스로써 비기리요
겨자 죵지 갓타니 사ᄅᆞᆷ이 취ᄒᆞ여 동산에 시문즉 잘ᄋᆡ여 남우ᄅᆞᆯ 일우ᄆᆡ 나ᄂᆞᆫ ᄉᆡ가 그 가지에 머무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엇지써 하나님의 나라ᄅᆞᆯ 비기리요
누룩ᄋᆞᆯ 한 녀인이 가져셔 말갈 우에 석거 고로이 발함갓다 ᄒᆞ더라
예수 셩촌ᄋᆞᆯ 지ᄂᆡ여 가라치고 예루살ᄋᆡᆷᄋᆞᆯ 향ᄒᆞ여 ^ ᄒᆡᆼᄒᆞᄂᆞᆫᄃᆡ
혹이 갈오ᄃᆡ 쥬아 구완 엇ᄂᆞᆫ 쟈 젹으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힘ᄋᆞᆯ 다ᄒᆞ여 좁은 문으로 나아가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들어가기ᄅᆞᆯ 구ᄒᆞ여 엇지 못할 쟈 만으리라
집쥬인이 닐어 문ᄋᆞᆯ 다드ᄆᆡ 너희 밧게 셔서 문ᄋᆞᆯ ᄯᅱ다려 갈오ᄃᆡ 쥬아 문ᄋᆞᆯ 열으소셔 ᄒᆞᆫ즉
뎌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너희가 어ᄃᆡ로 오ᄂᆞᆫ지 ᄂᆡ 아지 못ᄒᆞ갓다 ᄒᆞ면
너희 갈오ᄃᆡ 우리 쥬의 압페셔 음식ᄒᆞ고 쥬 ᄯᅩᄒᆞᆫ 우리 걸이에셔 가라쳣다 ᄒᆞᆫ즉
뎌 갈오ᄃᆡ ᄂᆡ 말ᄒᆞ노니 너희가 어ᄃᆡ로 오ᄂᆞᆫ지 아지 못ᄒᆞ갓다 너희 불의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ᄯᅥ나가라 ᄒᆞ리라
ᄯᆡ에 너희 압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단 션지ᄅᆞᆯ 하나님의 나라에셔 보고 너희ᄂᆞᆫ 밧게 ᄶᅩᆺ겨나 즉시 ᄋᆡ곡졀치ᄒᆞ리라
동세남북으로부터 사ᄅᆞᆷ이 닐으러 하나님의 나라에 안즈되
후에 잇ᄂᆞᆫ 쟈가 혹 만져가 되고 만져 잇ᄂᆞᆫ 쟈ᄂᆞᆫ 혹 후가 되ᄂᆞ니라
당시에 멧바리ᄉᆡ인이 닐으러 갈오ᄃᆡ 여긔ᄅᆞᆯ ᄯᅥ나가라 헤롯이 너ᄅᆞᆯ 죽이고져 ᄒᆞᆫ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가셔 뎌 여우게 고ᄒᆞ라 오날과 ᄂᆡ일에 ᄂᆡ 귀신ᄋᆞᆯ ᄶᅩᆺ추며 병ᄋᆞᆯ 곳치리니 뎨삼 일에 ᄂᆡ 일울지라
비록 글어나 오날과 ᄂᆡ일과 몰에ᄂᆞᆫ ᄂᆡ 맛당히 ᄒᆡᆼᄒᆞ리라 션지가 예루살ᄋᆡᆷ 외에 능히 망한 쟈 업ᄂᆞ니라
예루살ᄋᆡᆷ 예루살ᄋᆡᆷ아 네 ^ 션지ᄅᆞᆯ 죽이며 보ᄂᆡ물 밧들어 온 쟈ᄅᆞᆯ 돌노써 치ᄂᆞ냐
ᄂᆡ 너의 아ᄒᆡ덜 모우고져 ᄒᆞ기ᄅᆞᆯ 암달기 ᄉᆡᆨ기ᄅᆞᆯ 나ᄅᆡ 알에 모움갓치 ᄒᆞᆫ 지가 멧ᄯᆡ냐 오직 너희 원치 ᄋᆞᆫ으니
보라 너희 집이 비이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쥬의 일홈ᄋᆞᆯ 부탁ᄒᆞ여 온 쟈가 찬미ᄒᆞ물 말ᄒᆞ기 젼예ᄂᆞᆫ 너희 나ᄅᆞᆯ 보지 못ᄒᆞ리라 ᄒᆞ더라
누가복음 뎨십사 쟝
마참 사밧일에 예수 바리ᄉᆡ인 ᄎᆡ디ᄒᆞᄂᆞᆫ 쟈의 집에 들어가 밥 먹으려 ᄒᆞᄂᆞᆫᄃᆡ 뭇 사ᄅᆞᆷ이 엿보ᄂᆞᆫ지라
한나 고챵증ᄒᆞᄂᆞᆫ 쟈 그 압페 이ᄉᆞ니
예수 법사과 바리ᄉᆡ인게 일너 갈오샤ᄃᆡ 사밧일에 병ᄋᆞᆯ 곳치미 합당ᄒᆞ뇨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잠잠ᄒᆞ거날
예수 그 사ᄅᆞᆷᄋᆞᆯ 곳쳐 보ᄂᆡ고
뭇 사ᄅᆞᆷ게 일너 갈오샤ᄃᆡ 너희 쇼와 나귀가 사밧일에 우물에 ᄲᅡ지면 뉘던지 즉시 건뎌ᄂᆡ지 ᄋᆞᆫ으랴 ᄒᆞ니
사ᄅᆞᆷ이 능히 ᄃᆡ답지 못ᄒᆞ더라
예수 쳥ᄒᆞ여 온 사ᄅᆞᆷ덜이 슈좌 ᄐᆡᆨᄒᆞ물 보고 비사ᄅᆞᆯ 버푸러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이 너희ᄅᆞᆯ 쳥ᄒᆞ여 흔연에 나아가되 슈셕에 안지 말나 저푸건ᄃᆡᆫ 네보담 놉푼 쟈 이서 쳥ᄒᆞ물 보면
네과 뎌ᄅᆞᆯ 쳥ᄒᆞᆫ 사ᄅᆞᆷ이 나아와 네게 일오ᄃᆡ 잘리ᄅᆞᆯ 이 사ᄅᆞᆷᄋᆞᆯ 주라 ᄒᆞ면 붓글이워 말셕으로 나아가리라
오직 쳥할 ᄯᆡ^에 가셔 말셕에 안즌즉 너ᄅᆞᆯ 쳥ᄒᆞᆫ 쟈 나아와 갈오ᄃᆡ 벗은 올나 안자라 ᄒᆞ면 곳 좌셕에 네가 영화 이ᄉᆞ리라
무론 놉푼 체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낫게 ᄒᆞ고 나즌 체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놉게 ᄒᆞ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쳥ᄒᆞᆫ 쟈의게 갈오샤ᄃᆡ 네 졈심과 혹 젼역ᄋᆞᆯ ᄃᆡ할 ᄯᆡ에 벗과 동ᄉᆡᆼ과 친쳑과 부쟈 근체ᄅᆞᆯ 쳥치 말나 접푸건ᄃᆡᆫ 뎌 너ᄅᆞᆯ 쳥ᄒᆞ여 갑푸물 바드리라
오직 연셕ᄋᆞᆯ ᄇᆡ셜ᄒᆞ고 가ᄂᆞᆫᄒᆞᆫ 쟈과 병신과 안잔방이과 소경ᄋᆞᆯ 쳥ᄒᆞᆫ즉 네 복이 이살 거시 뎌ᄂᆞᆫ 네게 갑푸미 업고
올은 사ᄅᆞᆷ 다시 닐 ᄯᆡ에 네 갑푸물 어드리라 ᄒᆞ니
함ᄭᅴ 안젓던 사ᄅᆞᆷ이 듯고 갈오ᄃᆡ 하나님의 나라에 먹ᄂᆞᆫ 쟈 복이라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혹이 ᄃᆡ연ᄋᆞᆯ ᄇᆡ셜ᄒᆞ고 쳥ᄒᆞᆫ 바 만은ᄃᆡ
잔체 ᄯᆡ에 죵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ᆫ 쟈의게 고ᄒᆞ여 갈오ᄃᆡ 오소셔 ᄇᆡᆨ물ᄋᆞᆯ 갓초왓나이다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한글갓치 사양ᄒᆞ되 한나은 말이 ᄂᆡ 밧틀 사서 부득불 가 보가ᄉᆞ니 쳥컨ᄃᆡᆫ ᄂᆡ의 사양ᄋᆞᆯ 쥰ᄒᆞ소셔 ᄒᆞ고
ᄯᅩ 한나은 말이 ᄂᆡ 쇼 다삿 쌍ᄋᆞᆯ 사스ᄆᆡ 가셔 시험ᄒᆞ가ᄉᆞ니 쳥컨ᄯᆡᆫ 사양ᄋᆞᆯ 쥰ᄒᆞ소셔 ᄒᆞ고
ᄯᅩ 한나은 말이 ᄂᆡ 쳐ᄅᆞᆯ 취ᄒᆞ여 가지 못ᄒᆞ갓다 ᄒᆞᄆᆡ
죵이 돌아와 쥬인게 고ᄒᆞᆫᄃᆡ 쥬인이 노ᄒᆞ여 그 죵ᄋᆞᆯ 명ᄒᆞ여 갈오ᄃᆡ
속키 셩 즁 큰 걸이에 와 골목에 가 가난ᄒᆞᆫ 쟈와 병신과 소경과 ^ 안잔방이ᄅᆞᆯ 인도ᄒᆞ여 오라 ᄒᆞ니
죵이 갈오ᄃᆡ 쥬인님 명ᄃᆡ로 ᄒᆞ여서도 오히려 남은 자리가 잇나이다 ᄒᆞ니
쥬인이 그 죵의게 갈오ᄃᆡ 길에와 바주역에 나가 사ᄅᆞᆷᄋᆞᆯ 위겨 들여다 ᄂᆡ 집 자리에 ᄎᆡ우라 ᄒᆞ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몬져 청ᄒᆞᆫ 바 사ᄅᆞᆷ은 한나토 ᄂᆡ 잔체ᄅᆞᆯ 맛본 쟈 업ᄉᆞ리라 ᄒᆞ더라
열어 사ᄅᆞᆷ이 함ᄭᅴ ᄒᆡᆼᄒᆞ니
예수 돌아보고 갈오샤ᄃᆡ ᄂᆡ게 나아와 그 부모과 쳐자과 동ᄉᆡᆼ과 누이과 자긔 목숨ᄋᆞᆯ 미워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시러곰 ᄂᆡ의 뎨자 되지 못ᄒᆞ고
십ᄌᆡ틀ᄋᆞᆯ 지고 나ᄅᆞᆯ 좃지 ᄋᆞᆫ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시러곰 ᄂᆡ의 뎨자 되지 못ᄒᆞ나니라
너희 뉘가 탑ᄋᆞᆯ 셔우고져 할진ᄃᆡᆫ 몬져 안저 그 부비ᄅᆞᆯ 게치 ᄋᆞᆫ코 죡키 써 일우랴
접푸건ᄃᆡᆫ 터만 닥고 일우지 못ᄒᆞ면 보ᄂᆞᆫ 쟈 다 우서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싯기ᄅᆞᆯ 시작ᄒᆞ고 능히 일우지 못ᄒᆞᆫ다 ᄒᆞ리라
어ᄂᆡ 국왕이 나가 달은 왕ᄋᆞᆯ 마조쳐 싸홈ᄒᆞ면 몬져 안저 요량치 안코 능히 일만으로써 뎌 오ᄂᆞᆫ 쟈 이만ᄋᆞᆯ ᄃᆡ젹ᄒᆞ랴
그러치 안으면 ᄂᆡ 뎍이 오히려 머러실 적에 사자ᄅᆞᆯ 보ᄂᆡ여 화친ᄋᆞᆯ 구ᄒᆞ리니
이 갓치 너희 잇ᄂᆞᆫ 바ᄅᆞᆯ 니별치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시러곰 ᄂᆡ의 뎨자 되지 못ᄒᆞ리라
ᄃᆡᄀᆡ 소금은 죠흔 거신ᄃᆡ 그 맛슬 일흐면 엇지 써 ᄶᅡ게 ᄒᆞ랴
밧테 괴겁금에도 합당치 ᄋᆞᆫ이^ᄒᆞ여 오직 밧게 버리ᄂᆞ니라 귀 이ᄉᆞ면 들으라 ᄒᆞ더라
누가복음 뎨십오 쟝
모단 셰관과 죄인이 나아와 듯ᄂᆞᆫᄃᆡ
바리ᄉᆡ인과 션ᄇᆡ 시비ᄒᆞ여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죄인ᄋᆞᆯ 용납ᄒᆞ여 함ᄭᅴ 밥 먹ᄂᆞᆫ다 ᄒᆞ니
예수 비사ᄅᆞᆯ 베푸러 갈오샤ᄃᆡ
너희 어ᄂᆡ 사ᄅᆞᆷ이 일ᄇᆡᆨ ᄶᅡᆨ 양에셔 그 한나ᄅᆞᆯ 힐으면 아직 아흔아홉ᄋᆞᆯ 들에 두고 그 힐은 거슬 ᄯᅡᆯ나 만ᄂᆡᄆᆡ 닐으지 ᄋᆞᆫ니랴
만ᄂᆡᆫ즉 즐거워 억ᄀᆡ에 노코 돌아와
그 벗과 근체ᄅᆞᆯ 모우고 갈오ᄃᆡ ᄂᆡ 힐은 바 양ᄋᆞᆯ 만ᄂᆡ여ᄉᆞ니 나로 함ᄭᅴ 즐거워ᄒᆞ쟈 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이갓치 죄인에 ᄒᆞᆫ나이 회ᄀᆡ한즉 하날에셔 즐거워ᄒᆞ기가 회ᄀᆡ 쓰지 ᄋᆞᆫᄋᆞᆯ 아흔아홉 올은 사ᄅᆞᆷ보담 승ᄒᆞ리라
어ᄂᆡ 부인이 은돈 열닙에셔 그 한나ᄅᆞᆯ 힐으면 불ᄋᆞᆯ 혀며 집ᄋᆞᆯ 쓸어 자셰히 차자 만ᄂᆡ며 닐으지 ᄋᆞᆫ으랴
만ᄂᆡᆫ즉 그 벗과 근체ᄅᆞᆯ 모우고 갈오ᄃᆡ ᄂᆡ 힐엇던 은돈ᄋᆞᆯ 어더ᄉᆞ니 나로 함ᄭᅴ 즐거워ᄒᆞ쟈 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죄인에 한나이 회ᄀᆡ한즉 하나님의 사쟈 압페셔 즐거오미 ᄯᅩᄒᆞᆫ 글어ᄒᆞ리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한 사ᄅᆞᆷ이 두 아달이 잇ᄂᆞᆫᄃᆡ
그 마즈막이 아밤 갈ᄋᆞᄃᆡ게 쳥컨ᄃᆡᆫ 아바니 산업으^로써 ᄂᆡ의 깃부ᄅᆞᆯ 주소셔 ᄒᆞᄆᆡ 이여 산업ᄋᆞᆯ 논아주니
멧날이 못ᄒᆞ여 마즈막 아달이 다 가지고 먼데 노닐어 거긔셔 방탕ᄒᆞ여 그 산업ᄋᆞᆯ 허비ᄒᆞ여 다 모진ᄒᆞ고
후에 그 ᄯᅡ이 크게 긔황ᄒᆞ여 심히 군돈ᄒᆞᄆᆡ
이여 그곳 한 사ᄅᆞᆷ의게 우졉ᄒᆞ니 밧테 보ᄂᆡ여 돗틀 치ᄂᆞᆫᄃᆡ 메기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니
돗치 먹ᄂᆞᆫ 콩ᄭᅡᆨ디로써 ᄇᆡᄅᆞᆯ ᄎᆡ우고져 ᄒᆞ니
방야흐로 뉘위처 갈오ᄃᆡ ᄂᆡ의 아바니ᄂᆞᆫ 싹군이 얼ᄆᆡ로되 그 냥식이 남은 거시 잇ᄂᆞᆫᄃᆡ 나ᄂᆞᆫ 여긔셔 줄여 망ᄒᆞ여
가니ᄂᆡ 닐어 아바니게 도라가 말ᄒᆞ기ᄅᆞᆯ ᄂᆡ 죄ᄅᆞᆯ 하날과 아바니게 어더ᄉᆞ니
다시ᄂᆞᆫ 아달이라 일커르물 감당치 못ᄒᆞ가ᄉᆞ니 나ᄅᆞᆯ 싹군과 갓치 네기소셔 ᄒᆞ갓ᄂᆞᆫ ᄒᆞ고
이여 닐어 그 아밤의게 가ᄂᆞᆫᄃᆡ 오히려 머러서 그 아밤이 보고 어엽비 네겨 달아가 그 목ᄋᆞᆯ ᄋᆞᆫ고 입ᄋᆞᆯ 맛초니
아달이 갈오ᄃᆡ ᄂᆡ 아반이가 죄ᄅᆞᆯ 하나님과 아바니게 어더ᄉᆞ니 다시ᄂᆞᆫ 아달이라물 감당치 못ᄒᆞ갓다 ᄒᆞ니
아밤이 죵ᄋᆞᆯ 명ᄒᆞ여 갈오ᄃᆡ 아름다온 옷슬 속키 취ᄒᆞ여 입히며 가락지ᄅᆞᆯ 그 손가락에 ᄭᅵ우며 발에 신ᄋᆞᆯ 신기고
ᄯᅩ 살진 송아지ᄅᆞᆯ ᄭᅳᆯ어다 잡고 우리 먹으며 놀쟈 ᄒᆞ문
이 아달은 죽엇다 다시 살며 힐엇다 다시 만ᄂᆡ엿다 ᄒᆞ고 이여 즐거워 놀다라
마참 맛아^달이 밧트로셔 돌아오다가 집에 갓가와 풍악과 춤추물 듯고
한 죵ᄋᆞᆯ 불너 그 연고ᄅᆞᆯ 물은ᄃᆡ
갈오ᄃᆡ 맛쥬인님의 동ᄉᆡᆼ이 와셔 노쥬인님이 살진 송아지ᄅᆞᆯ 잡으문 그 병 업시 어드미니이다 ᄒᆞ니
맛아달이 노ᄒᆞ여 즐겨 드러가지 ᄋᆞᆫ으ᄆᆡ 아밤이 나와 권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아바니ᄅᆞᆯ 셤기ᄂᆞᆫ지 이 열어 ᄒᆡ에 명ᄋᆞᆯ 어글어치지 ᄋᆞᆫ아서도 아바니 한나 양의 ᄉᆡᆨ기ᄅᆞᆯ 주워 ᄂᆡ의 벗으로 함ᄭᅴ 놀나ᄒᆞ미 업더니
이 아달은 게집질노써 아바니 산업ᄋᆞᆯ 다 먹엇ᄂᆞᆫᄃᆡ 이에 닐으ᄆᆡ 위ᄒᆞ여 살진 송아지ᄅᆞᆯ 잡앗ᄂᆞ니이다 ᄒᆞ니
아밤이 갈오ᄃᆡ 아달아 늘 나과 함ᄭᅴ ᄒᆞ고 ᄂᆡ의 잇ᄂᆞᆫ 바가 다 네게 뭇터ᄉᆞ되
너의 동ᄉᆡᆼ은 죽엇다 다시 살고 힐엇다 다시 만ᄂᆡ엿기로 우리 맛당히 놀며 즐거워한다 ᄒᆞ더라
누가복음 뎨십뉵 쟝
예수 뎨자게 갈오샤ᄃᆡ 한 부쟈 이ᄉᆞ니 집사ᄒᆞᄂᆞᆫ 쟈가 산업 허비ᄒᆞ무로써 혹이 쥬인의게 고ᄒᆞᆫᄃᆡ
이여 불너 갈오ᄃᆡ ᄂᆡ 듯ᄂᆞᆫ 바가 네 무삼 일이냐 네 보던 일ᄋᆞᆯ ᄭᅳᆺᄂᆡ고 다시ᄂᆞᆫ 이ᄅᆞᆯ 보지 말나 ᄒᆞ니
집사 이 ᄯᅳᆺ에 갈오ᄃᆡ 쥬인이 ᄂᆡ 일 보던 직분ᄋᆞᆯ 아ᄉᆞ니 엇지ᄒᆞ리요 뇽사ᄅᆞᆯ 할여ᄒᆞ나 힘이 업고 동녕ᄋᆞᆯ 할ᄂᆡ도 붓그^러올지라
ᄂᆡ 할 바ᄅᆞᆯ 아나니 일보다 ᄂᆡ친 후에 사ᄅᆞᆷ으로 나ᄅᆞᆯ 그 집에 ᄃᆡ졉케 ᄒᆞ리라 ᄒᆞ고
이여 쥬인의 밧진 쟈ᄅᆞᆯ 한나식 불너 다 그 한나의게 갈오ᄃᆡ 네 ᄂᆡ의 쥬인의게 진 거시 얼ᄆᆡ냐
갈오ᄃᆡ 기ᄅᆞᆷ 일ᄇᆡᆨ 말이라 ᄒᆞ니 갈오ᄃᆡ 네 문셔ᄅᆞᆯ 가져다 즉시 안저 오십 말이라 쓰라 ᄒᆞ고
ᄯᅩ 달은 사ᄅᆞᆷ의게 갈오ᄃᆡ 네 진 거시 얼ᄆᆡ냐 갈오ᄃᆡ 밀 일ᄇᆡᆨ 셤이라 ᄒᆞ니 갈오ᄃᆡ 문셰ᄅᆞᆯ 가져다 여믄 셤이라 쓰라 ᄒᆞ되
쥬인이 이 불의엣 집사ᄅᆞᆯ 칭ᄒᆞ문 그 ᄒᆡᆼᄒᆞ미 공교ᄒᆞ미라 ᄃᆡᄀᆡ 이 셰샹 사ᄅᆞᆷ이 그 몸ᄋᆞᆯ 위ᄒᆞ여 도모ᄒᆞ문 광명한 사ᄅᆞᆷ보담 더욱 공교ᄒ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불의의 ᄌᆡ물노써 벗ᄋᆞᆯ 사귀야 업서진 후에 시러곰 영원의 집에 ᄃᆡ졉케 ᄒᆞ리라
져근 데 튱셩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큰 데도 튱셩ᄒᆞ고 져근 데 불의한 쟈ᄂᆞᆫ 큰 데도 ᄯᅩᄒᆞᆫ 불의ᄒᆞᄂᆞ니라
만약 너희 불의의 ᄌᆡ물에 츙셩치 안으면 뉘가 참된 거스로써 너희게 부탁ᄒᆞ며
만약 너희 사ᄅᆞᆷ의 ᄒᆡ예 츙셩치 안으면 뉘가 자긔 ᄒᆡ로써 너희ᄅᆞᆯ 쥬랴
한 죵이 능히 두 쥬인ᄋᆞᆯ 셤기지 못ᄒᆞ문 혹 이ᄅᆞᆯ 미워ᄒᆞ며 뎌ᄅᆞᆯ 사랑ᄒᆞ고 혹 이에 의탁ᄒᆞ며 뎌ᄅᆞᆯ 경이 네기미니
너희 능히 하나님과 ᄌᆡ물ᄋᆞᆯ 셤기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더라
바리ᄉᆡ인은 ᄌᆡ물ᄋᆞᆯ 죠와ᄒᆞᄂᆞᆫ 쟈 고로 이 말ᄋᆞᆯ ^ 듯고 비우ᄉ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ᄂᆞᆫ 사ᄅᆞᆷ의 압페셔 스사로 올으물 칭ᄒᆞ되 오직 너희 마암ᄋᆞᆯ 하나님이 아ᄂᆞ니
ᄃᆡᄀᆡ 사ᄅᆞᆷ이 놉피ᄂᆞᆫ 바ᄂᆞᆫ 하나님의게ᄂᆞᆫ 무이 네기ᄂᆞᆫ 거시라
뉼법과 션지ᄂᆞᆫ 요안ᄂᆡ의게 닐으러ᄉᆞ니 일노부터 하나님의 나라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사ᄅᆞᆷ마당 힘써 나아가ᄂᆞ니
텬디 업서지미 뉼법 ᄒᆞᆫ 획 페함보담 더 쉬오니라
무론 그 쳐ᄅᆞᆯ 버리고 달니 취ᄒᆞᄂᆞᆫ 쟈도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요 버린 바ᄅᆞᆯ 취ᄒᆞᄂ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미라
한 부쟈가 이서 자디 옷과 가는 뵈ᄅᆞᆯ 입고 날마당 번화이 열낙ᄒᆞ고
ᄯᅩ 온 몸에 헌디ᄂᆞᆫ 누걸 나사로라 한 쟈ᄅᆞᆯ
사ᄅᆞᆷ이 부쟈의 문 밧게 두워 부쟈의 상에셔 ᄯᅥ러진 거스로써 먹고져 ᄒᆞ더니 ᄀᆡ가 와 그 헌 ᄃᆡᄅᆞᆯ 할치ᄆᆡ
마참 누걸이 죽으니 텬사 붓드러 압라함의 품에 두고 부쟈 ᄯᅩᄒᆞᆫ 죽어 장사ᄒᆞᄆᆡ
지옥 고상 가온ᄃᆡ셔 눈ᄋᆞᆯ 들어 멀니 압라함의 품에 나사로 이ᄉᆞ물 보고
불너 갈오ᄃᆡ ᄂᆡ의 조샹 압라함은 나ᄅᆞᆯ 어엽비 네겨 나사로ᄅᆞᆯ 보ᄂᆡ여 손 ᄭᅳᆺ테 물ᄋᆞᆯ 딕어 ᄂᆡ의 헤ᄅᆞᆯ 서늘엽게 ᄒᆞ소셔
이불 ᄭᅩ치 가온ᄃᆡ셔 고상이 심ᄒᆞ니이다 ᄒᆞ니
압라함이 갈오ᄃᆡ 아ᄒᆡ야 셰샹에 이슬 ᄯᆡ에 너ᄂᆞᆫ 죠흔 거슬 밧앗고 나사로ᄂᆞᆫ 못된 거슬 밧으물 ᄉᆡᆼ각ᄒᆞ라
이제 뎌ᄂᆞᆫ 안^위ᄅᆞᆯ 엇고 너ᄂᆞᆫ 고상ᄋᆞᆯ 밧ᄂᆞ니라
다못 이ᄲᅮᆫ ᄋᆞᆫ이라 우리과 네 사이에 큰 웅커리로 한졍ᄒᆞ여ᄉᆞ니
여긔로 네게 건너 가고져 ᄒᆞ여도 능치 못ᄒᆞ고 거긔로 우리게 오고져 ᄒᆞ여도 ᄯᅩᄒᆞᆫ 능치 못ᄒᆞ갓다 ᄒᆞ니
갈오ᄃᆡ 글언즉 조샹의게 구ᄒᆞ노니 나사로ᄅᆞᆯ 보ᄂᆡ여 ᄂᆡ 아바니 집에 가ᄂᆡ
형뎨 다삿 사ᄅᆞᆷ이 이ᄉᆞ니 뎌의게 간증ᄒᆞ여 ᄯᅩᄒᆞᆫ 이 고상 밧ᄂᆞᆫ 곳에 닐으기ᄅᆞᆯ 면케 ᄒᆞ소셔 ᄒᆞ니
압라함이 갈오ᄃᆡ 뎌 모쇼와 션지 이ᄉᆞ니 들으리라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압라함 조샹아 그러치 안소 다만 약 죽으무로 나아가ᄂᆞᆫ 쟈 이ᄉᆞ면 뎌 회ᄀᆡᄒᆞ리다 ᄒᆞ니
압라함이 갈오ᄃᆡ 모쇼와 션지ᄅᆞᆯ 듯지 안으면 곳 죽으무로 다시 니ᄂᆞᆫ 쟈 이서도 그 ᄯᅩᄒᆞᆫ 밋지 안으리라 ᄒᆞ더라
누가복음 뎨십칠 쟝
예수 뎨자게 갈오샤ᄃᆡ 사ᄅᆞᆷᄋᆞᆯ 것치게 ᄒᆞᄂᆞᆫ 일이 능히 업지 안으되 다못 것치게 ᄒᆞᄂᆞᆫ 쟈 ᄌᆡ화니라
그 져근 아희에 한나ᄅᆞᆯ 것치게 할진ᄃᆡᆫ 차라히 큰 망돌ᄋᆞᆯ 그 목에 달고 바다에 더지미니
스사로 삼가ᄒᆞ라 네 동ᄉᆡᆼ이 죄ᄅᆞᆯ 범ᄒᆞ면 ᄎᆡᆨ망ᄒᆞ여 회ᄀᆡ한즉 샤ᄒᆞ고
만약 ᄒᆞ로 일굽 번 죄ᄅᆞᆯ 네게 엇고 일굽 번 네게 도라와 ^ 갈오ᄃᆡ ᄂᆡ 회ᄀᆡᄒᆞ엿다 ᄒᆞ면 반다시 샤ᄒᆞ라 ᄒᆞ니
몸뎨자 쥬게 갈오ᄃᆡ 우리의 밋으물 더ᄒᆞ게 ᄒᆞ소셔
쥬 갈오샤ᄃᆡ 만약 너희 겨자 죵자 ᄒᆞᆫ 알만큼 밋으미 이ᄉᆞ면 곳 이 ᄲᅩᆼ남글 명ᄒᆞ여 ᄲᅮ리ᄅᆞᆯ ᄲᆡ여 바다에 시무라 ᄒᆞ여도 ᄯᅩᄒᆞᆫ 들을지니
너희 즁에 어ᄂᆡ 사ᄅᆞᆷ이 죵이 이서 혹 밧 갈며 혹 즘ᄉᆡᆼ 치다가 밧트로 도라오면 명ᄒᆞ여 돗게 안즈라 ᄒᆞ랴
엇지 네 젼약ᄋᆞᆯ 예비ᄒᆞ고 ᄯᅵᄅᆞᆯ 묵고 나ᄅᆞᆯ 셤기다가 ᄂᆡ 음식 다 먹은 후에 네 먹으라 일으지 안코
죵이 명ᄋᆞᆯ 좃차 ᄒᆡᆼᄒᆞ면 샤례ᄒᆞ랴
이갓치 너희 명ᄒ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면 ᄯᅩᄒᆞᆫ 스사로 일오ᄃᆡ 무익ᄒᆞᆫ 죵이 맛당히 ᄒᆡᆼ할 바ᄅᆞᆯ ᄒᆡᆼᄒᆞ엿다 ᄒᆞ리라 ᄒᆞ더라
마참 예수 예루살ᄋᆡᆷ에 갈 ᄯᆡ에 사마랴와 가니ᄂᆡᄅᆞᆯ 지ᄂᆡ다가
한 촌에 들어가니 ᄇᆡᆨ납풍ᄒᆞᄂᆞᆫ 쟈 열 사ᄅᆞᆷ이 만ᄂᆡ여
멀니 셔서 소ᄅᆡᄅᆞᆯ 쳐 갈오ᄃᆡ 션ᄉᆡᆼ님 예수ᄂᆞᆫ 우리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니
예수 보고 갈오샤ᄃᆡ 가셔 졔사게 보이라 ᄒᆞᄆᆡ 갈 ᄯᆡ에 곳 간졍ᄒᆞᄂᆞᆫ지라
그 즁에 한 사ᄅᆞᆷ이 나으물 보고 돌아와 큰 소ᄅᆡ로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고
예수의 발 알에 업더여 샤례ᄒᆞ니 이 사마랴 사ᄅᆞᆷ이라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열 사ᄅᆞᆷ이 졍치 안앗나냐 그 아홉은 어ᄃᆡ 잇ᄂᆞ냐
이 외방 사ᄅᆞᆷ 외에ᄂᆞᆫ 돌아와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ᄂᆞᆫ 쟈 ^ 업사냐 ᄒᆞ고
이여 갈오샤ᄃᆡ 닐어 가라 너의 밋으미 너ᄅᆞᆯ 구완ᄒᆞ엿다 ᄒᆞ더라
바리ᄉᆡ인이 하나님의 나라이 어ᄂᆡ ᄯᆡ에 닐으물 물은ᄃᆡ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사ᄃᆡ 하나님의 나라이 그 낫타나게 닐으지 안을지니
말ᄒᆞ지 못할 거시 여긔 잇다 뎌긔 잇다 ᄒᆞ되 하나님의 나라이 너희 속에 잇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뎨자게 일오샤ᄃᆡ ᄯᆡ 닐으러 너희 인ᄌᆞ의 한날ᄋᆞᆯ 보고져 ᄒᆞ나 시러곰 보지 못ᄒᆞ리라
사ᄅᆞᆷ이 너희게 고ᄒᆞ되 여긔 잇다 뎌긔 잇다 ᄒᆞ되 나아가지 말고 좃지도 말나
하날에 번ᄀᆡ 여긔셔 번ᄯᅳᆺ 뎌긔셔 빗남 갓치 인ᄌᆞ 닐을 날이 ᄯᅩᄒᆞᆫ 일어ᄒᆞ리라
다못 맛당히 몬져 심히 고상ᄒᆞ고 버리물 이 셰샹에 보와ᄉᆞ니
노아의 ᄯᆡ갓치 인ᄌᆞ의 날이 ᄯᅩᄒᆞᆫ 글이ᄒᆞ리라
사ᄅᆞᆷ이 음식 가취ᄒᆞ다가 노아 ᄇᆡ에 드ᄂᆞᆫ 날에 밋처 홍슈 닐으러 다 망ᄒᆞ고
ᄯᅩ 롯의 ᄯᆡ 갓치 사ᄅᆞᆷ이 음식ᄒᆞ며 당사ᄒᆞ며 곡셕 심우며 집 짓다가
다못 롯이 소돔에 나오ᄂᆞᆫ 날에 하날노 불과 뉴황이 ᄂᆡ려 다 망ᄒᆞ여ᄉᆞ니
인ᄌᆞ 낫타날 날이 ᄯᅩᄒᆞᆫ 이 갓타리라
그 날에 집 우에 잇ᄂᆞᆫ 쟈 그 긔명이 집에 이서도 ᄂᆡ려와 취치 말며 밧테 잇ᄂᆞᆫ 쟈 돌아오지 말고
롯의 쳐ᄅᆞᆯ ᄉᆡᆼ각ᄒᆞ라
그 ᄉᆡᆼ명ᄋᆞᆯ 보존코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돌이여 망ᄒᆞ고 오직 망ᄒᆞᆫ 쟈ᄂᆞᆫ 도리여 보^존ᄒᆞ리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긔밤에 두 사ᄅᆞᆷ이 자리ᄅᆞᆯ 함ᄭᅴ ᄒᆞᄂᆞᆫᄃᆡ 한나은 다려가고 한나은 깃치며
두 녀인이 함ᄭᅴ 망질ᄒᆞᄂᆞᆫᄃᆡ 한나은 다려가고 ᄒᆞᆫ나은 깃치리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물어 갈오ᄃᆡ 쥬아 어ᄃᆡ 이슬잇가
갈오샤ᄃᆡ 죽검이 잇ᄂᆞᆫ 곳에 쇼로ᄀᆡ 모이나니라 ᄒᆞ더라
누가복음 뎨십팔 쟝
예수 비사ᄅᆞᆯ 말ᄒᆞ여 사ᄅᆞᆷ이 늘 빌물 겨우루지 안케 ᄒᆞ여
갈오샤ᄃᆡ 아무 고을에 한 관쟝이 하나님을 두려워 ᄋᆞᆫ으며 사ᄅᆞᆷᄋᆞᆯ 혐의ᄒᆞ지 안ᄂᆞᆫᄃᆡ
그 고을 한 과부 이서 늘 나아와셔 갈오ᄃᆡ 쳥컨ᄃᆡᆫ ᄂᆡ의 원ᄋᆞᆯ 원슈의게 펴 주소셔 ᄒᆞ되
오ᄅᆡ 허치 ᄋᆞᆫ코 후에 스사로 ᄉᆡᆼ각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비록 하나님ᄋᆞᆯ 두려워 ᄋᆞᆫ으며 사ᄅᆞᆷᄋᆞᆯ 혐의ᄒᆞ지 ᄋᆞᆫ으나
다못 이 과부 나ᄅᆞᆯ 괴롭게 ᄒᆞ니 ᄂᆡ 그 원ᄋᆞᆯ 펴 늘 와셔 나ᄅᆞᆯ 분주케 ᄒᆞ물 면ᄒᆞ리라 ᄒᆞ니
쥬 갈오샤ᄃᆡ 이 불의의 관쟝에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드르라
하나님의 ᄲᆡᆫ ᄇᆡᆨ셩이 밤낫 빌면 참아 엇지 그 원ᄋᆞᆯ 펴지 안으랴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속키 펴리라 다못 인ᄌᆞ 닐으러 밋으물 셰샹에 보랴 ᄒᆞ더라
스사로 올은 체ᄒᆞ고 사ᄅᆞᆷᄋᆞᆯ 멸시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예수 비사로 말ᄒᆞ되
두 사ᄅᆞᆷ이 셩뎐에 올^나 비ᄂᆞᆫᄃᆡ 한나은 바리ᄉᆡ인이요 한나은 셰관이니
바리ᄉᆡ인이 호올노 셔서 빌어 갈오ᄃᆡ 하나님게 감샤ᄒᆞ노니 나ᄂᆞᆫ 달은 사ᄅᆞᆷ과 갓치 토ᄉᆡᆨᄒᆞ며 불의ᄒᆞ며 음ᄂᆞᆫᄋᆞᆯ ᄋᆞᆫ코 ᄯᅩ 이 셰관 갓지 ᄋᆞᆫ은 거시
ᄂᆡ 칠일에 두번 ᄌᆡ게 ᄒᆞ고 무론 잇ᄂᆞᆫ 바로써 열에 그 한나ᄋᆞᆯ 드리나이다 ᄒᆞ니
셰관이 멀니 셔서 감히 눈ᄋᆞᆯ 들어 하날ᄋᆞᆯ 울어러 ᄒᆞ지 못ᄒᆞ고 가슴ᄋᆞᆯ 쳐 갈오ᄃᆡ 하나님 ᄂᆡ 죄 잇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ᄒᆞ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이 사ᄅᆞᆷ이 돌아가 뎌보담 올으물 칭ᄒᆞ나니 무론 놉푼 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나자지고 나즌 체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놉파지ᄂᆞ니라 ᄒᆞ더라
혹이 얼인 아ᄒᆡᄅᆞᆯ 다리고 와 예수의게 만지기ᄅᆞᆯ 구ᄒᆞᄂᆞᆫᄃᆡ 뎨자 보고 ᄎᆡᆨ망ᄒᆞ니
예수 불너 와 갈오샤ᄃᆡ 얼인 아ᄒᆡᄅᆞᆯ 용납ᄒᆞ여 ᄂᆡ게 나아오게 ᄒᆞ고 금치 말나 하나님의 나라이 이갓타니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얼인 아ᄒᆡ갓치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밧지 안ᄂᆞᆫ 자ᄂᆞᆫ 시러곰 들어가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더라
한 관쟝이 물어 갈오ᄃᆡ 션ᄒᆞᆫ 션ᄉᆡᆼ님 ᄂᆡ 맛당히 엇지ᄒᆞ야써 영ᄉᆡᆼᄋᆞᆯ 어드리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네 엇지써 나ᄅᆞᆯ 션타 칭ᄒᆞᄂᆞ냐 션ᄒᆞᆫ 이ᄂᆞᆫ 오직 한 분이니 곳 하나님이라
계명은 네 아ᄂᆞᆫ 바니 음ᄂᆞᆫ치 말며 살인 말며 도적질 말며 망년된 ^ 간증 말며 너의 부모ᄅᆞᆯ 광경ᄒᆞ라 ᄒᆞ니
갈오ᄃᆡ 이거슨 ᄂᆡ 얼여셔부터 다 직키엿나이다
예수 듯고 갈오샤ᄃᆡ 오히려 한나이 이즐어져ᄉᆞ니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파라써 가ᄂᆞᆫᄋᆞᆯ 건진 즉 보ᄇᆡ가 쟝차 하날에 이ᄉᆞ리니 ᄯᅩ 와셔 나ᄅᆞᆯ 좃추라 ᄒᆞ니
뎌 듯고 심히 근심ᄒᆞ문 큰 부쟈의 연고다라
예수 보고 갈오샤ᄃᆡ ᄌᆡ물 잇ᄂᆞᆫ 쟈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미 어려오니라
양ᄃᆡ 바늘 귀에 나가미 부쟈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ᄂᆞᆫ 것보담 오히려 쉽다 ᄒᆞ니
듯ᄂᆞᆫ 쟈 갈오ᄃᆡ 글언즉 뉘 능히 구완ᄒᆞ리잇가
갈오샤ᄃᆡ 사ᄅᆞᆷ이 능치 못ᄒᆞᄂᆞᆫ 바ᄅᆞᆯ 하나님인 즉 능ᄒᆞᄂᆞ니라
피들이 갈오ᄃᆡ 우리 일졀ᄋᆞᆯ 버리고 쥬ᄅᆞᆯ 조찻ᄂᆞ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노니 사ᄅᆞᆷ이 하나님의 나라을 위ᄒᆞ여 집과 부모과 동ᄉᆡᆼ과 쳐자ᄅᆞᆯ ᄯᅥ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