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너희가 목이 세고 마암과 귀가 막인 쟈라 덧덧시 셩령ᄋᆞᆯ 거역ᄒᆞ니 너희 조샹의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너희가 ᄯᅩᄒᆞᆫ 이갓치 ᄒᆞᄂᆞ니라
어ᄂᆡ 션지ᄅᆞᆯ 너희 조샹이 군튝지 ᄋᆞᆫ이ᄒᆞ엿ᄂᆞ냐 너희 조샹이 올은 쟈 쟝차 닐으니라
밀이 말ᄒᆞ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쥐기더니 이제 올은 쟈ᄅᆞᆯ 너희가 붓쳐 쥐겨ᄉᆞ니
뉼법은 텬사 젼ᄒᆞᆷ 갓치 너희 곳 밧고 직키지 ᄋᆞᆫᄂᆞᆫ 쟈라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이ᄅᆞᆯ 듯고 분노ᄒᆞ여 니ᄅᆞᆯ 가니
스티반은 셩령이 감동ᄒᆞᆫ지라 눈ᄋᆞᆯ 부워 하날ᄋᆞᆯ 우러러 하나님의 영화과 예수 하나님의 우편에 셔ᄉᆞ물 보고
갈오ᄃᆡ ᄂᆡ가 하날 열니물 보니 인ᄌᆞ가 하나님의 우편에 셧다 ᄒᆞᄆᆡ
뎌덜이 크게 소ᄅᆡᄒᆞ며 귀ᄅᆞᆯ 갈이우고 일심으로 달녀들어
셩에 ᄂᆡ좃차 돌노 치고 간증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오슬 버서 쇼년 소로의 압페 놋터라
뎌덜이 스티반ᄋᆞᆯ 치니 이 불^너 갈오ᄃᆡ 쥬 예수ᄂᆞᆫ ᄂᆡ의 혼령ᄋᆞᆯ 졉ᄒᆞ소셔 ᄒᆞ고
ᄭᅮᆯ어 안저 크게 불너 갈오ᄃᆡ 쥬야 이 죄로써 뎌의게 돌니지 말으소셔 ᄒᆞ고 말ᄋᆞᆯ 다ᄒᆞ고 자니 소로가 그 죽이물 합의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 뎨구 쟝
그날에 예루살ᄋᆡᆷ 교회가 크게 군박ᄋᆞᆯ 만ᄂᆡ여 몸뎨자 밧게ᄂᆞᆫ 다 유ᄃᆡ과 사마랴 ᄯᅡ에 헤여지고
졍셩한 사ᄅᆞᆷ덜이 스티반ᄋᆞᆯ 장사ᄒᆞ고 위ᄒᆞ여 크게 울너라
소로가 교회ᄅᆞᆯ 훼ᄑᆡᄒᆞ고 각 집에 들어가 남녀ᄅᆞᆯ 잡아 가두니라
헤여진 쟈 두로 노닐어 도ᄅᆞᆯ 뎐ᄒᆞ더라
비립이 사마랴 고을에 ᄂᆡ려가 키리쓰토ᄅᆞᆯ 사ᄅᆞᆷ의게 뎐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비립의 말ᄋᆞᆯ 듯고 징죠 ᄒᆡᆼᄒᆞ물 보고 일심으로 그 말ᄒᆞᆫ 바 일ᄋᆞᆯ 뉴심ᄒᆞ니
만이 샤신 붓튼 쟈의게로 구신이 크게 소ᄅᆡᄒᆞ며 나오고 바람증ᄒᆞᄂᆞᆫ 쟈과 저ᄂᆞᆫ 쟈 만이 나으니
읍 즁이 크게 즐거워 ᄒᆞ더라
마참 시몬이라ᄂᆞᆫ 사ᄅᆞᆷ이 이ᄉᆞ니 볼ᄂᆡ 고을에셔 무당질ᄒᆞ여 ᄆᆡ양 스사로 한나 어룬인 체ᄒᆞ니
사마랴 ᄇᆡᆨ셩이 놀나 뭇 사ᄅᆞᆷ이 뉴심ᄒᆞ여 샹ᄒᆞ 업시 다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하나님의 큰 능간이라 ᄒᆞ고 뎌ᄅᆞᆯ 뉴심ᄒᆞᄂᆞᆫ 고로
오ᄅᆡ 무당으로써 혼나게 ᄒᆞ더^라
오직 비립이 하나님의 나라 복음과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ᄋᆞᆯ 년ᄒᆞ물 뎌더리 밋어 남녀가 밥팀례ᄅᆞᆯ 밧으니
시몬이 ᄯᅩᄒᆞᆫ 밋어 밥팀례ᄅᆞᆯ 밧고 덧덧시 비립과 ᄒᆞᆷᄭᅴᄒᆞ여 징죠과 큰 능ᄒᆞ물 보고 혼나더라
예루살ᄋᆡᆷ에 잇ᄂᆞᆫ 바 몸뎨자덜이 사마랴가 하나님의 도 밧으물 듯고 이여 피들와 요안ᄂᆡᄅᆞᆯ 보ᄂᆡ여
ᄂᆡ려가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빌어 셩령ᄋᆞᆯ 밧게 ᄒᆞ문
하나님의게 도 님ᄒᆞ미 업고 쥬 예수의 일홈으로써 밥팀례ᄅᆞᆯ 밧을 다름이라
이여 손으로 뭇 사ᄅᆞᆷᄋᆞᆯ 안찰ᄒᆞ니 다 셩령ᄋᆞᆯ 밧ᄂᆞᆫ지라
시몬이 몸뎨자의 손 안찰ᄒᆞ무로 곳 셩령이 주물 보고 금으로 딜여
갈오ᄃᆡ 이 권세로 ᄯᅩ 나ᄅᆞᆯ 주워 ᄂᆡ 손으로 안찰ᄒᆞᄂᆞᆫ 바 쟈도 셩령ᄋᆞᆯ 밧게 ᄒᆞ소셔 ᄒᆞ니
피들이 갈오ᄃᆡ 네 은은 너로 ᄒᆞᆷᄭᅴ 망ᄒᆞᆯ 거시라 네 ᄯᅳᆺ에ᄂᆞᆫ 하나님 주ᄂᆞᆫ 거슬 은으로써 사가다 ᄒᆞ니
너ᄂᆞᆫ 이 일에 깃과 참에가 업ᄉᆞ문 하나님의 압페셔 네 마암이 바르지 못ᄒᆞ미라
고로 네 이 악ᄋᆞᆯ 회ᄀᆡᄒᆞ여 하나님의게 빌면 거의 네 마암에 ᄯᅳᆺᄋᆞᆯ 샤ᄒᆞ리라
ᄂᆡ 너ᄅᆞᆯ 본즉 쓴 열와 불의에 얼ᄆᆡ운 바라 ᄒᆞ니
시몬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졉쟝 네가 나ᄅᆞᆯ 위ᄒᆞ여 쥬의게 빌어 말ᄒᆞᆫ 바 일이 ᄂᆡ게 밋츠물 면케 ᄒᆞ소셔 ᄒᆞ더라
두 몸뎨자 쥬의 도ᄅᆞᆯ 간증ᄒᆞ여 말ᄒᆞ고 ^ 예루살ᄋᆡᆷ에 도라가ᄂᆞᆫ데 사마랴 모단 촌에 복음ᄋᆞᆯ 뎐ᄒᆞ더라
쥬의 사쟈 빌입의게 일너 갈오ᄃᆡ 닐어 남켠으로 예루살ᄋᆡᆷ에 가 가사의 길에 닐으라 이ᄂᆞᆫ 뷔인 들어이라 ᄒᆞ니
이여 닐어 가다가 한 사ᄅᆞᆷᄋᆞᆯ 만ᄂᆡ니 고제라
이ᄂᆞᆫ ᄋᆡ디옵 녀왕 간다기의게 권세 이서 고을 차지ᄒᆞᆫ 쟈라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절ᄒᆞ고
도라오ᄂᆞᆫᄃᆡ 수리ᄅᆞᆯ 타고 션지 이사야의 글을 오이니
셩령이 빌입의게 갈오샤ᄃᆡ 압페 가 수리 겻틀 친ᄒᆞ라 ᄒᆞ니
빌입이 달아가 그 션지 이사야의 글 오이물 듯고 이여 갈오ᄃᆡ 네 오이ᄂᆞᆫ 바ᄅᆞᆯ 아ᄂᆞ냐 ᄒᆞ니
갈오ᄃᆡ 나ᄅᆞᆯ 인도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니 엇지 알니오 ᄒᆞ고 이여 빌입ᄋᆞᆯ 쳥ᄒᆞ여 수리ᄅᆞᆯ ᄒᆞᆷᄭᅴ 타니
오이ᄂᆞᆫ 글 녑페 일너ᄉᆞ되
뎌가 사ᄅᆞᆷ의게 ᄭᅳᆯ니우미 양이 사디에 나아가 그 입ᄋᆞᆯ 열지 못ᄒᆞ며 양이 ᄉᆡᆨ기가 털 ᄭᅡᆨᄂᆞᆫ 쟈의 압페 셔 소ᄅᆡ 업삼 갓타니
그 겸양ᄒᆞᆯ ᄯᆡ에 심판ᄋᆞᆯ 페ᄒᆞ여ᄉᆞ니 그 일족ᄋᆞᆯ 뉘가 ᄇᆡ즈랴 ᄒᆞ문 ᄉᆡᆼ명ᄋᆞᆯ 셰샹에 아ᄉᆞ미라 ᄒᆞ엿거날
환쟈 빌입의게 일너 갈오ᄃᆡ 뭇노니 션지가 이ᄅᆞᆯ 말ᄒᆞ여ᄉᆞ니 뉘ᄅᆞᆯ 갈아치미뇨 자긔뇨 사ᄅᆞᆷ이뇨 ᄒᆞ거날
빌입이 입ᄋᆞᆯ 열어 이 글노 비롯ᄒᆞ여 예수ᄅᆞᆯ 뎐ᄒᆞ니
길에 ᄒᆡᆼᄒᆞᆯ ᄯᆡ에 물ᄭᅡ에 닐으러 환쟈 갈오ᄃᆡ 물인지라 밥팀례ᄅᆞᆯ 밧으미 무삼 막으^미 이ᄉᆞ리요 ᄒᆞ니
이여 명ᄒᆞ여 수리ᄅᆞᆯ 멋추고 빌입과 환쟈 두 사ᄅᆞᆷ이 물에 ᄂᆡ리니 빌입이 밥팀례ᄅᆞᆯ 버풀고 물노 올나오니
쥬의 령이 빌닙ᄋᆞᆯ ᄃᆡᆯ여가니 환쟈 보지 못ᄒᆞ고 즐겨 길에 나아가니라
빌입이 아소토에 나져 지ᄂᆡ가ᄂᆞᆫ 모단 고을에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ᄀᆡ사랴에 닐으더라
뎨자ᄒᆡᆼ젹 뎨구 쟝
소로가 쥬의 뎨자의게 승긔로 쥐김ᄋᆞᆯ □여 졔사쟝의게 나아가
다마쓰코 모단 회당에 가ᄂᆞᆫ 글ᄋᆞᆯ 구ᄒᆞ여써 이 도ᄅᆞᆯ 좃ᄂᆞᆫ 남녀ᄅᆞᆯ 맛ᄂᆡᆫ즉 얼ᄆᆡ여 예루살ᄋᆡᆷ으로 ᄭᅳᆯ어가려 ᄒᆞ여
ᄒᆡᆼᄒᆞ여 다마쓰코에 갓가오ᄆᆡ 문득 하날에 빗치 두로 빗치우니
소로 ᄯᅡ에 걱굴어져 소ᄅᆡᄅᆞᆯ 들으니 갈오샤ᄃᆡ 소로 소로 엇지ᄒᆞ여 네 나ᄅᆞᆯ 피박ᄒᆞᄂᆞ냐 ᄒᆞ거날
갈오ᄃᆡ 쥬야 뉘시니잇가 ᄒᆞ니 갈오샤ᄃᆡ 나ᄂᆞᆫ 네 피박ᄒᆞᄂᆞᆫ 예수로다
다못 너ᄂᆞᆫ 닐어 셩에 들어가라 맛당히 ᄒᆡᆼᄒᆞᆯ 일노써 네게 말ᄒᆞ리라 ᄒᆞ니
동ᄒᆡᆼᄒᆞ단 쟈 그 소ᄅᆡᄂᆞᆫ 듯고 그 사ᄅᆞᆷᄋᆞᆯ 보지 못ᄒᆞ고 잠잠ᄒᆞ고 셧ᄂᆞᆫ데
소로 ᄯᅡ으로 닐어나 눈이 열녀 능히 보지 못ᄒᆞ거날 그 손ᄋᆞᆯ 당긔요 다리고
다마쓰코에 들어가 삼 일ᄋᆞᆯ 보지 못ᄒᆞ고 음식ᄋᆞᆯ 다 페ᄒᆞ니라
마참 다마쓰^코에 한 뎨자 이ᄉᆞ니 일홈은 아나냐라 헌셩에 쥬 갈오샤ᄃᆡ 아나냐 ᄒᆞ니 갈오ᄃᆡ 쥬 ᄂᆡ로다 ᄒᆞᄆᆡ
쥬 갈오샤ᄃᆡ 닐어 딕이라ᄂᆞᆫ 거리에 가셔 유ᄃᆡ의 집에 탈수 사ᄅᆞᆷ 소로ᄅᆞᆯ 차ᄌᆞ라
뎌가 빌다가 아나냐라ᄂᆞᆫ 사ᄅᆞᆷ이 집에 들어와 손ᄋᆞᆯ 안찰ᄒᆞ여 보게 ᄒᆞ물 보엿다 ᄒᆞ니
아나냐 ᄃᆡ답ᄒᆞ되 쥬아 ᄂᆡ 열어 사ᄅᆞᆷ의 말ᄋᆞᆯ 듯ᄉᆞ오니 이 사ᄅᆞᆷ이 예루살ᄋᆡᆷ에셔 셩쟈ᄅᆞᆯ 만이 ᄒᆡᄒᆞ엿다 ᄒᆞ옵고
여긔 졔사쟝의 권셰ᄅᆞᆯ 어더 쥬의 일홈 불우ᄂᆞᆫ 쟈ᄅᆞᆯ 얼ᄆᆡ려 한다 ᄒᆞ니
쥬 갈오샤ᄃᆡ 가라 뎌ᄂᆞᆫ ᄂᆡ의 ᄐᆡᆨᄒᆞᆫ 그르시니 ᄂᆡ의 일홈ᄋᆞᆯ 외방와 왕쟈와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게 헤치리니
ᄂᆡ 쟝차 보여 뎌가 ᄂᆡ의 일홈으로써 여러 고상ᄒᆞ리라 ᄒᆞ니
아나냐 이여 가 그 집에 들어가 손으로 ᄋᆞᆫ찰ᄒᆞ여 갈오ᄃᆡ
동ᄉᆡᆼ 소로야 네 오ᄂᆞᆫ 길에셔 나타ᄂᆞᆫ바 쥬 예수가 나ᄅᆞᆯ 보ᄂᆡ여 너로 보게 ᄒᆞ며 셩령ᄋᆞᆯ 넉넉케 ᄒᆞ라 ᄒᆞ엿다 ᄒᆞ니
문득 눈에 비늘 갓탄 거시 ᄯᅥᆯ어져 곳 보니 닐어나 밥팀례ᄅᆞᆯ 밧고
밥 먹고 이여 건쟝ᄒᆞ니라 소로 다마쓰코에 잇ᄂᆞᆫ 뎨자로 더부러 수일ᄋᆞᆯ ᄒᆞᆷᄭᅴ 잇다가
이여 뭇 회당에셔 예수가 하나님의 아달이라 뎐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듯고 이샹이 네겨 갈오ᄃᆡ 이가 예루살ᄋᆡᆷ에셔 이 일홈 부르ᄂᆞᆫ 쟈ᄅᆞᆯ 잔멸지 안엿ᄂᆞᆫ야
여긔 오문 뎌ᄅᆞᆯ ^ 얼ᄆᆡ여 뭇 졔사쟝의게 ᄭᅳᆯ이 갈여 ᄒᆞ미라 ᄒᆞ되
소로가 힘이 더옥 굿건ᄒᆞ여 다마쓰코와 유ᄃᆡ 사ᄅᆞᆷᄋᆞᆯ 혼잡케 ᄒᆞ여 예수가 키리쓰토 되물 응험ᄒᆞ니
이익고 유ᄃᆡ 사ᄅᆞᆷ이 소로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ᄆᆡ
다못 소로 그 도모ᄅᆞᆯ 아니 쥬야로 셩문에 직켜써 쥐기려 ᄒᆞ거날
이여 그 뎨자가 밤에 광지로써 소로ᄅᆞᆯ 셩담에 ᄂᆡ려 보ᄂᆡ니라
소로가 예루살ᄋᆡᆷ에 닐으러 뎨자로 친ᄒᆞ기ᄅᆞᆯ 시험ᄒᆞ니 다 무셔워 그 뎨자 되몰 밋지 ᄋᆞᆫ이ᄒᆞ거날
발나바 달이고 몸뎨자의게 가 보고 그 길 가온ᄃᆡ셔 쥬ᄅᆞᆯ 보니 쥬 더부러 말ᄒᆞᄆᆡ 다마쓰코에셔 당당히 예수의 일홈ᄋᆞᆯ 말ᄒᆞ물 긔슐ᄒᆞ고
소로 뎨자로 더부러 예루살ᄋᆡᆷ에 이서 츌입ᄒᆞ며
당당히 쥬의 일홈ᄋᆞᆯ 말ᄒᆞ여 히리니와 유ᄃᆡ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말ᄒᆞ며 변론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ᄆᆡ
동ᄉᆡᆼ덜이 이ᄅᆞᆯ 알고 ᄀᆡ사랴에 다리고 가 탈수로 보ᄂᆡ니라
그ᄯᆡ에 유ᄃᆡ와 가니ᄂᆡ와 사마랴 모단 교회가 다 편안ᄒᆞ고 두터이 쥬ᄅᆞᆯ 접퍼ᄒᆞ며 셩령의 위로ᄅᆞᆯ 어더 ᄒᆡᆼᄒᆞᄆᆡ 수가 더옥 만타라
마참 피들이 두로 사방에 노닐어 누다에 거ᄒᆞᄂᆞᆫ 셩쟈의게 ᄯᅩ 나아가니
거긔 인야라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바람증으로 상에 누은 지 팔 년이라
피들이 갈오ᄃᆡ 인야 예수 키리쓰토가 너ᄅᆞᆯ 낫^게 ᄒᆞ니 닐어나 네 상ᄋᆞᆯ 지우라 ᄒᆞ니 곳 닐어나니라
누다와 사론에 거ᄒᆞᄂᆞᆫ ᄇᆡᆨ셩이 이ᄅᆞᆯ 보고 쥬의게 돌아가더라
옵파에 녀인 문도가 이ᄉᆞ니 일홈ᄋᆞᆯ 다비다라 ᄒᆞ니 만ᄒᆞᆫ즉 돌카라 이 녀인이 널니 션사와 구제ᄅᆞᆯ ᄒᆡᆼᄒᆞ더니
그ᄯᆡ에 병들어 죽으ᄆᆡ 죽엄ᄋᆞᆯ 싯처 달악에 뎡구ᄒᆞ엿더니
누다가 옵파에셔 갓가온지라 뎨자덜이 피들이 거긔 이ᄉᆞ물 듯고 두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되 지ᄂᆡ오기ᄅᆞᆯ 더지지 말나 ᄒᆞ니
피들이 닐어 ᄒᆞᆷᄭᅴ 가 닐으ᄆᆡ 사ᄅᆞᆷ이 인도ᄒᆞ여 달악에 올우니
뭇 과부가 피들의 겻테셔 울며 돌카 뎌의로 ᄒᆞᆷᄭᅴᄒᆞᆯ ᄯᆡ에 지은의 복ᄋᆞᆯ 갈아치니
피들이 뭇 사ᄅᆞᆷᄋᆞᆯ ᄂᆡ 보ᄂᆡ고 ᄭᅮᆯ어 안저 빌고 죽엄ᄋᆞᆯ 향ᄒᆞ여 갈오ᄃᆡ
다비다야 닐어나라 ᄒᆞ니 뎌가 눈ᄋᆞᆯ 열어 피들ᄋᆞᆯ 보고 닐어 안즈니
피들이 손으로 모단 셩도와 과부ᄅᆞᆯ 불너 다비다 다시 사라나무로써 보이니
오은 옵파가 알고 사ᄅᆞᆷ이 만이 쥬ᄅᆞᆯ 밋더라
피들이 옵파에셔 열어 날ᄋᆞᆯ 피쟝이 시몬의 집에 거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 뎨십 쟝
마참 ᄀᆡ사랴에 사ᄅᆞᆷ이 이서 일홈은 골니료니이더라 영ᄇᆡᆨ 부쟝인데
그 사ᄅᆞᆷ^이 졍셩 되여 오은 집이 함ᄭᅴ 하나님ᄋᆞᆯ 접퍼ᄒᆞ고 널니 ᄇᆡᆨ셩ᄋᆞᆯ 구제ᄒᆞ며 늘 하나님게 빌더니
ᄒᆞᆯ우ᄂᆞᆫ 미시가량에 현셩ᄒᆞ시ᄂᆞᆫ 즁에 하나님의 사쟈 집에 들어오물 발키 보니
갈오ᄃᆡ 골니료야 ᄒᆞ거날 골니료 눈ᄋᆞᆯ 부워 보고 놀ᄂᆡ여 갈오ᄃᆡ 쥬야 엇지미뇨 ᄒᆞ니
갈오ᄃᆡ 너의 비ᄂᆞᆫ 것과 구제ᄒᆞ미 올나 하나님게 ᄉᆡᆼ각되여ᄉᆞ니
네 사ᄅᆞᆷᄋᆞᆯ 옵파에 보ᄂᆡ여 시몬이라ᄂᆞᆫ 피들ᄋᆞᆯ 쳥ᄒᆞ여 오라
ᄒᆡ변에 피장이 시몬의 집에 머무ᄂᆞ니라 ᄒᆞ고
말ᄒᆞ던 사쟈 물너가니 이여 두 죵과 ᄯᅥ더시기ᄂᆞᆫ 군사 한나 졍셩ᄒᆞᆫ 쟈ᄅᆞᆯ 불너다 그 일노 고ᄒᆞ고
이여 옵파로 보ᄂᆡ니라
이튼날 ᄒᆡᆼᄒᆞ여 셩에 갓가오니 ᄯᆡ가 오시가량이라 피들이 집에 올나 빌고
시댱ᄒᆞ여 먹고져 ᄒᆞᄆᆡ 밥ᄋᆞᆯ 차릴 적에 피들이 사몽비몽 간에
하날이 열니물 보니 글으슬 그 압페 들이우ᄂᆞᆫᄃᆡ 모양이 큰 뵈 갓타여 네 귀ᄅᆞᆯ ᄆᆡ여 ᄯᅡ에 뜰이우니
그 ᄋᆞᆫ에 네 발 가진 즘ᄉᆡᆼ과 곤츙과 공즁에 나ᄂᆞᆫ 사이가 잇고
소ᄅᆡ 이서 갈오ᄃᆡ 피들아 닐어나 잡아 먹어라 ᄒᆞᄆᆡ
피들이 갈오ᄃᆡ 쥬야 글어치 ᄋᆞᆫ은 거시 쇽물 졍치 못ᄒᆞᆫ 거슬 죵ᄂᆡ 먹지 안앗ᄂᆞ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가로되 하나님이 졍이 ᄒᆞᆫ 거슬 네 쇽되몰 삼지 말나 ᄒᆞ여
이갓치 세 번ᄋᆞᆯ ᄒᆞ고 곳 그 글으슬 다^시 하날에셔 거두더라
피들이 본 바 현셩이 무삼 ᄯᅳᆺ인지 만이 의심ᄒᆞ더니 골니료 보ᄂᆡᆫ 사ᄅᆞᆷ이 시몬의 집ᄋᆞᆯ 차자 닐으러
문 밧게 셔서 불너 물으되 시몬 피들이라 ᄒᆞᄂᆞᆫ 이가 이무 여긔 머무ᄂᆞ냐 ᄒᆞ니
피들이 현셩ᄋᆞᆯ ᄉᆡᆼ각ᄒᆞᆯ 적에 셩령이 닐너 갈오샤ᄃᆡ 세 사ᄅᆞᆷ이 너ᄅᆞᆯ 차즈니
닐어 ᄂᆡ려가 ᄒᆞᆷᄭᅴ 가물 의심치 말나 ᄂᆡ가 보ᄂᆡᆫ 거시로다 ᄒᆞ거날
피들이 그 사ᄅᆞᆷ의게 ᄂᆡ려가 갈오ᄃᆡ 보라 너희 찻ᄂᆞᆫ 사ᄅᆞᆷ이 ᄂᆡ로다 너희 와셔 엇지 ᄒᆞᆯ나ᄂᆞ냐 ᄒᆞ니
갈오ᄃᆡ 한 ᄇᆡᆨ부쟝 골니료ᄂᆞᆫ 올코 한나님ᄋᆞᆯ 접퍼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인데 유ᄃᆡ 오은 나라이 다 칭찬ᄒᆞᄂᆞᆫ 바라
뎌가 셩 텬사 갈이치물 밧들어 션ᄉᆡᆼᄋᆞᆯ 쳥ᄒᆞ여 그 집에 닐으러 말ᄋᆞᆯ 들으려 ᄒᆞᄂᆞ이다
피들이 마자 들어 머물고 명일에 ᄒᆞᆷᄭᅴ 가ᄂᆞᆫᄃᆡ 옵파 형뎨 수인이 ᄯᅩᄒᆞᆫ ᄒᆞᆷᄭᅴ 가니라
이튼날에 ᄀᆡ사랴에 들어가니 골니료 밀이 친쳑과 죠흔 벗ᄋᆞᆯ 모우고 와 기다리더라
피들이 들어가ᄆᆡ 골니료 마자 그 압페 업더여 절ᄒᆞ니
피들이 붓들어 갈오ᄃᆡ 닐어나라 나도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이라 ᄒᆞ고
피들이 더부러 말ᄒᆞ며 들어가 뭇 사ᄅᆞᆷ 모인 거슬 보고
갈오ᄃᆡ 유ᄃᆡ인이 달은 나라 사ᄅᆞᆷ과 친ᄒᆞ며 나아가ᄂᆞᆫ 거시 맛당치 ᄋᆞᆫ이ᄒᆞᆫ 줄 너희 아ᄂᆞᆫ 바라
오직 곳 하나님이 ᄂᆡ게 보여 사ᄅᆞᆷ^으로써 쇽되여 졍치 ᄋᆞᆫ이물 삼지 말나 ᄒᆞᄂᆞᆫ 고로 쳥ᄒᆞᄆᆡ 사양치 ᄋᆞᆫ코 왓노라
뭇노니 너희가 나ᄅᆞᆯ 쳥ᄒᆞ문 무삼 연고뇨 ᄒᆞ니
골니료 갈오ᄃᆡ 나흘 젼에 집에셔 비ᄂᆞᆫᄃᆡ 사뎜 즁으로 이ᄯᆡ에 닐으러
문득 한 사ᄅᆞᆷ이 의복이 셩명ᄒᆞᆫ데 압페 셔서 갈오ᄃᆡ 골니료야 네 비ᄂᆞᆫ 거슬 듯고 네 구제ᄒᆞᄂᆞᆫ 거슬 하나님의 압페 ᄉᆡᆼ각ᄒᆞ여ᄉᆞ니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옵파에 가 시몬 피들이라ᄂᆞᆫ 쟈가 ᄒᆡ변 피쟝이 시몬의 집에 머무니 쳥ᄒᆞ라 ᄒᆞᄂᆞᆫ 고로
ᄂᆡ 곳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쳥ᄒᆞ엿더니 온 거시 심히 션ᄒᆞᆫ지라 이제 우리 다 하나님 압페 이ᄉᆞ니 쥬 차린 바ᄅᆞᆯ 다 들으려 ᄒᆞ노이다 ᄒᆞ니
피들이 입ᄋᆞᆯ 열어 갈오ᄃᆡ 실노 하나님이 사ᄅᆞᆷᄋᆞᆯ 편ᄃᆡ치 ᄋᆞᆫᄂᆞᆫ 줄ᄋᆞᆯ ᄂᆡ ᄭᆡ닷ᄂᆞᆫ 바랴
각국이 하나님ᄋᆞᆯ 두려워 의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밧쟈 ᄒᆞᆯ지라
하나님이 이살ᄋᆡᆯ ᄇᆡᆨ셩ᄋᆞᆯ 준 바 도가 만물의 쥬 예수 키리쓰토의게 부탁ᄒᆞ여 편안ᄒᆞᆫ 복음ᄋᆞᆯ 뎐ᄒᆞ여ᄉᆞ니
이 말이 요안ᄂᆡ 뎐ᄒᆞᆫ 밥팀례 후에 가니ᄂᆡ로 시초ᄒᆞ여 유ᄃᆡ에 두로 헤여진 줄ᄋᆞᆯ 너희 아ᄂᆞ니
곳 하나님이 셩령과 능간으로 나살ᄋᆡᆺ 예수의게 발나ᄉᆞᄆᆡ
예수 두로 노닐어 션ᄋᆞᆯ ᄒᆡᆼᄒᆞ여 귀신의게 억제ᄒᆞᆫ 바 된 쟈ᄅᆞᆯ 곳치ᄆᆡ 하나님이 ᄒᆞᆷᄭᅴᄒᆞ니
그 유ᄃᆡ과 예루살ᄋᆡᆷ에셔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우리가 다 ^ 간증이 되고 사ᄅᆞᆷ이 이에 남게 달아 쥐기ᄆᆡ
이ᄅᆞᆯ 하나님이 삼 일 만에 다시 닐게 ᄒᆞ여 주워 사ᄅᆞᆷ의게 보이되
뭇 ᄇᆡᆨ셩의게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하나님이 밀이 ᄐᆡᆨᄒᆞᆫ 간증의게 ᄒᆞ니 곳 우리가 죽으무로 다시 닌 후에 더부러 ᄒᆞᆷᄭᅴ 음식ᄒᆞᆫ지라
ᄯᅩ 우리ᄅᆞᆯ 명ᄒᆞ여 도ᄅᆞᆯ ᄇᆡᆨ셩의게 뎐ᄒᆞ며 하나님이 한 뎡ᄒᆞᆫ 바 ᄉᆡᆼ사 판죄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간증ᄒᆞ니 곳 이 사ᄅᆞᆷ이라
뭇 션지가 이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간증ᄒᆞ여 밋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그 일홈ᄋᆞᆯ 힌닙어 죄ᄅᆞᆯ 샤ᄒᆞ물 엇게 ᄒᆞ니라 ᄒᆞ더니
피들이 말ᄒᆞᆯ ᄯᆡ에 셩령이 뭇 도 듯ᄂᆞᆫ 쟈게 님ᄒᆞ니
ᄒᆞᆯ녀ᄅᆞᆯ 밧들어 밋ᄂᆞᆫ 사ᄅᆞᆷ이 피들과 함ᄭᅴ 와더니 셩령이 외방 사ᄅᆞᆷ의게 님ᄒᆞ물 보고 혼나문
그 모단 방언ᄋᆞᆯ 말ᄒᆞ여 하나님ᄋᆞᆯ 놉피물 들어미라
피들이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셩령ᄋᆞᆯ 밧어미 우리과 갓타니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베풀면 뉘 능히 막어리요 ᄒᆞ고
이여 명ᄒᆞ여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으로써 밥팀례ᄅᆞᆯ 베푸니 뭇 사ᄅᆞᆷ이 피들ᄋᆞᆯ 쳥ᄒᆞ여 수일ᄋᆞᆯ 거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 뎨십일 쟝
몸뎨자와 밋 유ᄃᆡ에 잇ᄂᆞᆫ 동ᄉᆡᆼ덜이 마참 외방 사ᄅᆞᆷ이 ᄯᅩᄒᆞᆫ 하나님의 도 밧으^물 듯고
피들이 예루살ᄋᆡᆷ에 올나가니 ᄒᆞᆯ례ᄅᆞᆯ 밧은 쟈덜이 변론ᄒᆞ여
갈오ᄃᆡ 네가 할례ᄅᆞᆯ 밧든지 안은 쟈의게 들어가 ᄒᆞᆷᄭᅴ 먹ᄂᆞᆫ다 ᄒᆞ니
피들이 비르소 긔슐ᄒᆞ여 갈오ᄃᆡ
ᄂᆡ 옵파에셔 비ᄂᆞᆫ데 사몽비몽 간에 현셩ᄋᆞᆯ 보니
한나 ᄂᆡ리ᄂᆞᆫ 글으시 큰 뵈 갓튼 거시 네 귀로써 ᄆᆡ여 하날노 ᄯᅥᆯ어져 곳 ᄂᆡ 압페 오기로
눈ᄋᆞᆯ 부워 구경ᄒᆞ니 ᄋᆞᆫ에 네 발 가진 ᄯᅡ 즘ᄉᆡᆼ과 멧 즘ᄉᆡᆼ과 곤츙과 공즁에 비도가 잇고
ᄯᅩ 소ᄅᆡᄅᆞᆯ 들으니 나과 갈오ᄃᆡ 피들아 닐어 나 잡아 먹어라 ᄒᆞ기로
ᄂᆡ 갈오ᄃᆡ 쥬아 글어치 안소이다 쇽물 더러운 거시 죵ᄂᆡ ᄂᆡ의 입에 들어오지 ᄋᆞᆫ앗나이다 ᄒᆞ니
한 소ᄅᆡ가 하날노붓터 ᄯᅩ ᄃᆡ답ᄒᆞ샤되 하나님이 졍히 ᄒᆞᆫ 거시니 네ᄂᆞᆫ 쇽되다 말나 ᄒᆞ여
이갓치 세 번ᄋᆞᆯ ᄒᆞ고 이여 하날에셔 다시 다 거두더니
문득 ᄀᆡ사랴로붓터 보ᄂᆡᆫ 세 사ᄅᆞᆷ이 ᄂᆡ게 나아와 우리 잇ᄂᆞᆫ 집 압페 셔ᄉᆞ니
셩령이 나ᄅᆞᆯ 명ᄒᆞ여 의심치 말고 ᄒᆞᆷᄭᅴ 가라 ᄒᆞ기로 이 동ᄉᆡᆼ 여슷 사ᄅᆞᆷ이 ᄯᅩ 나과 함ᄭᅴ 가셔 그 집에 들어가니
뎌가 우리게 고ᄒᆞ되 일즉 집에셔 엇지 텬사 셔ᄉᆞ물 보니 말ᄒᆞ되 사ᄅᆞᆷᄋᆞᆯ 옵파에 보ᄂᆡ여 시몬이라ᄂᆞᆫ 피들ᄋᆞᆯ 쳥ᄒᆞ여 오라
뎌 쟝차 네과 네 집ᄋᆞᆯ 다 구완ᄒᆞᆯ 도로써 말ᄒᆞ니라 ᄒᆞ더이다
ᄂᆡ가 말ᄒᆞ쟈 셩령이 뎌의^게 님ᄒᆞ기ᄅᆞᆯ 처음에 우리게 님ᄒᆞᆷ 갓기로
ᄂᆡ 곳 쥬의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니 요안ᄂᆡᄂᆞᆫ 물노써 밥팀례ᄅᆞᆯ 베풀어ᄉᆞ되 오직 너희ᄂᆞᆫ 밥팀례ᄅᆞᆯ 셩령의게 밧으리라 ᄒᆞ여ᄉᆞ니
만약 하나님이 외방 사ᄅᆞᆷ 주기ᄅᆞᆯ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밋ᄋᆞᆯ ᄯᆡ에 줌과 갓트면 나ᄂᆞᆫ 뉘기로 능히 하나님ᄋᆞᆯ 막으랴 ᄒᆞ니
뭇 사ᄅᆞᆷ이 이ᄅᆞᆯ 듯고 잠잠ᄒᆞ고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여 갈오ᄃᆡ 이 하나님이 ᄯᅩᄒᆞᆫ 외방 사ᄅᆞᆷᄋᆞᆯ ᄉᆡᆼ명의 회ᄀᆡ로 준다 ᄒᆞ더라
스티반의 환란으로부터 사방에 헤여진 쟈덜이 두로 뵈니 키와 굽로와 안티옥에 지ᄂᆡ여
다못 도ᄅᆞᆯ 유ᄃᆡ인의게 말ᄒᆞᆯ ᄯᅡᆯ음인ᄃᆡ
그 즁에 굽로와 쿠리ᄂᆡ 사ᄅᆞᆷ이 안티옥에 닐어러 히리니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말ᄒᆞ여 쥬 예수의 복음ᄋᆞᆯ 뎐ᄒᆞ니
쥬가 뎌ᄅᆞᆯ 도우ᄆᆡ 밋고 쥬의게 돌아가ᄂᆞᆫ 쟈 심히 만타라
예루살ᄋᆡᆷ 회당에셔 이 말ᄋᆞᆯ 듯고 바라바ᄅᆞᆯ 안티옥에 보ᄂᆡᄆᆡ
닐어러 하나님이 뎌의게 은춍ᄒᆞ물 보고 즐거워 뭇 사ᄅᆞᆷᄋᆞᆯ 권ᄒᆞ여 마암ᄋᆞᆯ 굿건케 ᄒᆞ여 쥬의게 년년ᄒᆞ라 ᄒᆞ문
이ᄂᆞᆫ 션ᄒᆞᆫ 사ᄅᆞᆷ이오 셩령과 밋으미 넉넉ᄒᆞ미라 이여 열어 사ᄅᆞᆷ이 쥬의게 도라오미 더ᄒᆞ더라
바라바 탈수에 나가 소로ᄅᆞᆯ 차자
만ᄂᆡᆫ즉 안티옥으로 달이고 가 회즁에 졍일년ᄋᆞᆯ ᄒᆞᆷᄭᅴ 모여 열어 사ᄅᆞᆷᄋᆞᆯ 갈아치니
키리쓰토의 뎨자라 칭ᄒᆞ기ᄅᆞᆯ 안티옥으로붓터 시작ᄒᆞ더니
그ᄯᆡ에 션지 밋 사ᄅᆞᆷ이 예루살ᄋᆡᆷ으로부터 안티옥에 닐어니
그 즁에 아가보라ᄂᆞᆫ 사ᄅᆞᆷ 이셔 셩령으로 말ᄒᆞ여 텬ᄒᆞ이 쟝차 흉년지니라 ᄒᆞ더니 킬됴 ᄯᆡ에 과연 흉년 지니
뎨자덜이 ᄯᅳᆺᄋᆞᆯ 셔워 각기 그 힘ᄋᆞᆯ ᄋᆞᆫ찰ᄒᆞ여 유ᄃᆡ에 거ᄒᆞᆫ 동ᄉᆡᆼᄋᆞᆯ 구제ᄒᆞᆯ 쟈ᄅᆞᆯ 보ᄂᆡ려 ᄒᆞ고
일ᄋᆞᆯ 일우미 바라바과 소로의게 부탁ᄒᆞ여 그 ᄌᆡ물ᄋᆞᆯ 싸 쟝노의게로 보ᄂᆡ더라
뎨자ᄒᆡᆼ젹 뎨십이 쟝
그 즈음에 헤롯왕이 손ᄋᆞᆯ 펴 회즁에 멧 사ᄅᆞᆷᄋᆞᆯ 곤고케 ᄒᆞ고
요안ᄂᆡ의 동ᄉᆡᆼ 야곱ᄋᆞᆯ 버이ᄆᆡ
유ᄃᆡ 사ᄅᆞᆷ이 깃거ᄒᆞ물 보고 ᄯᅩ 피들ᄋᆞᆯ 잡어려 ᄒᆞ니 이 누록 금ᄒᆞᄂᆞᆫ 졀긔라
잡아 옥에 가둡고 군사 십뉵인의게붓터 딕키여 넘ᄂᆞᆫ 졀긔 후에 잡아ᄂᆡ여 ᄇᆡᆨ셩의 ᄯᅳᆺᄋᆞᆯ 좃추려 ᄒᆞ니
고로 피들이 옥에 구류ᄒᆞᄆᆡ 교회가 위ᄒᆞ여 하나님게 간졀이 비더니
헤롯이 잡아ᄂᆡ고져 ᄒᆞᄂᆞᆫ 그 밤에 피들ᄋᆞᆯ 두 쇠사슬노 ᄆᆡ여 두 군사의 가온ᄃᆡ ᄌᆡ우고 딕키ᄂᆞᆫ 쟈ᄂᆞᆫ 옥문 밧게셔 딕키ᄂᆞᆫᄃᆡ
문득 쥬의 사쟈가 겻ᄐᆡ 셔니 집에 빗치 빗치우ᄂᆞᆫ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