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듕만록 이
여긔ᄂᆞᆫ ᄯᅩ 아니 ᄡᅳ며 이 말ᄒᆞᄂᆞᆫ 놈이 영묘긔 졍셩인가
경모궁긔 튱졀인가
션왕이 모년 일을 위ᄒᆞ노라 ᄒᆞ면
무론동셔남북지언ᄒᆞ고 가차ᄒᆞ시고
모년모일의 시비 잇다 ᄒᆞ면
무론유죄 무죄간 션왕 입으로 그러치 아니타 못ᄒᆞ시ᄂᆞᆫ 줄 알고
모년 일을 가지고 긔화ᄅᆞᆯ 삼아 져ᄒᆡ ᄯᅳᆺᄃᆡ로 좌롱ᄒᆞ야
이리ᄒᆞ야 사ᄅᆞᆷ을 해ᄒᆞ고 져리ᄒᆞ야 튱신이라 ^ ᄌᆞ쳐ᄒᆞ니
만고의 이런 일이 어이 이시리오
ᄉᆞ십년 ᄂᆡ의 모년일노 튱역이 혼잡ᄒᆞ고
시비가 도치ᄒᆞ야
지금 뎡치 못ᄒᆞ야시니
경모궁 병환이 만만 ᄒᆞᆯ일 업ᄉᆞ오시고
영묘 쳐분이 박부득이 ᄒᆞ신일이오
일믈은 션됴의셔 스ᄉᆞ로 ᄉᆡᆼ각ᄒᆞ신 거시오
ᄂᆡ런지 션왕이런지 지통은 ᄌᆞ지통이오
의리ᄂᆞᆫ ᄌᆞ의리로 아라
망극듕 보젼ᄒᆞ야 종사를 길게 지ᄐᆡᆼᄒᆞᆫ 셩은을 감튝ᄒᆞ고
그 ᄯᆡ 졔신들이 ᄒᆞᆯ일업서 말ᄉᆞᆷᄒᆞᆫ 거ᄉᆞᆯ 후인이 상상ᄒᆞ야
ᄯᆡ만나믈 불ᄒᆡᆼ이 너길 ᄯᆞ름이지
모년 일의야 군신상하의 이러타 말을 어이 용납ᄒᆞᆯ 터히 이시리오
모년 되야 가던 일을 ᄂᆡ ᄎᆞᆷ아
긔록ᄒᆞᆯ ᄆᆞ음이 업ᄉᆞ나 다시 ᄉᆡᆼ각ᄒᆞ니
쥬상이 ᄌᆞ손으로 그 ᄯᆡ 일을 망연이 모ᄅᆞᄂᆞᆫ 거시 망극ᄒᆞ고
ᄯᅩᄒᆞᆫ 시비ᄅᆞᆯ 분변치 못ᄒᆞ실가 민망ᄒᆞ야
마디못 이리 긔록ᄒᆞ나
그듕 ^ ᄎᆞ마 일ᄏᆞᆺ디 못ᄒᆞᆯ 일 듕 더욱 ᄎᆞ마 못 일ᄏᆞᄅᆞᆯ 일은 ᄲᆞ힌 됴건이 만흐며
ᄂᆡ ᄇᆡᆨ슈 잔년의 일을 능히 ᄡᅥᄂᆡ니
사ᄅᆞᆷ의 흉완궁독ᄒᆞ미 어이 이에 니르뇨
호텬통읍ᄒᆞ야 명슈ᄅᆞᆯ ᄒᆞᆫᄐᆞᆫᄒᆞᆯ ᄲᅮᆫ이로다
한듕만록 사갑신 이월 쳐분은 나라 긔듕ᄒᆞ오신 일이오시니
감히 이러타 엇지 ᄒᆞ오며
쳐분 후야 더욱 말ᄒᆞ리오마는
ᄂᆡ 그 ᄯᆡ 졍ᄉᆞ는 니를 거시 업셔 브득이 약간 거두노라
ᄂᆡ 모연의 완명이 결단치 못ᄒᆞ고
사라 잇다가 당ᄒᆞᆫ 쥴이 ᄒᆞᆫ이 쳔만이며
션희궁겨오셔 과히 ᄋᆡ쳑ᄒᆞ오시니
ᄂᆡ 도로혀 위로ᄒᆞ고
셰손이 튱년이 지통을 품고
ᄯᅩ 당치 못ᄒᆞᆯ 일을 당ᄒᆞ샤 과도이 ᄋᆡ통ᄒᆞ시니
상하실 일이 근심 되여
ᄂᆡ ᄯᅩ 도로혀 위로ᄒᆞ엿스니 슬프다
뉘 모ᄌᆞ가 음스리요마는
쥬상과 날 갓튼 모ᄌᆞ의 슬움이 어듸 잇스리요
그 ᄒᆡ 칠월의 션희궁겨오셔 ᄂᆞ려오오^셔
입묘ᄒᆞ오실 양을 보오시고
오ᄂᆡ지 아니ᄒᆞ여 ᄒᆞ셰ᄒᆞ오시니
당신 스루신 거시 병이 되여셔 몸을 못ᄌᆞ오시니
ᄂᆡ 지통이 ᄯᅩ 엇더ᄒᆞ리요
션희궁 아니 겨오신 후로 궁듕 모양과 인심이 졈졈 달나가고
졍쳬 련ᄋᆡᄒᆞ시믈 미더 녀ᄌᆞ의 쳔셩으로 ᄒᆞ성이 측양 옵고
시긔ᄒᆞ미 우심ᄒᆞ여
ᄂᆡ외 권셰가 다 그 몸의 도라가
ᄂᆡ게 더욱 만ᄋᆡᆨ한 일이 만흐니
ᄂᆡ 스ᄉᆞ로 쇼죠의 당ᄒᆞ지 안일 배 업슨 줄을 탄식ᄒᆞ나
그 ᄯᆡ 경ᄉᆡᆨ과 ᄉᆞ기가 탈날 배 아니오
다른 싀동ᄉᆡᆼ 읍고 두 그림ᄌᆞ ᄲᅮᆫ이니
셩궁을 밧드압고 셰손을 보호ᄒᆞ는 거시 큰 ᄆᆞᄃᆡ며
ᄂᆡ 죠곰도 ᄉᆞᄉᆡᆨᄒᆞ여 화긔 변ᄒᆞ미 업ᄉᆞ며
션친긔셔 ᄯᅩ ᄂᆡ ᄆᆞ음 갓타셔
ᄆᆡ양 셰숀긔도 그 고모 ᄃᆡ졉ᄒᆞ라 면^계ᄒᆞ오시고
ᄂᆡ게도 우ᄋᆡᄒᆞ라 권ᄒᆞ오시니
근본인즉 일이 혜나 져리 혜나 우국ᄒᆞ신 단단 고심이시니라
그 양ᄌᆞ 후겸이을 ᄯᅩᄒᆞᆫ 후히 ᄃᆡ졉ᄒᆞ고
그 싀삼쵼 뎡휘량이를 ᄉᆡᆨ목이 다르나 죠히 상친ᄒᆞ시니
그 사람도 우리을 감격히 넉기더니
도라간 후 후겸이 혼자 이셔 등과 후로 사람의 ᄭᅬ옴을 드러 ᄆᆞ음이 변ᄒᆞ니
이 마ᄃᆡ가 우리 집 졔일 화근이 된 일이니
무ᄌᆞ년의 슈원부ᄉᆞ을 ᄒᆞ과자 ᄒᆞ야
신녕상 김리인긔 쳥을 ᄒᆞ야 달나 ᄒᆞ니
션인긔셔 ᄒᆞ오시ᄃᆡ ᄂᆡ 한 말을 엇지 앗기리요마은
시몰 아히게 오쳔병마 맛기을 벼슬 시기기는 실노 나라흘 져ᄇᆞ리는 일이오
져을 사랑ᄒᆞ는 도리가 아니라 ᄒᆞ오셔
말ᄉᆞᆷ을 죵시 아니ᄒᆞ시니
나와 ᄌᆞ졔들이 어이 집을 도라보지 아니ᄒᆞ시는
여러 번 간한ᄃᆡ 듯지 아니ᄒᆞ시니
ᄃᆡ져 틈인ᄌᆞᆨ 일노 말ᄆᆡ아므미오
ᄯᅩ는 오혼이 국구되니
션ᄇᆡᄅᆞᆯ 본본의 죤ᄃᆡᄒᆞ여 범ᄇᆡᆨ이 ᄉᆡᆼ쇼ᄒᆞ니
션인이 휴쳑을 ᄒᆞᆫ가지로 ᄒᆞ실 마음을 지도ᄒᆞ셔 ᄀᆞᄅᆞ치시미 지친ᄀᆞᆺ치 보아
범ᄉᆞ의 탈이 아니나게 ᄒᆞ시니
쳐음은 감격히 넉기고
ᄂᆡ ᄯᅩᄒᆞᆫ ᄃᆡ비젼 우러오미 감히 몬져 들어오고
ᄂᆞ 만흔 거슬 ᄉᆡᆼ각ᄒᆞ미 옵셔 일심으로 공경ᄒᆞ옵고
ᄃᆡ비젼 겨오셔는 날 ᄃᆡ졉ᄒᆞ오시기 지극ᄒᆞ오시니
졈대만ᄒᆞᆫ 사이 옵셔 ᄇᆡᆨ면의 냥개 상ᄋᆡᄒᆞᆯ가 ᄒᆞ엿더니
형셰가 듯텁고 아로미 닉은 후는 몬져 된 ᄉᆞ람을 ᄭᅥ리고
지도ᄒᆞ는 ᄯᅳᆺ을 져ᄇᆞ리^는지라
셩심이 긔묘 이월 션인을 쳑니
례부지친 밧게 합이 쇼룡ᄒᆞ샤 장상을 맛기오셔
의뎡ᄒᆞ오시며 녜ᄃᆡᄒᆞ오시기 젼고의 드오시더니
병슐년의 ᄃᆡ고을 만나 드ᄅᆞ시니
그 사이 귀쥬와 후겸이 셔로 부합ᄒᆞ니
후겸은 젼의 혐의 세고 귀쥬는 졔 집이 우리 집만 못ᄒᆞᆫ가
ᄭᅥ려 당치 아닌 일의 노ᄒᆞ며
형상 옵는 ᄯᅡᄒᆡ 모해ᄒᆞ니
니를 즐기고 셰을 ᄯᆞᆯ오는 유들이 스ᄉᆞ로 거차로 ᄉᆞ륜톄 ᄌᆞ쳐ᄒᆞ야
ᄌힲ로 ᄭᅬ오며 우로 ᄒᆡᄒᆞ는 즁
ᄉᆞ기을 보ᄋᆞ가며 지극한 벗과 갓가온 친척이 다 ᄒᆞᆫ가지로 도라가니
ᄂᆡ집이 위ᄐᆡᄒᆞ미 죠모의 잇스나
션ᄃᆡ왕 은혜 가지록 지즁ᄒᆞ샤
션인 ᄒᆡ상 후 녕상을 듕ᄇᆡᄒᆞ샤 통위 ^ 여젼ᄒᆞ시니
이러할ᄉᆞ록 반계의 ᄭᅬ이미 무궁ᄒᆞ야
ᄂᆡ외로 도와쥬문 옵고 해ᄒᆞ는 이는 벌의 ᄯᅦ 이듯ᄒᆞ니
쇽담의 열 번 직어 아니 구러지는 나모 업다 말나ᄒᆞ야
오날 ᄒᆡ하여 ᄂᆡ일 편ᄒᆞ야
불언듕 은춍이 절로 감ᄒᆞᆯ시던지
귀관이 머리지어 경인 삼월의 한유의 흉몰을 지어ᄂᆡ니
션인 몸 우ᄒᆡ 무욕이 극한지라
분통ᄒᆞ고 원억ᄒᆞ미 어ᄃᆡ 비ᄒᆞ리요
션ᄃᆡ왕겨오셔 특은을 드리오샤
휴리ᄒᆞ믈 명ᄒᆞ오시니
그 ᄯᆡ 경황 진박ᄒᆞ미 측냥읍ᄉᆞᄃᆡ
션인이 타연이 너기오샤
셩은 감읍ᄒᆞ샤 션마 후 령미녕을 나가오시니
ᄂᆡ 미망ᄒᆞᆫ 셩음으로 션왕을 우러옵고
션친을 의지ᄒᆞ와 군신 졔우가 죵시여^일ᄒᆞ시기을 바라옵다가
군쇼을 믜이사 흉무을 만나오셔 일죠의 물너나오시니
ᄂᆡ 벼ᄉᆞᆯ 바리믈 앗기온 거시 아니라
션친의 단단혈팀을 오히려 비최지 못ᄒᆞ신가 악연ᄒᆞ고 원통ᄒᆞ실 ᄉᆡ
ᄯᅩ한 한 부스로 엇지 다 ᄡᅳ리요
션인이 과거ᄒᆞ신 젼브터 졔우가 ᄌᆞ별ᄒᆞ시고
갑ᄌᆞ 가려 후 등과ᄀᆞ디 ᄒᆞ오시니
됴졍의 톄부의 신해 업는지라
벼ᄉᆞᆯ이 놉지 못 ᄯᆡ로붓터 나라의 ᄃᆡ쇼샤을 의당ᄒᆞ오시미 특별ᄒᆞ샤
입됴 ᄉᆞᆷ십년의 외임 쵸료의예 인견 아니신 날이 옵ᄉᆞ오시고
오영 장임과 탁지 혜관을 몸의 ᄯᅥ나오지 아니시고
십년장상의 ᄇᆡᆨ셩의 니해와 탈노 고락을 당신 몸 일노 아오셔
군신간 지우야 녯 ᄉᆞ젹의도 거의 드몰이라
ᄯᅩ 그 ^ ᄯᆡ 과게 ᄌᆞᆺ고 문운이 형통ᄒᆞ야
문ᄅᆡ ᄌᆞ졔 연ᄒᆞ야 등졔ᄒᆞ니
지쳐가 남다릇고 명시을 영결치 못ᄒᆞ야
슈명인지 요ᄒᆡᆼ인지 문난의 셩만ᄒᆞ미 지극히 과분ᄒᆞ니
시방 와 ᄉᆡᆼ각ᄒᆞ면 영도의 자최을 거두지 못ᄒᆞ고
과환이 몸을 젹시니
사람의 시기함과 귀신의 ᄭᅥ리미야 어이 면ᄒᆞ리요
션인긔셔 믈러나고 시분 마음은 슉쇼의 경경ᄒᆞ시나
쥬은 졍듕ᄒᆞ시고
지쳬 자별ᄒᆞ샤 임의 못 믈너나시고
ᄯᆡ 만나시미 간험ᄒᆞ샤
녯 ᄉᆞ람의 직졀을 다 못ᄒᆞ시니
이 다 셩궁을 위ᄒᆞ야 민연 봉셩ᄒᆞ신 일이니
만일 죠야의 강직ᄒᆞᆫ 사람이 봉승을 잘못ᄒᆞ다 시비ᄒᆞ면
당신도 웃고 맛당이 바드실 거시오
ᄂᆡᆫ들 어이 개회ᄒᆞ리요마는
ᄂᆡ 집을 치난 니는 귀쥬의 당^이면 곳 후겸의 당이니
것ᄎᆞ로는 두 당이나 실즉 장뒤 셔로 통ᄒᆞ야
넘나드른 도당으로 흉한 말 고약한 게교로 ᄂᆡ 집을 담멸ᄭᅩ져 ᄒᆞ니
창쳔이 부림ᄒᆞ사 응당 ᄉᆞᆯ피오시믈 바라나
합문 진박은 더여 두고 ᄂᆡ 지극한 셜움이 ᄯᅩ 읏지 참을 일이리요
그 ᄯᆡ 화ᄉᆡᆨ이 졈졈 급ᄒᆞ여 가니
ᄂᆡ ᄉᆡᆼ각의 귀쥬는 돌닐 길이 옵고
뎡쳐의게나 ᄂᆡ집 화을 완협고져 ᄒᆞ나
그 사람이 아들의 말을 드ᄃᆡ여 젼일의 은근ᄒᆞ든 졍이 달나젼디 오래니
ᄂᆡ 한 말로 움자기기 어렵고 ᄉᆞ셴ᄌᆞᆨ
그 아들을 사괴여야 죨 도리가 되ᄃᆡ
션형은 므ᄉᆞᆷ 일노 믜인 ᄇᆡ 되고
즁졔도 ᄯᅩ한 그러헌지라
다만 슉졔 잇스나
셩품이 ᄋᆞ시로붓터 지기 고상ᄒᆞ고 빙쳥옥결 갓트니
구챠 ^ 비류ᄒᆞᆫ 일을 할 사람이 아니 쥴 아ᄃᆡ
형졔 즁 연기 젹고 사람이 담냑이 죡한지라
ᄆᆡ 졔게 편지ᄒᆞ야 녯 사람은 위친ᄒᆞ야 쥭는 효ᄌᆞ도 잇스니
지금 경ᄉᆡᆨ이 친을 위ᄒᆞ야
후겸이와 사괴여 문호을 구ᄒᆞ미 올흐니라 ᄒᆞ야 권ᄒᆞ고 권ᄒᆞ니
슉졔 ᄂᆡ 말노 민면ᄒᆞ여
몸을 도라보지 아니ᄒᆞ야
녯 사람의 권슐을 ᄒᆡᆼᄒᆞ야
후겸과 친ᄒᆞ엿스니
슉졔 ᄌᆞ못 셰상의 뮈이고
몸을 더러이믄 이 누의 타시니라
슉졔 션형긔 글을 ᄇᆡ화 문ᄉᆡ 슉셩ᄒᆞ야 당쟝 쇼과ᄒᆞ고
뎐시 장원을 ᄒᆞ여 죠고을 계젹ᄒᆞ야 전졍이 만니 갓다가
가진 거슬 슬펴지 못ᄒᆞ고
문호화을 념녀ᄒᆞ여
평ᄉᆡᆼ 본심을 딕희지 못ᄒᆞ고
후겸 사괴을 스ᄉᆞ로 븟그려
ᄆᆞ음의 ᄆᆡᆼ셰ᄒᆞ야
집^이 평안ᄒᆞ면 몸이 셰상의 나지 아니ᄒᆞ렷노라
번니 집을 동셔로 츄니ᄒᆞ야
장만ᄒᆞ고 ᄂᆡ게 편지ᄒᆞ되
먼니 못갈 몸이니
댱ᄂᆡ 근곤의 반환ᄒᆞ야
경궐을 의지ᄒᆞ고 쳔셕죵신ᄒᆞ엿노라 ᄒᆞ던 셔ᄉᆞ가 오히려 눈의 버러 ᄉᆡᆼ각이 나더라
신묘 이월 션인 당ᄒᆞ신 쇼죠는 ᄯᅩ한 쳔만 몽상지외라
귀쥬의 슉딜이 간만이 도모ᄒᆞ여 함문을 담멸ᄒᆞ려 ᄒᆞ니
션ᄃᆡ왕이 지극히 셩명ᄒᆞ오시나 셩ᄉᆔ 놉ᄌᆞ오시니
엇지 미쳐 ᄉᆞᆯ피오시리요
화기 박두ᄒᆞ여 쳥ᄌᆔ의 부쳐ᄒᆞ샤
어ᄂᆞ 지경의 일을 쥴 모라더니
셰손이 외가을 보호ᄒᆞ랴 듕궁젼의 말ᄉᆞᆷ을 만이 ᄒᆞ시고
그 날 한기가 후겸 ᄒᆞᆫ 자리의셔 담멸키로 뎡ᄒᆞ야 알외^쟈 ᄒᆞ니
후겸 ᄯᅳᆺ이 젼일 갓더면 읏지 되어실넌지
슉졔 사괴믈 인ᄒᆞ엿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