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언해 1권

  • 연대: 1464
  • 출판: 금강경언해 (불갑사 디지털)

所謂於諸佛所애 一心供養ᄒᆞᅀᆞ와

닐온 諸佛ᄭᅴ 一心으로 供養ᄒᆞᅀᆞ와

隨順教法ᄒᆞᅀᆞ오며

敎法을 조차 順ᄒᆞᅀᆞ오며

於諸菩薩善知識師僧父母

諸菩薩와 善知識과 師僧과 父母와

耆年宿德尊長之前處에

나 늘근 德 오란 尊長ㅅ 處에

常行恭敬供養ᄒᆞ야 承順教命ᄒᆞ야

샤ᇰ녜 恭敬 供養ᄋᆞᆯ 行ᄒᆞ야 ᄀᆞᄅᆞ치ᄂᆞᆫ 命을 바다 順ᄒᆞ야

不違其意ᄒᆞᆯ시

그 ᄠᅳ들 거스디 아니ᄒᆞᆯ씨

是名種諸善根이며

이 일후미 한 善根 심구미며

於一切貧苦衆生애

一切 艱難ᄒᆞᆫ 受苦ㅅ 衆生의게

起慈愍心ᄒᆞ고

慈悲ㅅ ᄆᆞᅀᆞᄆᆞᆯ 니ᄅᆞ왇고

不生軽猒ᄒᆞ며

므던히 너기며 아쳐로ᄆᆞᆯ 내디 아니ᄒᆞ며

有所須求ㅣ어든 隨力惠施ᄒᆞᆯ시

求호미 잇거든 히믈 조차 주어 施ᄒᆞᆯ씨

是名種諸善根이며

이 일후미 한 善根 심구미며

於一切惡類예 自行和柔忍辱ᄒᆞ야

一切 모딘 類예 내 부드러이 忍辱ᄋᆞᆯ 行ᄒᆞ야

歡喜逢迎ᄒᆞ야 不逆其意 ᄒᆞ

歡喜ᄒᆞ야 마자 그 ᄠᅳ들 거스디 아니ᄒᆞ야

令彼로 發歡喜心ᄒᆞ고 息剛戾心케ᄒᆞᆯ시

뎨 歡喜心을 發ᄒᆞ고 구든 거슬ᄧᅳᆫ ᄆᆞᅀᆞᄆᆞᆯ 그치게 ᄒᆞᆯ씨

是名種諸善根이며

이 일후미 한 善根 심구미며

於六道衆生애 不加殺害ᄒᆞ며

六道 衆^生에 殺害ᄅᆞᆯ 더으디 아니ᄒᆞ며

不欺不賤

소기디 아니ᄒᆞ며 ᄂᆞᆺ가이 너기디 아니ᄒᆞ며

不毁不辱

할아디 아니ᄒᆞ며 辱ᄒᆞ디 아니ᄒᆞ며

不騎不箠不食其肉ᄒᆞ고

ᄐᆞ디 아니ᄒᆞ며 티디 아니ᄒᆞ며 그 고기 먹디 아니ᄒᆞ고

常行饒益ᄒᆞᆯ시

饒益을 샤ᇰ녜 行ᄒᆞᆯ씨

是名種諸善根이라

이 일후미 한 善根 심구미라

信心者ᄂᆞᆫ 信般若波羅蜜이 能除一切煩惱ᄒᆞ며

信心은 般若波羅蜜이 能히 一切 煩惱 더로ᄆᆞᆯ 信ᄒᆞ며

信般若波羅蜜이 能成就一切出世功德ᄒᆞ며

般若波羅蜜이 能히 一切 出世 功德 일우믈 信ᄒᆞ며

信般若波羅蜜이 能出生一切諸佛ᄒᆞ며

般若波羅蜜이 能히 一切 諸佛 내요ᄆᆞᆯ 信ᄒᆞ며

信自身中佛性이 本來淸淨ᄒᆞ야 無有染汚ᄒᆞ야 與諸佛性과 平等無二ᄒᆞ며

自身 中엣 佛性이 本來 淸淨ᄒᆞ야 더러움 업서 諸佛性과 平等ᄒᆞ야 둘 업수믈 信ᄒᆞ며

信六道衆生이 本來無相ᄒᆞ며

六道 衆生이 本來 相 업수믈 信ᄒᆞ며

信一切衆生이 盡能成佛ᄒᆞᆯ시

一切 衆生이 다 能히 成佛호ᄆᆞᆯ 信ᄒᆞᆯ씨

是名淨信心也ㅣ라

이 일후미 조ᄒᆞᆫ 信^心이라

須菩提야

須菩提여

如來ㅣ 悉知悉見ᄒᆞᄂᆞ니

如來ㅣ 다 알며 다 보ᄂᆞ니

是諸衆生이 得如是無量福德ᄒᆞ리니

이 한 衆生이 이 ᄀᆞᆮᄒᆞᆫ 無量 福德을 得ᄒᆞ리니

何以故오

엇뎨어뇨

是諸衆生이 無復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ᄒᆞ며

이 한 衆生이 ᄂᆞ외 我相과 人相과 衆生相과 壽者相이 업스며

無法相ᄒᆞ며 亦無非法相ᄒᆞ리라

法相 업스며 ᄯᅩ 非法相 업스리라

若有人이 於如來滅後에

ᄒᆞ다가 사ᄅᆞ미 如來 滅後에

發般若波羅蜜心ᄒᆞ며 行般若波羅蜜行ᄒᆞ야

般若波羅蜜心을 發ᄒᆞ며 般若波羅蜜行ᄋᆞᆯ 行ᄒᆞ야

修習解悟ᄒᆞ야

닷가 니겨 아라

得佛深意者ᄂᆞᆫ

부텻 기픈 ᄠᅳ들 得ᄒᆞ닌

諸佛이 無不知之ᄒᆞ시ᄂᆞ니

諸佛이 모ᄅᆞ시리 업스시ᄂᆞ니

若有人이 聞上乘法ᄒᆞ고

ᄒᆞ다가 사ᄅᆞ미 上乘法을 듣고

一心受持ᄒᆞ면

一心으로 受持ᄒᆞ면

即能行般若波羅蜜無相無著之行ᄒᆞ야

곧 能히 般若波羅蜜 無相^無著行ᄋᆞᆯ 行ᄒᆞ야

了無我人衆生壽者四相ᄒᆞ리니

我와 人과 衆生과 壽者ㅅ 四相 업수믈 알리니

無我者ᄂᆞᆫ 無色受想行識也ㅣ오

我 업수ᄆᆞᆫ 色과 受와 想과 行과 識괘 업슬씨오

無人者ᄂᆞᆫ 了四大ㅣ 不實ᄒᆞ야 終歸地水火風也ㅣ오

人 업수믄 四大 實티 아니ᄒᆞ야 ᄆᆞᄎᆞ매 地와 水와 火와 風에 갈 ᄄᆞᆯ 알씨오

無衆生者ᄂᆞᆫ 無生滅心也ㅣ오

衆生 업수ᄆᆞᆫ 生滅心 업슬씨오

無壽者ᄂᆞᆫ 我身本無커니 寧有壽者ㅣ리오

壽者 업수믄 내 모미 本來 업거니 엇뎨 壽者ㅣ 이시리오 ᄒᆞᆯ씨니

四相이 既亡ᄒᆞ면

四相이 ᄒᆞ마 업스면

即法眼이 明徹ᄒᆞ야

곧 法眼이 ᄇᆞᆯ가 ᄉᆞᄆᆞ차

不著有無ᄒᆞ야

有無에 著디 아니ᄒᆞ야

逺離二邊ᄒᆞ야

二邊에 머리 여희여

自心如來ㅣ 自悟自覺ᄒᆞ야

自心如來ㅣ 내 ᄭᆡ며 내 아라

永離塵勞妄念ᄒᆞ야

塵勞妄念을 永히 여희여

自然得福이 無邊ᄒᆞ리라

自然히 福 得호미 ᄀᆞᆺ 업스리라

無法相者ᄂᆞᆫ 離名絶相ᄒᆞ야 不拘文字也ㅣ오

法相 업수믄 일훔 여희며 相 그처 文字애 거디 아니ᄒᆞᆯ씨오

亦無非法相者ᄂᆞᆫ 不得言無般若波羅蜜法이니

ᄯᅩ 非法相 업수믄 般若波羅蜜法 업다 닐^오미 몯ᄒᆞ리니

若言無般若波羅蜜法者ㅣ면

ᄒᆞ다가 般若波羅蜜法이 업다 니ᄅᆞ면

即是謗法이라

곧 이 法을 誹謗호미라

何以故오

엇뎨어뇨

是諸衆生이 若心取相ᄒᆞ면

이 한 衆生이 ᄒᆞ다가 ᄆᆞᅀᆞ매 相ᄋᆞᆯ 取ᄒᆞ면

即爲著我人衆生壽者ㅣ며

곧 我 人 衆生 壽者애 著ᄒᆞ리며

若取法相ᄒᆞ면 即著我人衆生壽者ㅣ니

ᄒᆞ다가 法相ᄋᆞᆯ 取ᄒᆞ면 곧 我 人 衆生 壽者애 著ᄒᆞ리니

何以故오

엇뎨어뇨

若取非法相ᄒᆞ면 即著我人衆生壽者ㅣ리니

ᄒᆞ다가 非法相ᄋᆞᆯ 取ᄒᆞ면 곧 我 人 衆生 壽者애 著ᄒᆞ리니

取此三相ᄒᆞ면 並著邪見ᄒᆞ리니

이 세 相ᄋᆞᆯ 取ᄒᆞ면 다 邪見에 著ᄒᆞ리니

盡是迷人의 不悟經意ㄹᄉᆡ니

다 이 迷ᄒᆞᆫ 사ᄅᆞᄆᆡ 經 ᄠᅳᆮ 아디 몯ᄒᆞᆯᄊᆡ니

故로 修行人이

이럴ᄊᆡ 修行人이

不得愛著如來ㅅ 三十二相이며

如來ㅅ 三十二相애 ᄃᆞᅀᅡ 著호미 몯ᄒᆞ리며

不得言我ㅣ 觧般若波羅蜜法이며

내 般若波羅蜜法을 아노라 닐오미 몯ᄒᆞ리며

亦不得言不行般若波羅蜜行ᄒᆞ고 而得成佛이니라

ᄯᅩ 般若波羅蜜行ᄋᆞᆯ 行티 아니ᄒᆞ야 成佛을 得호려 닐오미 몯ᄒᆞ리라

是故로 不應取法이며 不應取非法이니

이럴ᄊᆡ 法을 取호미 맛다ᇰ티 몯ᄒᆞ며 非法을 取호미 맛다ᇰ티 몯ᄒᆞ니

以是義故로 如來ㅣ 常說호ᄃᆡ

이 ᄠᅳ딘 젼ᄎᆞ로 如來ㅣ 샤ᇰ녜 닐오ᄃᆡ

汝等比丘ㅣ 知我說法이 如筏喩者ㅣ면

너희ᄃᆞᆯ 比丘ㅣ 내 說法이 筏로 가ᄌᆞᆯ뵴 ᄀᆞᆮ호ᄆᆞᆯ 알면

筏은 ᄠᅦ라

法尙應捨ㅣ어니 何況非法ㅣ여

法도 오히려 반ᄃᆞ기 ᄇᆞ룔띠어니 ᄒᆞᄆᆞᆯ며 非法이ᄯᆞ녀

法者ᄂᆞᆫ 是般若波羅蜜法이오

法은 이 般若波羅蜜法이오

非法者ᄂᆞᆫ 生天等法이니

非法은 生天 ᄃᆞᆯ햇 法이니

般若波羅蜜法은 能令一切衆生으로 過生死大海케ᄒᆞᄂᆞ니

般若波羅蜜法은 能히 一切 衆生ᄋᆞ로 生死 大海ᄅᆞᆯ 디나게 ᄒᆞᄂᆞ니

旣得過已ᄒᆞ얀

ᄒᆞ마 디나ᄆᆞᆯ 得ᄒᆞ얀

尙不應住ㅣ온

오히려 住호미 맛다ᇰ티 아니ᄒᆞ곤

何況生天等法을 而得樂著가

ᄒᆞᄆᆞᆯ며 生天 ᄃᆞᆯ햇 法을 즐겨 著ᄒᆞ리여

無得無說分 第七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須菩提여 ᄠᅳ데 엇더뇨

如來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耶아

如來ㅣ 阿耨多羅三藐三菩提ᄅᆞᆯ 得ᄒᆞ니여

如來有所說法耶아

如來ㅣ 說法호미 잇ᄂᆞ녀

須菩提ㅣ 言ᄒᆞᅀᆞ오ᄃᆡ

須菩提ㅣ ᄉᆞᆯ오ᄃᆡ

如我觧佛所說義ᄂᆞᆫ

내 부텻 니ᄅᆞ샨 ᄠᅳᆮ 아로ᄆᆞᆫ

無有定法이 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며

一定ᄒᆞᆫ 法이 일후미 阿耨多羅三藐三菩提ㅣ 업스며

亦無有定法이 如來可說이니

ᄯᅩ 一定ᄒᆞᆫ 法이 如來 니ᄅᆞ샤미 업스시니

阿耨多羅ᄂᆞᆫ 非從外得이라

阿耨多羅ᄂᆞᆫ 밧글 브터 得홀 띠 아니라

但心無我所ㅣ 即是也ㅣ니

오직 ᄆᆞᅀᆞ매 我所 업수미 곧 이니

祇錄對病設樂ᄒᆞ사

오직 病을 對ᄒᆞ야 藥 ᄆᆡᆼᄀᆞᄅᆞ샤ᄆᆞᆯ 브트샤

隨宜爲設이어신뎌ᇰ

맛다ᇰ호ᄆᆞᆯ 조ᄎᆞ샤 니ᄅᆞ실 ᄲᅮ니어신뎌ᇰ

何有定法平ㅣ리오

엇뎨 一定ᄒᆞᆫ 法이 겨시리오

如來ㅣ 設無上正法ᄒᆞ샤ᄃᆡ

如來ㅣ 無上正法을 니ᄅᆞ샤ᄃᆡ

心本無得ᄒᆞ시며

ᄆᆞᅀᆞ매 本來 得 업스시며

亦不言不得이어신마ᄅᆞᆫ

ᄯᅩ 得 아니ᄒᆞ샤ᄆᆞᆯ 니르디 아니커신마ᄅᆞᆫ

但爲衆生의 所見不同ᄒᆞ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