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언해 4권
皆由情塵이 易起ᄒᆞᆯᄉᆡ
다 ᄠᅳ뎃 드트리 수이 닌 다실ᄊᆡ
故로 動涉疑妄ᄒᆞᄂᆞ니
이런ᄃᆞ로 動ᄒᆞ면 疑妄애 드ᄂᆞ니
使知無上覺道ᄒᆞ면 則一唱一酬에 足以廓淸天地ᄒᆞ리어니
우 업슨 覺道ᄅᆞᆯ 알면 ᄒᆞᆫ 번 브르며 ᄒᆞᆫ 번 對答애 足히 天地 훤히 ᄆᆞᆯᄀᆞ리어니
何復塵勞之有ㅣ리오
엇뎨 다시 塵勞ㅣ 이시리오
大集經에 云호ᄃᆡ 閻浮萬像이 皆現海中이라ᄒᆞ시니
大集經에 닐오ᄃᆡ 閻浮엣 萬像이 다 바ᄅᆞᆳ 가온ᄃᆡ 낟ᄂᆞ니라 ᄒᆞ시니
故로 名海印이라
이런ᄃᆞ로 일후미 海印이라
四躡迹疑難二 一富那疑難二 初問難
富樓那ㅣ 言호ᄃᆡ 我與如來와 寳覺이 圓明ᄒᆞ야 眞妙淨心이 無二圓滿컨마ᄅᆞᆫ
富樓那ㅣ 닐오ᄃᆡ 나와 如來와 寳覺이 두려이 ᄇᆞᆯ가 眞實ㅅ 微妙ᄒᆞᆫ 조ᄒᆞᆫ ᄆᆞᅀᆞ미 두 圓滿이 업건마ᄅᆞᆫ
而我ᄂᆞᆫ 昔遭無始妄想ᄒᆞ야 久在輪廻ᄒᆞᆯᄊᆡ
나ᄂᆞᆫ 녜 無始妄想ᄋᆞᆯ 맛나 오래 輪廻예 이실ᄊᆡ
今得聖乘ᄒᆞ야도 猶未究竟커니와
이제 聖乘을 得ᄒᆞ야도 오히려 究竟티 몯거니와
世尊ᄋᆞᆫ 諸妄이 一切圓滅ᄒᆞ샤 獨妙眞常ᄒᆞ시니
世尊ᄋᆞᆫ 한 妄이 一切 두려이 滅ᄒᆞ샤 ᄒᆞ오ᅀᅡ 微妙히 眞常ᄒᆞ시니
敢問如來ᄒᆞᅀᆞᆸ노니 一切衆生ᄋᆞᆫ 何因有妄ᄒᆞ야 自蔽妙明ᄒᆞ고 受此淪溺ᄒᆞᄂᆞ니ᅌᅵᆺ고
如來ㅅ^긔 묻ᄌᆞᆸ노니 一切 衆生ᄋᆞᆫ 엇던 因ᄋᆞ로 妄이 이셔 제 微妙ᄒᆞᆫ ᄇᆞᆯ고ᄆᆞᆯ ᄀᆞ리오고 이 ᄢᅥ듀ᄆᆞᆯ 受ᄒᆞᄂᆞ니ᅌᅵᆺ고
躡上各各圓滿之言ᄒᆞ야 發問也ᄒᆞᅀᆞ오니라
우흿 各各 圓滿이라 ᄒᆞ샨 마ᄅᆞᆯ 드듸여 묻ᄌᆞ오ᄆᆞᆯ 發ᄒᆞᅀᆞ오니라
旣悟無二ᄒᆞ디옷 益顯妄淪ᄒᆞ야 而不知妄之所由ᄒᆞᆯᄊᆡ
ᄒᆞ마 둘 업수ᄆᆞᆯ 아디옷 더욱 거즛 ᄢᅥ듀미 顯ᄒᆞ야 妄ᄋᆡ 브툰 고ᄃᆞᆯ 아디 몯ᄒᆞᆯᄊᆡ
故로 請窮其因ᄒᆞᅀᆞ오니라
이런ᄃᆞ로 그 因ᄋᆞᆯ 다 니ᄅᆞ샤ᄆᆞᆯ 請ᄒᆞᅀᆞ오니라
二答難三 一原妄所起二 初引喩
佛告富樓那ᄒᆞ샤ᄃᆡ 汝ㅣ 雖除疑ᄒᆞ나 餘惑이 未盡ᄒᆞ니
부톄 富樓那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네 비록 疑心을 더나 나ᄆᆞᆫ 惑이 다ᄋᆞ디 몯ᄒᆞ니
吾ㅣ 以世間앳 現前諸事로 今復問汝ᄒᆞ노라
내 世間앳 現前엣 여^러 일로 이제 ᄯᅩ 네게 묻노라
汝豈不聞ᄒᆞᆯ다
네 엇뎨 아니 드르ᇙ다
室羅城中엣 演若達多ㅣ 忽於晨朝애 以鏡ᄋᆞ로 照面ᄒᆞ고
室羅城 中엣 演若達多ㅣ 믄득 晨朝애 거우루로 ᄂᆞᄎᆞᆯ 비취오
愛鏡中頭의 眉目이 可見ᄒᆞ고
거우룻 가온ᄃᆡᆺ 머리의 눈섭과 누니 어루 보ᄆᆞᆯ ᄉᆞ라ᇰᄒᆞ고
嗔責己頭의 不見面目ᄒᆞ야
내 머리의 ᄂᆞᆺ과 눈 보디 몯호ᄆᆞᆯ 嗔心ᄒᆞ야 責ᄒᆞ야
以爲魑魅라ᄒᆞ야 無狀히 狂走ᄒᆞ니
魑魅ㅣ라 ᄒᆞ야 귿 업시 미쳐 ᄃᆞᄅᆞ니
於意云何오 此人이 何因ᄒᆞ야 無故狂走오
ᄠᅳ데 엇더뇨 이 사ᄅᆞ미 어딀 因ᄒᆞ야 緣故 업시 미쳐 ᄃᆞᄅᆞ뇨
富樓那ㅣ 言호ᄃᆡ 是人이 心狂이라 更無他故ㅣ니ᅌᅵ다
富樓那ㅣ ᄉᆞᆯ오ᄃᆡ 이 사ᄅᆞ미 ᄆᆞᅀᆞ미 미츈디라 ᄂᆞ외야 다ᄅᆞᆫ 緣故ㅣ 업스니ᅌᅵ다
演若達多ᄂᆞᆫ 狂人也ㅣ라
演若達多ᄂᆞᆫ 미친 사ᄅᆞ미라
愛鏡中頭ᄒᆞ고 責己狂走ᄂᆞᆫ
거우룻 가온ᄃᆡᆺ 머리^ᄅᆞᆯ ᄉᆞ라ᇰᄒᆞ고 모ᄆᆞᆯ 責ᄒᆞ야 미쳐 ᄃᆞ로ᄆᆞᆫ
喩因執影明ᄒᆞ야 遂迷本眞ᄒᆞ고 妄隨流轉ᄒᆞ시니라
影明 자보ᄆᆞᆯ 因ᄒᆞ야 本眞ᄋᆞᆯ 모ᄅᆞ고 흘러 올모ᄆᆞᆯ 거츠리 좃ᄂᆞᆫ ᄃᆞᆯ 가ᄌᆞᆯ비시니라
二法合
佛言ᄒᆞ샤ᄃᆡ 妙覺明圓이 本圓明妙ᄒᆞ니
부톄 니ᄅᆞ샤ᄃᆡ 微妙ᄒᆞᆫ 覺ᄋᆡ ᄇᆞᆯᄀᆞ며 두려우미 本來 두려우며 ᄇᆞᆯᄀᆞ며 微妙ᄒᆞ니
旣稱爲妄이면 云何有因이며
ᄒᆞ마 妄이라 이ᇙᄏᆞᄅᆞ면 엇뎨 因이 이시며
若有所因이면 云何名妄이리오
ᄒᆞ다가 因혼 ᄃᆡ 이시면 엇뎨 妄이라 일훔ᄒᆞ리오
自諸妄想이 展轉相因ᄒᆞ야 從迷積迷ᄒᆞ야 以歷塵劫이라
한 妄想이 드위힐훠 서르 因호ᄆᆞᆯ 브터 迷惑ᄋᆞᆯ 조^차 迷惑ᄋᆞᆯ 뫼화 塵劫ᄋᆞᆯ 디내논디라
雖佛이 發明ᄒᆞ야도 猶不能返ᄒᆞᄂᆞ니라
비록 부톄 發明ᄒᆞ야도 오히려 能히 도라오디 몯ᄒᆞᄂᆞ니라
妙覺明圓ᄋᆞᆫ 指我與如來無二圓滿者ᄒᆞ시니라
微妙ᄒᆞᆫ 覺ᄋᆡ ᄇᆞᆯᄀᆞ며 두려우ᄆᆞᆫ 나와 如來왜 두 圓滿이 업수ᄆᆞᆯ ᄀᆞᄅᆞ치시니라
本圓明妙ᄂᆞᆫ 言本無虧欠ᄒᆞ며 本無迷妄也ᄒᆞ시니
本來 두려우며 ᄇᆞᆯᄀᆞ며 微妙호ᄆᆞᆫ 本來 이저 져고미 업스며 本來 ^ 迷妄 업수믈 니ᄅᆞ시니
此ㅣ 人人本來面目也ㅣ니
이 人人의 本來 面目이니
奈何以妄ᄋᆞ로 二之虧之ᄒᆞ야 遂分物我ᄒᆞ야 強起愛憎ᄒᆞ야 諸妄이 相因ᄒᆞ야 迷輪不返이어뇨
엇뎨 妄ᄋᆞ로 둘헤 ᄒᆞ며 이저 ᄇᆞ려 物와 나와ᄅᆞᆯ ᄂᆞᆫ호아 强히 ᄃᆞᅀᆞ며 믜요ᄆᆞᆯ 니ᄅᆞ와다 한 妄이 서르 因ᄒᆞ야 迷惑ᄒᆞ야 그우녀 도라오디 몯거뇨
如是迷因이 因迷ᄒᆞ야 自有ᄒᆞ니
이ᄀᆞ티 迷惑의 因이 迷惑ᄋᆞᆯ 因ᄒᆞ야 제 이시니
識迷의 無因ᄒᆞ면 妄이 無所依ᄒᆞ니
迷惑ᄋᆡ 因 업수믈 알면 妄이 브트ᇙ ᄃᆡ 업스니
尙無有生커니 欲何爲滅이리오
오히려 生^이 업거니 므스글 滅호려 ᄒᆞ리오
得菩提者ᄂᆞᆫ 如寤時人ᄋᆡ 說夢中事ᄐᆞᆺᄒᆞ니
菩提 得ᄒᆞ닌 ᄭᆡᆫ 時節ㅅ 사ᄅᆞᄆᆡ 夢中엣 일 니ᄅᆞᄃᆞᆺ ᄒᆞ니
心縱精明ᄒᆞᆫᄃᆞᆯ 欲何因緣ᄋᆞ로 取夢中物ᄒᆞ리오
ᄆᆞᅀᆞ미 비록 精明ᄒᆞᆫᄃᆞᆯ 므슴 因緣ᄋᆞ로 夢中엣 物을 取ㅣ코져 ᄒᆞ리오
況復無因ᄒᆞ야 本無所有ㅣᄯᆞ녀
ᄒᆞᄆᆞᆯ며 ᄯᅩ 因이 업서 本來 잇논 고디 업스니ᄯᆞ녀
富那ㅣ 自恨昔遭妄想ᄒᆞ야 而稱世尊ᄋᆞᆫ 諸妄이 圓滅이라ᄒᆞ니
富那ㅣ 녜 妄想 맛나ᄆᆞᆯ 제 애와텨 世尊ᄋᆞᆫ 한 妄이 두려이 滅ᄒᆞ시니라 이ᇙᄏᆞᆮᄌᆞ오니
似謂迷有所因ᄒᆞ며 妄有可滅일ᄉᆡ
迷惑이 因혼 ᄃᆡ 이시며 妄이 어루 滅홈 이시리라 닐오미 ᄀᆞᆮᄒᆞᆯᄊᆡ
故로 告以此ᄒᆞ시니라
이런ᄃᆞ로 일로 니ᄅᆞ시니라
如彼城中엣 演若達多ᄂᆞᆫ 豈有因緣이 自怖頭走ㅣ리오
뎌 城中엣 演若達多ᄂᆞᆫ 엇뎨 因緣이 제 머리ᄅᆞᆯ 저허 ᄃᆞ로ᇙ 주리 이시리오
忽然狂歇ᄒᆞ면 頭ㅣ 非外得이며
믄득 미츄미 歇ᄒᆞ면 머리 밧긔 가 得호ᇙ 거시 아니며
縱未歇狂ᄒᆞᆫᄃᆞᆯ 亦何遺失이리오
비록 미츄미 歇티 몯ᄒᆞᆫᄃᆞᆯ ᄯᅩ 엇뎨 일흐리오
富樓那아 妄性이 如是ᄒᆞ니 因何爲在리오
富樓那아 妄性이 이 ᄀᆞᆮᄒᆞ니 因이 어듸 이시리오
牒喩重顯ᄒᆞ샤 令了妄이 無因ᄒᆞ며 無可滅者ᄒᆞ시니라
喩ᄅᆞᆯ 牒ᄒᆞ샤 다시 나토샤 妄이 因 업스며 어루 滅홈 업수ᄆᆞᆯ 알에 ᄒᆞ시니라
二勸息妄緣
汝但不隨分別世間앳 業果衆生ᄋᆡ 三種이 相續ᄒᆞ야 三緣이 斷故로
네 오직 世間앳 業 果 衆生ᄋᆡ 세 가지 서르 니ᅀᅩᄆᆞᆯ 조차 分別티 아니ᄒᆞ야 三緣이 그츤 젼ᄎᆞ로
三因이 不生ᄒᆞ면 則汝心中엣 演若達多ᄋᆡ 狂性이 自歇ᄒᆞ리라
三因이 나디 아니ᄒᆞ면 네 心中엣 演若達多ᄋᆡ 미친 性이 제 歇ᄒᆞ리라
世間業果衆生이 皆妙心엣 影明이론디 如鏡中頭ᄒᆞ니
世間 業 果 衆生이 다 妙心엣 影明이론 디 거우룻 가온ᄃᆡᆺ 머리 ᄀᆞᆮᄒᆞ니
分別ᄒᆞ면 則妄일ᄉᆡ
分別ᄒᆞ면 妄일ᄊᆡ
故로 不隨分別ᄒᆞ면 則狂性이 自歇也ᄒᆞ리라
이런ᄃᆞ로 分別ᄋᆞᆯ 좃디 아니ᄒᆞ면 미친 性이 제 歇ᄒᆞ리라
以世間業果衆生ᄋᆞ로 爲三緣者ᄂᆞᆫ 妄心이 緣之而起也ᅟᅵᆯᄉᆡ니라
世間 業 果 衆生ᄋᆞ로 三緣이라 ᄒᆞ샤ᄆᆞᆫ 妄心이 브터 닐ᄊᆡ니라
以殺盜婬ᄋᆞ로 爲三因者ᄂᆞᆫ 妄心이 因之而有也ᅟᅵᆯᄉᆡ니라
殺 盜 婬ᄋᆞ로 三因이라 ᄒᆞ샤ᄆᆞᆫ 妄心이 因ᄒᆞ야 이실ᄊᆡ니라
所謂自諸妄想이 展轉相因이니
니ᄅᆞ샨 한 妄想이 드위힐훠 서르 因호ᄆᆞᆯ 브투미^니
故로 斷而不生ᄒᆞ면 則狂性이 自歇ᄒᆞ리라
이런ᄃᆞ로 그처 나디 아니ᄒᆞ면 미친 性이 제 歇ᄒᆞ리라
三妄息眞現
歇ᄒᆞ면 即菩提勝淨明心이 本周法界ᄒᆞ야 不從人得이니
歇ᄒᆞ면 곧 菩提 勝ᄒᆞ며 조ᄒᆞ며 ᄇᆞᆯᄀᆞᆫ ᄆᆞᅀᆞ미 本來 法界예 周徧ᄒᆞ야 사ᄅᆞᄆᆞᆯ 브터 得디 아니ᄒᆞ리니
何藉劬勞肯綮修證이리오
엇뎨 ᄀᆞᆺ비 肯綮을 브터 修證ᄒᆞ료
所謂但離妄緣ᄒᆞ면 即如如佛也ㅣ라
니ᄅᆞ샨 오직 거츤 緣을 여희면 곧 如如佛이라
肉이 冂骨ᄋᆞᆯ 曰肯이오
고기 ᄲᅧ에 ᄭᅭᄆᆞᆯ 닐오ᄃᆡ 肯이오
骨肉之間애 小結이 可啓ᄅᆞᆯ 曰綮이라
ᄲᅧ 고깃 ᄉᆞᅀᅵ예 져근 ᄆᆡ조미 어루 여ᇙ ᄃᆡᆯ 닐오ᄃᆡ 綮이라
莊子애 技經肯綮之未嘗이라ᄒᆞ니
莊子애 ᄌᆡ죄 肯綮에 디나오ᄆᆞᆯ 자ᇝ간도 아니호라 ᄒᆞ니
ᄌᆡ조ᄂᆞᆫ 갈 ᄡᅳᄂᆞᆫ ᄌᆡ죄라
今에 以肯綮로 譬斷微細惑結ᄒᆞ시니
이제 肯綮ᄋᆞ로 微細 惑結 그추믈 가ᄌᆞᆯ비시니
盖劬勞修證은 只爲妄惑이니
ᄀᆞᆺ비 修證ᄒᆞ요ᄆᆞᆫ 오직 거즛 惑ᄋᆞᆯ 爲ᄒᆞ니
妄因이 旣息ᄒᆞ면 惑結이 自除ᄒᆞ릴ᄊᆡ
거즛 因이 ᄒᆞ마 그츠면 惑結이 제 덜릴ᄊᆡ
故로 不勞肯綮也ㅣ니라
이런ᄃᆞ로 잇비 肯綮 아니ᄒᆞ리라
譬如有人이 於自衣中에 繫如意珠ᄒᆞ고 不自覺知ᄒᆞ야 窮露他方ᄒᆞ야 乞食馳走ᄐᆞᆺᄒᆞ니
가ᄌᆞᆯ비건댄 사ᄅᆞ미 제 옷 가온ᄃᆡ 如意珠ᄅᆞᆯ ᄆᆡ오 제 아디 몯ᄒᆞ야 他方애 窮露ᄒᆞ야 비러머거 ᄃᆞᆫ뇸 ᄀᆞᆮᄒᆞ니
雖實貧窮ᄒᆞ나 珠不曾失이니라
비록 實로 艱難ᄒᆞ나 珠ㅣ 자ᇝ간도 일티 아니ᄒᆞ니라
忽有智者ㅣ 指示其珠ᄒᆞ면 所願이 從心ᄒᆞ야 致大饒富ᄒᆞ리니
믄득 智慧 뒷ᄂᆞ니 그 珠ᄅᆞᆯ ᄀᆞᄅᆞ쳐 뵈면 所願이 ᄆᆞᅀᆞᆷ 조차 키 가ᅀᆞ며로ᄆᆞᆯ 닐위리니
方悟神珠ㅣ 非從外得ᄒᆞ리라
비르서 神奇ᄒᆞᆫ 珠ㅣ 밧ᄀᆞᆯ 조차 得디 아니호ᄆᆞᆯ 알리라
譬妄이 息고 眞이 現ᄒᆞ면 不勞修證也ᄒᆞ시니라
妄이 긋고 眞이 나ᄐᆞ면 잇비 修證티 아니호ᄆᆞᆯ 가ᄌᆞᆯ비시니라
二阿難疑難二 一問難
即時阿難이 在大衆中ᄒᆞ야셔 頂禮佛足ᄒᆞᅀᆞᆸ고 起立白佛ᄒᆞᅀᆞ오ᄃᆡ
即時예 阿難이 大衆 中에 이셔 부텻 바래 頂禮ᄒᆞᅀᆞᆸ고 니러셔 부텻긔 ᄉᆞᆯ오ᄃᆡ
世尊하 現說殺盜婬業三緣이 斷故로 三因이 不生ᄒᆞ야 心中達多ᄋᆡ 狂性이 自歇ᄒᆞ야 歇ᄒᆞ면 即菩提라 不從人得이라ᄒᆞ시니
世尊하 殺盜婬業 三緣이 그츤 젼ᄎᆞ로 三因이 나디 아니ᄒᆞ야 心中엣 達多ᄋᆡ 미친 性이 제 歇ᄒᆞ야 歇ᄒᆞ면 곧 菩提라 사ᄅᆞᄆᆞᆯ 브터 得디 아니ᄒᆞ리라 現히 니ᄅᆞ시니
斯則因緣이 皎然明白ᄒᆞ니 云何如來ㅣ 頓棄因緣이시니ᅌᅵᆺ고
이ᄂᆞᆫ 因緣이 ᄇᆞᆯ기 明白ᄒᆞ니 엇뎨 如來ㅣ 因緣ᄋᆞᆯ 다 ᄇᆞ리시ᄂᆞ니ᅌᅵᆺ고
我ㅣ 從因緣ᄒᆞ야 心得開悟호니
내 因緣ᄋᆞᆯ 브터 ᄆᆞᅀᆞ미 여러 아로ᄆᆞᆯ 得호니
世尊하 此義ᄂᆞᆫ 何獨我等年少有學聲聞이리ᅌᅵᆺ고
世尊하 이 ᄠᅳ든 엇뎨 우^리 等 나 져ᄆᆞᆫ 學 잇ᄂᆞᆫ 聲聞 ᄯᆞᄅᆞ미리ᅌᅵᆺ고
今此會中엣 大目犍連과 及舍利弗와 須菩提等從老梵志ㅣ
이제 이 會中엣 大目犍連과 舍利弗와 須菩提ᄃᆞᆯ히 늘근 梵志로브터 오니
聞佛因緣ᄒᆞᅀᆞᆸ고 發心開悟ᄒᆞ야 得成無漏ᄒᆞ니ᅌᅵ다
부텻 因緣ᄋᆞᆯ 듣ᄌᆞᆸ고 發心ᄒᆞ야 여러 아라 無漏 일우믈 得ᄒᆞ니ᅌᅵ다
遞躡上文ᄒᆞ야 起難ᄒᆞ야 爲後學ᄒᆞ야 決疑也ᄒᆞ니라
서르 上文을 드듸여 詰難ᄋᆞᆯ 니ᄅᆞ와다 後에 ᄇᆡ호리ᄅᆞᆯ 爲ᄒᆞ야 疑心ᄋᆞᆯ 決ᄒᆞ니라
上애 稱緣斷而因不生이라ᄒᆞ샤미 斯ㅣ 正因緣之義니
우희 니ᄅᆞ샨 緣이 그츠면 因이 ^ 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ᄒᆞ샤미 이 正히 因緣 ᄠᅳ디니
何前言이 頓棄耶ㅣ시니ᅌᅵᆺ고
엇뎨 알ᄑᆡᆺ 마리 다 ᄇᆞ리시니ᅌᅵᆺ고
從老梵志者ᄂᆞᆫ 須菩提等이 皆晩年에 從外道ᄒᆞ야 來ᄒᆞ니라
늘근 梵志 븓다 호ᄆᆞᆫ 須菩提ᄃᆞᆯ히 다 晩年에 外道ᄅᆞᆯ 브터 오니라
晩年ᄋᆞᆫ 느즌 나히라
今說菩提ㅣ 不從因緣이신댄
이제 菩提 因緣ᄋᆞᆯ 좃디 아니ᄒᆞᄂᆞ니라 니ᄅᆞ샤ᇙ딘댄
則王舍城拘舍離等의 所說自然이ᅀᅡ 成第一義ᄒᆞ리니
王舍城 拘舍離 等의 닐온 自然이ᅀᅡ 第一義 ᄃᆞ외리니
唯垂大悲ᄒᆞ샤 開發迷悶ᄒᆞ쇼셔
大悲ᄅᆞᆯ 드리우샤 迷惑 닶가오ᄆᆞᆯ 여러 내쇼셔
今에 棄因緣ᄒᆞ시면 則外道ᄋᆡ 自然之執이ᅀᅡ 爲當矣로다
이제 因緣ᄋᆞᆯ ᄇᆞ리시면 外道ᄋᆡ 自然執이ᅀᅡ 맛다ᇰ토다
富那之後에 又以阿難ᄋᆞ로 問難者ᄂᆞᆫ
富那 後에 ᄯᅩ 阿難ᄋᆞ로 묻ᄌᆞ와 詰難ᄒᆞᅀᆞ오ᄆᆞᆫ
諸法을 旣明ᄒᆞ면 則進修ㅣ 無滯ᄒᆞ리니
諸法을 ᄒᆞ마 ᄇᆞᆯ기면 나ᅀᅡ가 닷고미 마ᄀᆞᆫ ᄃᆡ 업스리니
將示修證之門이실ᄉ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