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언해 4권

  • 한문제목: 楞嚴經諺解
  • 연대: 1461
  • 출판: 규장각 영인본

쟈ᇰᄎᆞ 修證門ᄋᆞᆯ 뵈요려 ᄒᆞ실ᄊᆡ

故로 復以當機之人ᄋᆞ로 發起ᄒᆞ시니라

이런ᄃᆞ로 다시 機예 當ᄒᆞᆫ 사ᄅᆞᄆᆞ로 發ᄒᆞ야 니ᄅᆞ와ᄃᆞ시니라

二答難五 一例前推本

佛告阿難ᄒᆞ샤ᄃᆡ 即如城中엣 演若達多ㅣ 狂性因緣을 若得滅除ᄒᆞ면 則不狂性이 自然而出ᄐᆞᆺᄒᆞ니

부톄 阿難ᄃᆞ려 니ᄅᆞ샤ᄃᆡ 곧 城中엣 演若達多ㅣ 미친 性ㅅ 因緣을 ᄒᆞ다가 滅ᄒᆞ야 덜면 미치디 아니ᄒᆞᆫ 性이 自然히 나ᄃᆞᆺ ᄒᆞ니

因緣自然이 理窮於是ᄒᆞ니라

因緣 自然이 理 이ᅌᅦ 다ᄋᆞ니라

狂因이 旣滅ᄒᆞ면 則自然性이 出ᄒᆞ리니

미친 因이 ᄒᆞ마 滅ᄒᆞ면 自然性이 나리니

不狂之前엔 二皆本無ᄒᆞ니라

미치디 아니ᄒᆞᆫ 前엔 둘히 다 本來 업스니라

由是ᄒᆞ야 觀之컨댄 凡所謂因緣自然이 本皆不有ㅣ어늘 悉由狂妄ᄒᆞ야 而立ᄒᆞᄂᆞ니

이ᄅᆞᆯ 브터 보건댄 믈읫 닐온 因緣 自然이 本來 다 잇디 아니커ᄂᆞᆯ 다 狂妄ᄋᆞᆯ 브터 셔ᄂᆞ니

故로 曰理窮於是라ᄒᆞ시니라

이런ᄃᆞ로 니ᄅᆞ샤ᄃᆡ 理 이ᅌᅦ 다ᄋᆞ니라 ᄒᆞ시니라

二詳明妄立三 一以因緣破自然

阿難아 演若達多ㅣ 頭本自然인댄 本自其然ᄒᆞ야 無然이 非自ㅣ어니

阿難아 演若達多ㅣ 머리 本來 自然인댄 本來 제 그러ᄒᆞ야 그러호미 제 아니니 업거니

何因緣故로 怖頭狂走오

엇던 因緣 젼ᄎᆞ로 머리ᄅᆞᆯ 저허 미쳐 ᄃᆞᆮᄂᆞ뇨

自然者ᄂᆞᆫ 本自天然ᄒᆞ야 不假因緣也ㅣ라

自然ᄋᆞᆫ 本來 제 天然ᄒᆞ야 因緣ᄋᆞᆯ 븓디 아니ᄒᆞᆯ씨라

若本自然인댄 則或狂ᄒᆞ며 不狂호미 無所然而非自矣리니

ᄒᆞ다가 本來 自然인댄 시혹 미치며 미치디 아니호미 그러호미 제 아니니 업스리니

夫何又假照鏡因緣而後에ᅀᅡ 狂走ᄒᆞ리오

엇뎨 ᄯᅩ 거우루 비췬 因緣ᄋᆞᆯ 브튼 後에ᅀᅡ 미쳐 ᄃᆞᄅᆞ료

此ㅣ 自然之計墮矣라

이 自然타 혜미 ᄠᅥ러디리라

二以自然破因緣

若自然頭ㅣ 因緣故로 狂인댄

ᄒᆞ다가 自然ᄒᆞᆫ 머리 因緣ㅅ 젼ᄎᆞ로 미츄ᇙ딘댄

何不自然이 因緣故로 失오

엇뎨 自然이 因緣ㅅ 젼ᄎᆞ로 일티 아니ᄒᆞᄂᆞ뇨

本頭ᄂᆞᆫ 不失이어늘 狂怖ㅣ 妄出인댄 曾無變易거니 何藉因緣이리오

本來ㅅ 머리ᄂᆞᆫ 일티 아니커늘 미쳐 저호미 거츠리 나ᇙ딘댄 자ᇝ간도 變易이 업거니 엇뎨 因緣ᄋᆞᆯ 브트리오

若本自不狂ᄒᆞ다가 假因緣故로 狂인댄

ᄒᆞ다가 本來 제 미치디 아니타가 因緣ᄋᆞᆯ 브튼 젼ᄎᆞ로 미츄ᇙ딘댄

則本自不失이 盍假因緣故로 失오

本來 제 ^ 일티 아니턴 거시 엇뎨 因緣을 브튼 젼ᄎᆞ로 일티 아니ᄒᆞᄂᆞ뇨

頭旣不失이어ᄂᆞᆯ 特由狂妄인댄 則因緣之計墮矣라

머리 ᄒᆞ마 일티 아니커늘 오직 미친 妄ᄋᆞᆯ 브투ᇙ딘댄 因緣이라 혜미 ᄠᅥ러디리라

三明妄立

本狂이 自然인댄 本有狂怖ㅣ언마ᄅᆞᆫ

本來 미츄미 自然인댄 本來 미치며 저호미 잇건마ᄅᆞᆫ

未狂之際예 狂이 何所潜고

미치디 아니ᄒᆞᆫ ᄉᆞᅀᅵ예 미츄미 어듸 수머 잇ᄂᆞ뇨

不狂이 自然인댄 頭本無妄커ᄂᆞᆯ 何爲狂走오

미치디 아니호미 自然인댄 머리 本來 거츠로미 업거늘 엇뎨 미쳐 ᄃᆞᄅᆞ뇨

若狂怖ㅣ 本於自然인댄 則是本有狂怖ㅣ언마ᄅᆞᆫ

ᄒᆞ다가 미치며 저호미 自然에 根源호ᇙ딘댄 이 本來 미치며 저호미 잇건마ᄅᆞᆫ

然이나 旣無所潜ᄒᆞ면 非本狂矣로다

그러나 ᄒᆞ마 수믄 고디 업스면 本來 미츄미 아니로다

若狂怖ㅣ 不本於自然인댄 則頭本無妄커ᄂᆞᆯ 何爲狂走오

ᄒᆞ다가 미치며 저호미 自然에 根源 아니호ᇙ딘댄 머리 本來 거츠로미 업거늘 엇뎨 미쳐 ᄃᆞᄅᆞ뇨

非本不狂矣로다

本來 미치디 아니호미 아니로다

旣非本狂이며 非不本狂이니

ᄒᆞ마 本來 미츔 아니며 本來 미치디 아니홈 아니니

足知自然因緣之說이 皆妄立也ㅣ로다

自然 因緣 마리 다 거츠리 션 ^ ᄃᆞᆯ 足히 알리로다

三令悟實相

若悟本頭ᄒᆞ야 識知狂走ᄒᆞ면 因緣自然이 俱爲戱論이니

ᄒᆞ다가 本來ㅅ 머리ᄅᆞᆯ 아라 미쳐 ᄃᆞ로ᄆᆞᆯ 알면 因緣 自然이 다 노ᄅᆞ샛 마리 ᄃᆞ외리니

是故로 我ㅣ 言호ᄃᆡ 三緣이 斷故로 即菩提心이라ᄒᆞ노라

이런ᄃᆞ로 내 닐오ᄃᆡ 三緣이 그츤 젼ᄎᆞ로 곧 菩提心이라 ᄒᆞ노라

若悟本眞ᄒᆞ면 則知諸妄이 了不相關ᄒᆞ리니

ᄒᆞ다가 本來ㅅ 眞ᄋᆞᆯ 알면 한 妄^이 곧 서르 븓디 아니호ᄆᆞᆯ 알리니

眞見性人이 一切妄緣을 豁然蕩絶ᄒᆞ야 得大解脫者ㅣ 以此ㅣ라

眞實ㅅ 見性ᄒᆞᆫ 사ᄅᆞ미 一切 妄緣을 훤히 조히 그처 큰 解脫 得호미 이라

四示無戱論

菩提心이 生ᄒᆞ고 生滅心이 滅인댄 此ᄂᆞᆫ 但生滅이니라

菩提心이 나고 生滅心이 滅호ᇙ딘댄 이ᄂᆞᆫ 오직 生滅이니라

滅生이 俱盡ᄒᆞ야 無功用道애 若有自然인댄

滅와 生괘 다 다아 功用 업슨 道애 ᄒᆞ다가 自然이 이쇼ᇙ딘댄

如是ᄒᆞ면 則明自然心이 生ᄒᆞ고 生滅心이 滅이니 此ㅣ 亦生滅이니라

이 ᄀᆞᆮᄒᆞ면 自然心이 나고 生滅心이 滅호ᄆᆞᆯ ᄇᆞᆯ기논 디니 이 ᄯᅩ 生滅이니라

無生滅者ᄅᆞᆯ 名爲自然인댄

生滅 업슨 거슬 自然이라 일훔호ᇙ딘댄

猶如世間앳 諸相이 雜和ᄒᆞ야 成一體者ᄅᆞᆯ 名和合性ᄒᆞ고 非和合者ᄅᆞᆯ 稱本然性ᄐᆞᆺᄒᆞ니

世間앳 여러 相이 섯거 ᄒᆞᆫ 體 ᄃᆞ왼 거슬 和合ᄒᆞᆫ 性이라 일홈ᄒᆞ고 和合디 아니ᄒᆞᆫ 거슬 本然性이라 니ᄅᆞᄃᆞᆺ ᄒᆞ니

本然과 非然과 和合과 非合과 合然ᄋᆞᆯ 俱離ᄒᆞ며 離合이 俱非라ᅀᅡ 此句ㅣᅀᅡ 方名無戱論法이니라

本然과 非然과 和合과 非合과 合然을 다 여희며 여희욤과 어우룸괘 다 업서ᅀᅡ 이 句ㅣᅀᅡ 비르서 일후미 노ᄅᆞ샛 議論 업슨 法이니라

菩提心中엔 本無生滅ᄒᆞ며 亦無自然ᄒᆞ니

菩提心 中엔 本來 生滅이 업스며 ᄯᅩ 自然이 업스니

若謂菩提心이 生ᄒᆞ고 生滅心이 滅인댄 此ᄂᆞᆫ 但生滅이라 非菩提也ㅣ라

ᄒᆞ다가 菩提心이 나고 生滅心이 滅타 닐오ᇙ딘댄 이ᄂᆞᆫ 오직 生滅이라 菩提 아니니라

若謂滅生이 俱盡ᄒᆞ야 無功用道애 有自然者ᅟᅵᆫ댄

ᄒᆞ다가 滅生이 다 다아 功用 업슨 道애 自然이 잇다 닐오ᇙ딘댄

因是ᄒᆞ야 則明自然心이 生ᄒᆞ고 生滅心이 滅이니 此ㅣ 亦生滅이라 非菩提也ㅣ라

이ᄅᆞᆯ 因ᄒᆞ야 自然心이 나고 生滅心이 滅호ᄆᆞᆯ ᄇᆞᆯ기논 디니 이 ᄯᅩ 生滅이라 菩提 아니니라

而又反指無生滅者ᄒᆞ야 名爲自然인댄 皆則戱論이니

ᄯᅩ 두르ᅘᅧ 生滅 업슨 거슬 ᄀᆞᄅᆞ쳐 自然이라 일훔호ᇙ딘댄 다 노ᄅᆞ샛 議論이니

譬如因有雜和ᄒᆞ야 故로 說和合ᄒᆞ고

가ᄌᆞᆯ비건댄 섯고미 이쇼ᄆᆞᆯ ^ 因ᄒᆞ야 이런ᄃᆞ로 和合이라 니ᄅᆞ고

而反指非和合者ᄒᆞ야 稱本然性ᄐᆞᆺᄒᆞ니

도ᄅᆞᅘᅧ 和合디 아니ᄒᆞᆫ 거슬 ᄀᆞᄅᆞ쳐 本然性이라 니ᄅᆞᄃᆞᆺ ᄒᆞ니

是皆對待妄立ᄒᆞᆫ 戱論之法이니

이 다 對ᄒᆞ며 기드려 거츠리 션 戱論앳 法이니

直使然과 與非然과 合과 與非合과ᄅᆞᆯ 一切遠離ᄒᆞ며 亦無離와 與不離왓 之心ᄒᆞ야ᅀᅡ 乃眞無功用道ㅣ며 無戱論法也ㅣ라

바ᄅᆞ 然과 非然과 合과 非合과ᄅᆞᆯ 一切 머리 여희며 ᄯᅩ 여희욤과 여희디 아니홈괏 ᄆᆞᅀᆞ미 업서ᅀᅡ 眞實ㅅ 功用 업슨 道ㅣ며 노ᄅᆞ샛 議論 업슨 法이라

菩提涅槃이 尙在遙遠ᄒᆞ야 非汝歷劫에 辛勤修證이니

菩提 涅槃이 ᄉᆞᆫᄌᆡ 머리 이셔 네의 歷劫에 受苦ᄅᆞ이 修證호ᇙ 거시 아^니니

雖復憶持十方如來ㅅ 十二部經淸淨妙理호미 如恒河沙ᄒᆞ야도 秖益戱論이니라

비록 ᄯᅩ 十方 如來ㅅ 十二部經엣 淸淨ᄒᆞᆫ 妙理ᄅᆞᆯ ᄉᆡᇰ각ᄒᆞ야 디뇨미 恒河沙ㅣ ᄀᆞᆮᄒᆞ야도 오직 노ᄅᆞ샛 議論ᄋᆞᆯ 더을 ᄯᆞᄅᆞ미니라

此ᄂᆞᆫ 責其妄計戱論이 難契菩提ᄒᆞ시니

이ᄂᆞᆫ 거츤 혜멧 노ᄅᆞ샛 議論이 難히 菩提예 마조ᄆᆞᆯ 責ᄒᆞ시니

故로 曰菩提ㅣ 遙遠ᄒᆞ야 非汝의 能證이니

이런ᄃᆞ로 니ᄅᆞ샤ᄃᆡ 菩提ㅣ 머러 네의 能히 證호ᇙ 거시 아니니

雖持多經ᄒᆞ야도 只益戱論也ㅣ라ᄒᆞ시니라

비록 한 經을 디녀도 오직 노ᄅᆞ샛 議論ᄋᆞᆯ 더을 ᄯᆞᄅᆞ미라 ᄒᆞ시니라

五結咎勸修

汝雖談說因緣自然호ᄆᆞᆯ 決定明了ᄒᆞ며 人間이 稱汝多聞第一이라ᄒᆞ야 以此로 積劫에 多聞熏習ᄒᆞ야도

네 비록 因緣 自然을 닐오ᄆᆞᆯ 決定히 ᄇᆞᆯ기 ᄒᆞ며 人間이 너ᄅᆞᆯ 해 드로미 第一이라 일ᄏᆞ라 일로 한 劫에 해 드로ᄆᆞᆯ 熏習ᄒᆞ야도

熏^ᄋᆞᆫ ᄧᅬᆯ씨니 發ᄒᆞ며 닐윌씨라

不能免離摩登伽難ᄒᆞ니

摩登伽難ᄋᆞᆯ 能히 免ᄒᆞ야 여희디 몯ᄒᆞ니

何須待我의 佛頂神呪ᄒᆞ야 摩登伽心이 婬火ㅣ 頓歇ᄒᆞ야 得阿那含ᄒᆞ야 於我法中에 成精進林ᄒᆞ야 愛河ㅣ 乾枯ᄒᆞ야 令汝로 解脫오

엇뎨 모로매 내 佛頂神呪ᄅᆞᆯ 기드려 摩登伽ᄋᆡ ᄆᆞᅀᆞ미 婬火ㅣ 다 歇ᄒᆞ야 阿那含ᄋᆞᆯ 得ᄒᆞ야 내 法中에 精進林을 일워 愛河ㅣ ᄆᆞᆯ라 이우러 널로 解脫케 ᄒᆞ뇨

是故로 阿難아 汝ㅣ 雖歷劫에 憶持如來ㅅ 祕密妙嚴ᄒᆞ야도 不如一日ᄋᆞᆯ 修無漏業ᄒᆞ야 遠離世間앳 憎愛二苦ㅣ니라

이런ᄃᆞ로 阿難아 네 비록 歷劫에 如來ㅅ 秘密 妙嚴을 ᄉᆡᇰ각ᄒᆞ야 디녀도 ᄒᆞᆯᄅᆞᆯ 無漏業을 닷가 世間앳 믜며 ᄃᆞᆺ논 두 受苦ᄅᆞᆯ 머리 여희욤 ᄀᆞᆮ디 몯ᄒᆞ니라

因緣自然이 有益於辯호ᄃᆡ 無益於道ᄒᆞ며

因緣 自然이 ᄀᆞᆯᄒᆡ요매 有益호ᄃᆡ 道애 無益ᄒᆞ며

多聞第一이 有益於名호ᄃᆡ 無益於實ᄒᆞᆯᄊᆡ

多聞第一이 일후메 有益호ᄃᆡ 實에 無益ᄒᆞᆯᄊᆡ

故로 雖積劫에 熏持ᄒᆞ야도 不如一日ᄋᆞᆯ 修無漏業ᄒᆞ니

이런ᄃᆞ로 비록 한 劫에 熏持ᄒᆞ야도 ᄒᆞᆯᄅᆞᆯ 無漏業 닷곰 ᄀᆞᆮ디 몯ᄒᆞ니

無漏業者ᄂᆞᆫ 首楞眞定也ㅣ라

無漏業은 首楞ㅅ 眞實ㅅ 定이라

得此定者ᄂᆞᆫ 永滅諸漏ᄒᆞᆯᄊᆡ

이 定을 得ᄒᆞ니ᄂᆞᆫ 諸漏ᄅᆞᆯ 永히 滅ᄒᆞᆯᄊᆡ

故로 離憎愛苦ᄒᆞ리라

이런ᄃᆞ로 믜며 ᄃᆞᆺ논 受苦ᄅᆞᆯ 여희리라

如摩登伽ㅣ 宿爲婬女ㅣ로ᄃᆡ 由神呪力ᄒᆞ야 銷其愛欲ᄒᆞ야 法中에 今名이 性比丘尼니

摩登伽ㅣ 아ᄅᆡ 婬女ㅣ로ᄃᆡ 神呪力을 브터 愛欲ᄋᆞᆯ 스러 法中에 이제 일후미 性比丘尼니

與羅睺의 母耶輸陀羅와 同悟宿因ᄒᆞ야

羅睺의 母 耶輸陁羅와 ᄒᆞᆫᄢᅴ 아랫 因을 아라

知歷世因이 貪愛ㅣ 爲苦ᅟᅵᆫᄃᆞᆯᄒᆞ야

歷世ㅅ 因이 貪愛ㅣ 受苦ㅣ ᄃᆞ왼 ᄃᆞᆯ 아라

一念熏修無漏善故로

ᄒᆞᆫ 念을 漏 업슨 善ᄋᆞᆯ 熏修혼 젼ᄎᆞ로

或得出纏ᄒᆞ며 或蒙授記ᄒᆞ니

시혹 얼교매 나며 시혹 授記ᄅᆞᆯ 니브니

明熏無漏業之速効也ᄒᆞ시니라

漏 업슨 業 熏호ᄆᆡ ᄲᆞᄅᆞᆫ 效驗ᄋᆞᆯ ᄇᆞᆯ기시니라

摩登伽ᄂᆞᆫ 此云本性이니 故로 名을 性比丘尼라ᄒᆞ시니라

摩登伽ᄂᆞᆫ 예셔 닐오매 本性이니 이런ᄃᆞ로 일후믈 性比丘尼라 ᄒᆞ시니라

宿因ᄋᆞᆫ 即歷世貪愛ㅣ 苦ᄋᆡ 因也ㅣ라

宿因ᄋᆞᆫ 곧 歷世옛 貪愛ㅣ 受苦ᄋᆡ 因이라

出纏ᄋᆞᆫ 登伽也ㅣ오 授記ᄂᆞᆫ 耶輪也ㅣ라

얼교매 나닌 登伽ㅣ오 授記ᄒᆞ시닌 耶輸ㅣ라

如何自欺ᄒᆞ야 尙留觀聴고

엇뎨 제 欺弄ᄒᆞ야 ᄉᆞᆫᄌᆡ 보며 드로매 머므러 잇ᄂᆞᆫ다

結責阿難ᄒᆞ샤 令捨苦本ᄒᆞ고 修無漏道ᄒᆞ야 無以貪愛로 存於心目也케ᄒᆞ시니라

結ᄒᆞ야 阿難ᄋᆞᆯ 責ᄒᆞ샤 受苦ㅅ 根源을 ᄇᆞ리고 無漏道ᄅᆞᆯ 닷가 貪愛로 ᄆᆞᅀᆞᆷ과 누네 두디 아니케 ᄒᆞ시니라

自初決擇眞妄ᄒᆞ샤 發明覺性ᄋᆞ로 乃至深窮萬法ᄒᆞ샤 決通疑滯히 皆爲最初方便이시니

처ᅀᅥᆷ 眞과 妄과 決ᄒᆞ야 ᄀᆞᆯᄒᆡ샤 覺性을 發明ᄒᆞ샤ᄆᆞ로브터 萬法을 기피 다 니ᄅᆞ샤 疑心 마킨 ᄃᆡ 決ᄒᆞ샤 通ᄒᆡ^오샤매 니르리 다 ᄆᆞᆺ 첫 方便이시니

使其信解眞正ᄒᆞ야 爲因地心이시니

眞正을 信ᄒᆞ야 아라 因地옛 ᄆᆞᅀᆞᄆᆞᆯ 삼게 ᄒᆞ시니

因心이 旣眞ᄒᆞ야ᅀᅡ 斯可圓成果地修證ᄒᆞ리니

因心이 ᄒᆞ마 眞實ᄒᆞ야ᅀᅡ 어루 果地옛 닷가 證호ᄆᆞᆯ 두려이 일우리니

故로 前經이 止此ᄒᆞ시고 別起下文ᄒᆞ시니라

이런ᄃᆞ로 알ᄑᆡᆺ 經이 잇ᄀᆞ자ᇰ ᄒᆞ시고 닫 아랫 그를 니ᄅᆞ와ᄃᆞ시니라

二修道分

雖見性眞ᄒᆞ야도 非修ㅣ면 莫證ᄒᆞ릴ᄊᆡ

비록 性의 眞實ᄋᆞᆯ 보아도 닷디 아니ᄒᆞ면 證티 몯ᄒᆞ릴ᄊᆡ

故로 即前了義ᄒᆞ샤 示修行門ᄒᆞ시니

이런ᄃᆞ로 알ᄑᆡᆺ 了義예 나ᅀᅡ가샤 修行門ᄋᆞᆯ 뵈시니

文三

初修行眞基二 初阿難伸請

阿難과 及諸大衆이 聞佛示誨ᄒᆞᅀᆞᆸ고

阿難과 모ᄃᆞᆫ 大衆이 부텻 뵈야 ᄀᆞᄅᆞ치샤ᄆᆞᆯ 듣ᄌᆞᆸ고

疑惑이 銷除ᄒᆞ야 心悟實相ᄒᆞ야 身意輕安ᄒᆞ야 得未曾有ᄒᆞ야

疑惑이 스러디여 ᄆᆞᅀᆞ매 實相ᄋᆞᆯ 아라 몸과 ᄠᅳᆮ괘 가ᄇᆡ야오며 便安ᄒᆞ야 아래 잇디 아니ᄒᆞᆫ 거슬 得과라 ᄒᆞ야

重復悲淚ᄒᆞ야 頂禮佛足ᄒᆞᅀᆞᆸ고 長跪合掌ᄒᆞ야 而白佛言호ᄃᆡ

다시 슬허 누ᇇ믈 디여 부텻 바래 頂禮ᄒᆞᅀᆞᆸ고 ᄭᅮ러 合掌ᄒᆞ야 부텻긔 ᄉᆞᆯ오ᄃᆡ

無上大悲淸淨寳王이 善開我心ᄒᆞ샤 能以如是種種因緣ᄋᆞ로 方便提獎ᄒᆞ샤

無上大悲 ^ 淸淨寳王이 이대 내 ᄆᆞᅀᆞᄆᆞᆯ 여ᄅᆞ샤 能히 이 ᄀᆞᆮᄒᆞᆫ 種種 因緣으로 方便으로 자바 勸ᄒᆞ샤

引諸沈冥ᄒᆞ샤 出於苦海ᄒᆞ시ᄂᆞᅌᅵ다

모ᄃᆞᆫ ᄃᆞᄆᆞ며 어드우닐 ᅘᅧ샤 苦海예 내시ᄂᆞᅌᅵ다

讃謝前法也ᄒᆞᅀᆞ오니라

알ᄑᆡᆺ 法을 기려 謝ᄒᆞᅀᆞ오니라

惑銷心悟ᄒᆞ야 身意輕安ᄋᆞᆫ 謝發明覺性ᄒᆞ샤 決通疑滯之益也ᄒᆞᅀᆞ오니라

迷惑이 슬오 ᄆᆞᅀᆞ매 아라 몸과 ᄠᅳᆮ괘 가ᄇᆡ야오며 便安호ᄆᆞᆫ 覺性을 發明ᄒᆞ샤 疑心 마킨 ᄃᆡᆯ 決ᄒᆞ야 通ᄒᆡ오샨 利益을 謝ᄒᆞᅀᆞ오니라

多方誨示ㅣ 爲無上大悲시고 洗我沈垢ㅣ 爲淸淨寳王이시니라

한 法으로 ᄀᆞᄅᆞ쳐 뵈샤미 無上大悲시고 내ᄋᆡ 沈垢ᄅᆞᆯ 시^스샤미 淸淨寳王이시니라

垢ᄂᆞᆫ ᄠᆡ라

世尊하 我ㅣ 今에 雖承如是法音ᄒᆞᅀᆞ와 知如來藏妙覺明心이 徧十方界ᄒᆞ야 含育如來ㅅ 十方國土淸淨寳嚴妙覺王刹ᄒᆞ나

世尊하 내 이제 비록 이 ᄀᆞᆮᄒᆞᆫ 法音을 받ᄌᆞ와 如來藏 妙覺明心이 十方界예 ᄀᆞᄃᆞᆨᄒᆞ야 如來ㅅ 十方國土 淸淨寳 嚴妙覺王刹ᄋᆞᆯ 含育ᄒᆞ신 ᄃᆞᆯ 아ᅀᆞ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