諺解痘瘡集要 卷上
右剉糯米百粒煎服
싸ᄒᆞ라 ᄎᆞᄡᆞᆯ 일ᄇᆡᆨ ^ 낫과 달혀 머기라
快癍散
쾌반산은
紫草茸
지최움과
蟬殻
션각
人叄
인ᄉᆞᆷ
白芍藥各六分
ᄇᆡᆨ샤약 각 여ᄉᆞᆺ 푼
木通三分半
목통 서 푼 반
甘草二分半
감초 두 푼 반이ᄅᆞᆯ
右剉水煎服
싸ᄒᆞ라 믈에 달혀 머기라
四苓散
ᄉᆞ려ᇰ산은
澤瀉一錢
ᄐᆡᆨ샤 ᄒᆞᆫ 돈
白术
ᄇᆡᆨ튤
赤茯苓
젹복녕
猪苓各七分
뎨령 각 닐굽 푼이ᄅᆞᆯ
右剉水煎服之
싸ᄒᆞ라 달혀 머기라
人叄羌活散
인ᄉᆞᆷ 강활산은
羌活
강활
獨活
독활
柴胡
싀호
前胡
전호
枳殼
기각
枮梗
길겨ᇰ
人叄
인ᄉᆞᆷ
赤茯苓
젹보녕
川芎
쳔궁
甘草各三分
감초 각 세 푼
天麻
턴마
地骨皮各一分年
디골피 각 ᄒᆞᆫ 푼 반을
右剉
싸ᄒᆞ라
生薑一片
ᄉᆡᇰ강 ᄒᆞᆫ 편
薄荷三葉同煎服
박하 세 닙과 달혀 머기라
紅花子湯治痘不快出
홍화ᄌᆞ탕은 ᄒᆡᆼ역이 쾌히 돋디 아닌ᄂᆞ니ᄅᆞᆯ 고티ᄂᆞ니
紅花子一合水煎服之
홍화ᄡᅵ ᄒᆞᆫ 홉을 믈에 달혀 머기라
醫學正傳
紫草飮治出不快
ᄌᆞ초음은 쾌히 돋디 아닌ᄂᆞ니ᄅᆞᆯ 고티ᄂᆞ니
紫草二兩
ᄌᆞ초 두 냥을
剉投
싸ᄒᆞ라
百沸湯一椗巾
일ᄇᆡᆨ번 글흔 믈 ᄒᆞᆫ 사발의 드리티고
以物合定
아모 거ᄉᆞ로 마고 다다
勿令漏氣溫胝半合至一合
긔운 아니 나게 더퍼 두^고 ᄆᆡ야ᇰ 반 홉식 ᄒᆞᆫ 홉식 드시ᄒᆞ야 머기면
瘡即出
즉제 됸ᄂᆞ니라
本草
諸證辨疑曰
졔증변의예 ᄀᆞᆯ오ᄃᆡ
治痘瘡紫草皆當用茸有發出之功
ᄒᆡᆼ역 고티ᄂᆞᆫ ᄌᆞ초ᄅᆞᆯ 다 삭ᄉᆞᆯ ᄡᅥ야 내분ᄂᆞᆫ 공이 잇거늘
今用根友利大便戒之
이제ᄂᆞᆫ 불휘를 ᄡᅳ모로 즈츼ᄂᆞ니 조심ᄒᆞ라
絲爪湯發痘疹最妙
ᄉᆞ과탕은 ᄒᆡᆼ역 ᄠᅳ리 내븟기 ᄀᆞ자ᇰ 됴ᄒᆞ니
取絲爪連皮子燒存姓爲末
ᄉᆞ과ᄅᆞᆯ 겁질 ᄡᅵ 조ᄎᆞᆫ 재 검게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砂糖溫水調下
사당믈에 플어 머기라
紫草甘草煎湯調服尤妙
ᄌᆞ초과 감초 달힌 믈에 플어 머기미 더 됴ᄒᆞ니
今水煎服亦得
이제 믈에 달혀 머기미 므던ᄒᆞ니라
丹後方
樺皮飮子治出不快
화피음ᄌᆞᄂᆞᆫ 쾌히 돋디 아닌ᄂᆞ니ᄅᆞᆯ 고티ᄂᆞ니
樺皮剉濃煮汁飮
보ᄎᆞᆯ 싸ᄒᆞ라 딛게 달혀 머기라
醫學正傅
胡萎酒治痘不快出
호유쥬ᄂᆞᆫ ᄒᆡᆼ역이 쾌히 돋디 아닌ᄂᆞ니ᄅᆞᆯ 고티ᄂᆞ니
胡萎莖剉二兩以清酒二升同煎
고싀 줄기 싸ᄒᆞ라 두 냥을 쳥쥬 듀 되 브어
今沸便以物盖定勿泄氣候温去滓噴一身
커든 둡게 다다 드스거든 온 몸에 ᄲᅮ므되
令遍勿噴頭面
굴머리 ᄂᆞᄎᆞᆯ ^ ᄲᅮᆷ디 말고
以衣溫覆須更怏出無莖則用子
오ᄉᆞ로 퍼두면 즉제 내붇ᄂᆞ니라
本草
葡萄酒治出不□
포도쥬ᄂᆞᆫ 쾌히 돋디 아닌ᄂᆞᆫ 이ᄅᆞᆯ 고티ᄂᆞ니
葡萄硏酒即□
ᄆᆞᆯ근 술의 포도ᄅᆞᆯ ᄀᆞ라 ᄃᆞᆷ가 머기고
□食之盡出無生
그저 머겨도 다 손ᄂᆞ니 ᄉᆡᆼ이 업거든
則用乾者
ᄆᆞᄅᆞ니ᄅᆞᆯ ᄡᅳ라
本草
山查子治不快出 山查子取肉爲末湯點服
아가외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ᄀᆞ라 믈에 플어 머기라
得效方
蟬殼治不快出 蟬殻三七箇水煮取汁服
션각 세 닐굽을 달혀 믈을 머기라
本草
起脹三月
ᄒᆡᆼ역 도ᄃᆞᆫ 날로셔 나ᄒᆞᆯ 닷쇄 엿쇄 ᄀᆞ장 분ᄂᆞᆫ 사ᄒᆞᆯ이라
醫學入門曰
의ᄒᆞᆨ입문에 ᄀᆞᆯ오ᄃᆡ
起脹三朝毒盡浮於表
분ᄂᆞᆫ 사ᄒᆞᆯ애ᄂᆞᆫ 독긔 다 밧긔 ᄠᅥᆫᄂᆞ니
盖痘出三日後當潮起脹先出者先起後出者後起
ᄒᆡᆼ역이 도ᄃᆞᆫ 사ᄒᆞᆯ 휘면 반ᄃᆞ시 믈 미드시 니러나 몬져 도ᄃᆞ니 몬져 닐고 후에 도ᄃᆞ니 후에 니러
至五六日毒氣盡發於表
닷쇄 엳쇄에 니르면 독긔 다 밧긔 퍼디ᄂᆞ니
觀痘虚實變毒淺深全在此關
ᄒᆡᆼ역의 허ᄒᆞ며 실호ᄆᆞᆯ 보며 독긔 야ᄐᆞ며 기푸믈 ^ 변ᄒᆞ기 오로 이 ᄠᅢ예 인ᄂᆞ니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五六日頂尖满起如皷釘捫之碍指
닷쇄 엳쇄예 ᄒᆡᆼ역 귿티 ᄀᆞᄃᆞᆨᄒᆞ여 부러 몯 머리 ᄀᆞᄐᆞ야 ᄆᆞᆫ지면 손애 가아고
光澤明潤肥潢紅洁者順
윤ᄐᆡᆨᄒᆞ여 믉고 ᄉᆞᆯ지고 블그니ᄂᆞᆫ 슌ᄒᆞ니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顴上紅者終不起脹
ᄲᅣᆷ 우희 치블근 이ᄂᆞᆫ ᄆᆞᄎᆞᆷ내 븓디 몯ᄒᆞᄂᆞ니
顴臉乃一身之主
ᄲᅣᆷ과 볼은 일신ᄂᆡ 읏듬이니
若顴上先脹者四肢必順
ᄲᅣᆷ이 몬져 부르면 ᄉᆞ지 반ᄃᆞ시 슌ᄒᆞ거니와
顴上不脹必遍體皆然
ᄲᅣᆷ이 붇지 아니면 반^ᄃᆞ시 온 몸이 그러ᄒᆞ니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出不快直
쾌히 돋디 몯ᄒᆞ여
待起脹時
몬져 나니 부를 제야 닛다혀
陸縵出粟米於痘空隙處
조ᄡᆞᆯ ᄀᆞᄐᆞᆫ 거시 뷘 틈에 도다 도렫고
圓净者吉
ᄆᆞᆯ그니ᄂᆞᆫ 길ᄒᆞ니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上體己脹下體緩慢者無害
운몸이 부로ᄃᆡ 아래 더듸니ᄂᆞᆫ 해 업고
下體己脹上體緩慢者逆
아래 ᄇᆞᆯ셔 부로듸 운몸 디듸ᄂᆞ니ᄂᆞᆫ 역ᄒᆞ니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起脹時
부를 제
漿帶不行頂陷不起或風寒㪽尅
믈이 얼의여 도디 몯ᄒᆞ며 귿티 ᄢᅥ디여 니디 아니며 혹 풍한의 ᄡᅩ여 몯 붇거든
宜水楊湯沃之
다 슈양탕으로 적셔 싯기라
方見落法
古今醫鑑曰
고금의감의 ᄀᆞᆯ오ᄃᆡ
凡起脹時
믈읫 부를 제
毒盡在表須頼裹實則無厧茍
독긔 다 밧긔 인ᄂᆞ니 안히 실ᄒᆞ면 근심이 업거니와
略有瀉
잠ᄭᅡᆫ이나 즈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