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병연ᄒᆡᆼ녹 권지십오
안흘 ᄇᆞ로 ᄒᆞ고 밧글 방졍이 ᄒᆞ니
경의교샹인
경과 의 서로 인ᄒᆞᄂᆞᆫ도다
구단샤곡
내 보기ᄅᆞᆯ ᄆᆞᄎᆞᄆᆡ ᄀᆞᆯ오ᄃᆡ
비록 소견이 업ᄉᆞ나
잠간 보아도
아담ᄒᆞᆫ 귀법과 놉흔 소견이 범상ᄒᆞᆫ 시인의 비ᄒᆞᆯ ᄇᆡ 아니라
초당이 일노브터 안ᄉᆡᆨ이 이시리로다
엄ᄉᆡᆼ이 우셔 ᄀᆞᆯ오ᄃᆡ
진루ᄒᆞᆫ 말노 ᄆᆞᆰ은 경치ᄅᆞᆯ 더러이니
일노부터 안ᄉᆡᆨ이 업ᄉᆞᆯ가 저허ᄒᆞ노라
내 령감시ᄅᆞᆯ ᄀᆞᄅᆞ쳐 ᄀᆞᆯ오ᄃᆡ
시초졈을 죡히 법바들 거시 업ᄉᆞ랴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그러^치 아니ᄒᆞ다
다만 ᄉᆞ람의 길흉이 일의 시비ᄅᆞᆯ 말ᄆᆡ암으니
반ᄃᆞ시 졈을 기ᄃᆞ려 알 거시 아니라 니ᄅᆞᆷ이니라
내 ᄀᆞᆯ오ᄃᆡ
쥬ᄌᆡ 일ᄌᆞᆨ 니ᄅᆞ시ᄃᆡ
쥬역은 블과 도리ᄅᆞᆯ 조ᄎᆞ면 길ᄒᆞ고
도리ᄅᆞᆯ 거ᄉᆞ리면 흉ᄒᆞ다 ᄒᆞ시니
형의 소견이 이 말ᄉᆞᆷ의 근본ᄒᆞ엿도다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시초졈은 셩인의 법이어ᄂᆞᆯ
감히 그러히 넉이지 아니ᄒᆞ니
진짓 망녕된 사ᄅᆞᆷ이라
ᄯᅩ ᄀᆞᆯ오ᄃᆡ
이 시ᄂᆞᆫ 두건 긔운이 만흐니
시인의 법이 아니니라
내 웃고 엄ᄉᆡᆼ으로 시ᄅᆞᆯ 폄논^ᄒᆞ더니
반ᄉᆡᆼ이 ᄯᅩ 희롱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제 시ᄂᆞᆫ 송 젹 션ᄇᆡ의 남은 춤이라
무ᄉᆞᆷ 볼 거시 이시리오
내 ᄀᆞᆯ오ᄃᆡ
만일 송 적 션ᄇᆡ의 남은 춤이 아니면
ᄯᅩᄒᆞᆫ ᄉᆞ랑ᄒᆞ야 볼 거시 업ᄉᆞ리라 ᄒᆞ니
두 ᄉᆞ람이 다 웃더라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동국 ᄉᆞ적을 대강 드ᄅᆞ니 ᄀᆞ장 다ᄒᆡᆼᄒᆞ거니와
다만 문벌노 ᄉᆞ람을 ᄎᆔᄒᆞᆷ이
이ᄂᆞᆫ 됴흔 졍ᄉᆡ라 니ᄅᆞ지 못ᄒᆞ리로다
ᄃᆡᄃᆡ로 녹을 주미 비록 삼ᄃᆡ의 법이나
인ᄌᆡᄂᆞᆫ ᄯᅡ흘 ᄀᆞᆯ희여 나지 아니ᄒᆞ고
어지 니ᄅᆞᆯ 셰우ᄆᆡ 방소ᄅᆞᆯ 업시 ᄒᆞ라 ᄒᆞ^야시니
반ᄃᆞ시 문벌의 구애ᄒᆞᆯ진ᄃᆡ
문벌이 놉흔 쟤 다 어질기 쉽지 아니ᄒᆞ고
어진 ᄉᆞ람이 도로혀 ᄡᅳ이지 못ᄒᆞ리라
내 ᄀᆞᆯ오ᄃᆡ
형의 의논이 ᄀᆞ댱 됴토다
동국은 죵시 젹은 나라히라
편벽ᄒᆞᆫ 규모ᄅᆞᆯ 면치 못ᄒᆞᄂᆞ니라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문벌을 슝샹ᄒᆞ믄 대명 ᄯᆡ의도 면치 못ᄒᆞᆫ 일이라
녯법이 ᄒᆡᆼ치 못ᄒᆞᆷ이 엇지 동국 ᄲᅳᆫ이리오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동국이 ᄯᅩᄒᆞᆫ 블도ᄅᆞᆯ 슝샹ᄒᆞᄂᆞ냐
내 ᄀᆞᆯ오ᄃᆡ
신나와 고려ᄂᆞᆫ 심히 슝샹ᄒᆞ야
즉금 국즁의 ^ ᄉᆞ찰이 만흐ᄃᆡ
반 나마 그 ᄯᆡ에 지은 거시오
본국의 니ᄅᆞ러ᄂᆞᆫ 유도ᄅᆞᆯ 존슝ᄒᆞ야
ᄉᆞ태우의 집은 다 일ᄏᆞᆺ기ᄅᆞᆯ 븟그러이 넉이고
홀노 무식ᄒᆞᆫ ᄇᆡᆨ셩이 보응ᄒᆞᄂᆞᆫ 말의 혹ᄒᆞ야
혹 부쳐ᄅᆞᆯ 공양ᄒᆞ고 즁을 ᄃᆡ졉ᄒᆞᄂᆞᆫ 일이 이시나
ᄯᅩᄒᆞᆫ 만치 아니니라
ᄯᅩ 무ᄅᆞᄃᆡ
남방의도 쳔쥬 ᄒᆞᆨ문을 존슝ᄒᆞᄂᆞᆫ ᄉᆞ람이 잇ᄂᆞ냐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쳔쥬 ᄒᆞᆨ문이 근년의 비로소 즁국의 ᄒᆡᆼᄒᆞ니
이ᄂᆞᆫ 금슈의 갓ᄀᆞ온지라
ᄉᆞ태우ᄂᆞᆫ 밋ᄂᆞᆫ ᄉᆞ람이 업ᄂᆞ니
대명 만녁 년간의 셔양국 니마뒤 즁국^의 드러오ᄆᆡ
그 ᄒᆞᆨ문이 비로소 ᄒᆡᆼᄒᆞ야 여러 권 글이 이시니
그 즁의 닐오ᄃᆡ
텬ᄌᆔ 셰샹의 강ᄉᆡᆼᄒᆞ야 사ᄅᆞᆷ을 ᄀᆞᄅᆞ치고져 ᄒᆞ다가
원통이 죄에 걸녀 참혹ᄒᆞᆫ 형벌노 몸이 죽으니
십ᄌᆞ개라 일ᄏᆞᆺᄂᆞᆫ 거시 이셔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날마다 녜ᄇᆡᄒᆞ고 텬쥬ᄅᆞᆯ ᄉᆡᆼ각ᄒᆞ야
상해 눈믈을 흘니고 은혜ᄅᆞᆯ 닛지 말나 ᄒᆞ니
극히 미혹ᄒᆞᆫ 말이니라
내 ᄀᆞᆯ오ᄃᆡ
하ᄂᆞᆯ과 녁법을 의논ᄒᆞ믄 셔양국 의논이 ᄀᆞ장 놉흔지라
즁국 사^ᄅᆞᆷ의 미ᄎᆞᆯ ᄇᆡ 아니로ᄃᆡ
다만 그 ᄒᆞᆨ문을 의논ᄒᆞᆯ진ᄃᆡ
유도의 샹뎨 칭호ᄅᆞᆯ 도적ᄒᆞ야
블도의 뉸회ᄒᆞᄂᆞᆫ 말을 ᄭᅮ미니엿고
더러오미 니ᄅᆞᆯ 거시 업ᄉᆞᄃᆡ
듕국 사ᄅᆞᆷ이 왕왕이 존슝ᄒᆞᄂᆞ 니 이시니
엇지 고이티 아니리오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텬쥬 ᄒᆞᆨ문은 나라ᄒᆡ 금녕이 잇ᄂᆞ니라
내 ᄀᆞᆯ오ᄃᆡ
임의 금녕이 이시면
황셩 ᄀᆞ온ᄃᆡ 엇지 텬쥬당이 잇ᄂᆞ뇨
두 사ᄅᆞᆷ이 다 놀나 ᄀᆞᆯ오ᄃᆡ
동셔남븍의 각각 집이 이시니
그 둘흔 임의 귀경ᄒᆞ엿ᄂᆞᆫ^지라
셔양국 사ᄅᆞᆷ이 여러히 머믈고
스ᄉᆞ로 일ᄏᆞ라 ᄒᆞᆨ문을 뎐ᄒᆞ라 왓노라 ᄒᆞᄂᆞ니라
두 사ᄅᆞᆷ이 ᄀᆞᆯ오ᄃᆡ
뎨 등은 븍경의 니ᄅᆞ런 지 오라지 아닌지라
이 일을 듯지 못ᄒᆞ엿노라 ᄒᆞ더라
내 ᄀᆞᆯ오ᄃᆡ 젼목ᄌᆡᄂᆞᆫ 엇던 ᄉᆞ람이라 ᄒᆞᄂᆞ뇨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이 사ᄅᆞᆷ은 스ᄉᆞ로 별호ᄅᆞᆯ 일ᄏᆞ라 낭ᄌᆡ로라 ᄒᆞ고
졈어실 ᄯᆡ의 동님당의 녕ᄉᆔ 되엿더니
말년의 항복ᄒᆞᆫ 신ᄒᆡ 되니
문댱이 비록 셰샹의 유명ᄒᆞ나 긔졀을 볼 거시 업ᄉᆞ니
극히 앗가온 ^ 사ᄅᆞᆷ이니라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목ᄌᆡᄂᆞᆫ 인픔이 죡히 니ᄅᆞᆯ 거시 업ᄂᆞᆫ지라
만일 일ᄌᆞᆨ이 죽엇더면
ᄯᅩᄒᆞᆫ 훗사ᄅᆞᆷ의 긔롱이 업ᄉᆞ리라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목ᄌᆡᄂᆞᆫ 시률을 슝샹ᄒᆞ야
오ᄆᆡ촌 공지루 두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셰 ᄃᆡ가로 일ᄏᆞᄅᆞ니
다 대명 적 일홈난 ᄌᆡ샹이오
본됴의 벼ᄉᆞᆯ을 면치 못ᄒᆞᄃᆡ
오ᄆᆡ촌은 말년의 ᄒᆞᆫᄒᆞ고 뉘웃ᄎᆞᆫ 말이 만흐니
이 사ᄅᆞᆷ은 젹이 무던ᄒᆞ니라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목ᄌᆡ도 블도ᄅᆞᆯ 슝상ᄒᆞ야
능엄경쥬ᄅᆞᆯ 지어 ᄇᆡᆨ여 권이 넘으나 ^ 더옥 지리ᄒᆞ야
ᄒᆞᆫ갓 ᄉᆞ람의 눈을 어ᄌᆞ러일 ᄯᆞᄅᆞᆷ이오
ᄒᆞ믈며 임의 능엄경을 됴하ᄒᆞᆯ진ᄃᆡ
엇지 ᄒᆞᆫ번 죽기ᄅᆞᆯ 앗겨 평ᄉᆡᆼ의 긔졀을 허러ᄇᆞ리리오
도로혀 블도의 죄인을 면치 못ᄒᆞᆯ ᄲᅳᆫ 아니라
이런 ᄌᆡ조와 ᄒᆞᆨ문으로 브졀업ᄉᆞᆫ 글의 공녁을 허비ᄒᆞ니 ᄀᆞ장 앗갑도다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뎨의 집이 목ᄌᆡ의 능엄경 초본이 이시ᄃᆡ
다 친필노 ᄡᅳᆫ 거시라 ᄒᆞ고
이ᄯᆡ 반ᄉᆡᆼ이 목ᄌᆡ로 인연ᄒᆞ야
회ᄒᆡ의 의논이 오래 ᄭᅳᆺ지 아니ᄒᆞ니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우리 서로 만나ᄆᆡ
부ᄉᆞ로 혀ᄅᆞᆯ ᄃᆡᄒᆞ야
죵일의 슈작이 겨유 반일의 말을 당ᄒᆞ니
맛당이 간당ᄒᆞᆫ 말노 ᄯᅳᆺ을 통ᄒᆞᆯ디어ᄂᆞᆯ
반형의 ᄌᆡ조ᄅᆞᆯ 밋어 지리ᄒᆞᆫ 의논이 만흐니 ᄀᆞ장 민망ᄒᆞ도다
반ᄉᆡᆼ이 웃더라
내 ᄀᆞᆯ오ᄃᆡ 두 형은 근ᄂᆡ의 과공을 일삼지 아니ᄒᆞᄂᆞ냐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년일 슈응의 골몰ᄒᆞ야 틈이 업노라
내 그 말을 ᄌᆞ시 본ᄃᆡ
엄ᄉᆡᆼ이 나의 블안이 넉이믈 념녀ᄒᆞ야 다시 ᄀᆞᆯ오ᄃᆡ
이ᄂᆞᆫ 괴로온 시쇽의 슈응을 니ᄅᆞᆷ이^니
형은 ᄆᆞᄋᆞᆷ이 셰밀ᄒᆞᆫ 사ᄅᆞᆷ이라
혹 우리 과공의 해로옴이 이실가 의심ᄒᆞ려니와
이ᄅᆞᆯ 니름이 아니라
형을 만나 ᄆᆞᄋᆞᆷ을 의논ᄒᆞᄆᆡ
흉금이 쾌활ᄒᆞ야 분잡ᄒᆞᆫ 쇽무ᄅᆞᆯ 돈연이 니ᄌᆞᆯ지라
엇지 과공을 도라보리오
내 웃고 샤례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동방 사ᄅᆞᆷ이 대저 ᄆᆞ음이 셰밀ᄒᆞ고
일을 당ᄒᆞᄆᆡ 도로혀 추ᄒᆞ니
뎨ᄂᆞᆫ 실노 이 병을 면치 못ᄒᆞ노라
엄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이 엇지 ᄆᆞᄋᆞᆷ을 셰밀티 아냠ᄌᆞᆨᄒᆞ리오
녯사ᄅᆞᆷ이 닐오ᄃᆡ
텬하의 무ᄉᆞᆷ 일이 급^ᄒᆞ믈 인연ᄒᆞ야 그ᄅᆞᆺ되지 아니리오 ᄒᆞ엿ᄂᆞ니
형의 쳐ᄉᆞᄒᆞ믈 볼진ᄃᆡ 실노 추ᄒᆞᆷ이 업ᄂᆞ니라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김형은 흉ᄎᆡ 호방ᄒᆞ야
적은 곡절의 거리ᄭᅵ지 아니ᄒᆞ니
동국 규모와 다ᄅᆞ도다
내 ᄀᆞᆯ오ᄃᆡ
이 사ᄅᆞᆷ은 거동이 과히 쇼탈ᄒᆞ나 셩졍이 아착지 아니ᄒᆞ니
진짓 편방 인믈이 아니니라
반ᄉᆡᆼ이 ᄀᆞᆯ오ᄃᆡ
동방 창기 듕의 시ᄅᆞᆯ 능히 ᄒᆞᄂᆞ 니 만타 ᄒᆞ니
두어흘 듯고져 ᄒᆞ노라
내 ᄀᆞᆯ오ᄃᆡ
이ᄂᆞᆫ 긔록지 못ᄒᆞ니
뎐ᄒᆞ야 들닐 거시 업ᄉᆞᆯ ᄲᅳᆫ이 아니라
비록 ᄉᆡᆼ^각ᄒᆞᆯ 거시 잇신들
다 셜만ᄒᆞᆫ 말이오 경박ᄒᆞᆫ 귀법이라
엇지 군ᄌᆞ의 이목을 더러이리오
ᄯᅩ 동방의 드럼ᄌᆞᆨᄒᆞᆫ 일이 업지 아니커ᄂᆞᆯ
홀노 창기의 시ᄅᆞᆯ 권권이 쳥ᄒᆞᆷ은 무ᄉᆞᆷ 의ᄉᆡ뇨
반ᄉᆡᆼ이 우셔 ᄀᆞᆯ오ᄃᆡ
이ᄂᆞᆫ 녀ᄉᆡᆨ을 됴화ᄒᆞᄂᆞᆫ 연괴니라
내 ᄀᆞᆯ오ᄃᆡ
형의 집 안ᄒᆡ 관져와 갈담이 이시니
엇지 밧그로 뎡위의 음난ᄒᆞᆫ 소ᄅᆡᄅᆞᆯ 구ᄒᆞᄂᆞ뇨
반ᄉᆡᆼ이 크게 웃고 ᄯᅩ ᄀᆞᆯ오ᄃᆡ
명뉴의 됴흔 ᄉᆞ젹을 듯고져 ᄒᆞ노라
내 ᄀᆞᆯ오ᄃᆡ
동방의 아ᄅᆞᆷ다온 말과 착ᄒᆞᆫ ^ ᄒᆡᆼ실이 뎐ᄒᆞᆯ 말이 만흐ᄃᆡ
창졸의 긔록ᄒᆞᆯ 길히 업ᄉᆞ니
젼두의 셔신을 통ᄒᆞᄂᆞᆫ 일이 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