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이무 뎡ᄒᆞ여 우리로 ᄒᆞ여곰 ᄇᆡ 타고 이 다리로 가게 ᄒᆞᄆᆡ 즉시 보로와 달은 죄인으로써 시비스토의 영문 ᄇᆡᆨ부쟝의게 붓치니 일홈은 유류라
아시아 ᄒᆡ변 디방으로 가려 ᄒᆞᄂᆞᆫ 아라뭇텬의 ᄇᆡᄅᆞᆯ 타고 가니 ᄃᆡ사로니카의 한 마키돈 사ᄅᆞᆷ 아릿ᄂᆡᆯ고가 우리과 함ᄭᅴ 가더라
이튼날 시돈에 닐으ᄆᆡ 유류가 보로ᄅᆞᆯ 션ᄃᆡᄒᆞ여 ᄯᅩ 친고의게 나아가 그 도라보물 밧게 ᄒᆞ고
그곳에셔 ᄇᆡᄅᆞᆯ 타ᄆᆡ 바람이 슌치 ᄋᆞᆫ이물 위ᄒᆞ여 피ᄒᆞ여 굽로로 ᄂᆡ려가
키리캬와 밤부랴 마즌 편 바다을 지나여 류캬의 무라에 닐으러
ᄇᆡᆨ부쟝이 아리산드랴의 ᄇᆡᄅᆞᆯ 만ᄂᆡ여 이다리로 가려ᄒᆞᄆᆡ 우리가 그 ᄇᆡ에 올우게 ᄒᆞ니
가기가 심히 더진지라 열어 날 만에 겨우 키니도 마주켠에 닐으러 바람이 불슌ᄒᆞ여 피ᄒᆞ여 키리티ᄅᆞᆯ ᄂᆡ려가 살모니ᄅᆞᆯ ᄃᆡᄒᆞ여
겨우 지ᄂᆡ물 어더 한 디방에 닐으니 일홈은 죠흔 포구라 라^ᄉᆡ아 고을에 갓가온지라
올ᄋᆡ 공연이 머물ᄆᆡ 디연ᄒᆞ여 ᄌᆡ계 졀긔가 이무 지ᄂᆡᄆᆡ ᄇᆡᄅᆞᆯ 타니 심히 위험ᄒᆞᄂᆞᆫᄃᆡ 보로 권ᄒᆞ여
갈오ᄃᆡ 사ᄅᆞᆷ아 ᄂᆡ ᄇᆡ 가ᄂᆞᆫ 거슬 보니 만이 손샹ᄒᆞ미 이ᄉᆞ리라 ᄇᆡ과 물건ᄲᅮᆫ ᄋᆞᆫ이오 ᄯᅩᄒᆞᆫ 우리 ᄉᆡᆼ명이라 ᄒᆞ되
ᄇᆡᆨ부쟝이 사공과 션쥬의 말ᄋᆞᆯ 보로의 말보담 낫게 네겨
이 포구에셔 과동ᄒᆞ기가 편치 ᄋᆞᆫ을지라 ᄐᆡ반이나 여긔ᄅᆞᆯ ᄯᅥ나기ᄅᆞᆯ 도모ᄒᆞ여 혹 아못도록 뵈니 키로가 과동ᄒᆞ려 ᄒᆞ니 곳 키리티 포구라
일면은 동북향이요 일면은 동남향이라
남풍이 미미이 부니 뭇 사ᄅᆞᆷ이 ᄯᅳᆺᄋᆞᆯ 어든 테ᄒᆞ여 이여 닥글 거두고 겨우 키리티ᄅᆞᆯ 의지ᄒᆞ여 지ᄂᆡ다가
얼ᄆᆡ ᄋᆞᆫ이ᄒᆞ여 광풍이 뭇트로 닐어ᄂᆞᆫ니 그 바람 일홈은 유라쿠로라
ᄇᆡ가 바람ᄋᆞᆯ 이기지 못ᄒᆞ여 밀니우ᄂᆞᆫ 바 되ᄆᆡ 가ᄂᆞᆫ ᄃᆡ로 가
한 져근 셤셕세 갓가오니 일홈은 카우다라 겨우 져근 ᄇᆡᄅᆞᆯ 거두워
올녀 ᄃᆡᆫ 후에 큰 ᄇᆡ 밋틀 얼ᄆᆡ고 젼단에 걸가 접퍼ᄒᆞ여 독글 ᄂᆡ리우고 ᄇᆡ 가ᄂᆞᆫ ᄃᆡ로 가ᄂᆞᆫ데
놀이 더욱 심ᄒᆞ니 이튼날에 ᄇᆡ가 온ᄃᆡ 물건ᄋᆞᆯ 버리며
뎨삼 일에 자긔 함ᄭᅴ 손으로 ᄇᆡ에 긔명온 더디고
열어날 ᄒᆡ과 별ᄋᆞᆯ 보지 못ᄒᆞ며 놀이 젹지 ᄋᆞᆫ이ᄒᆞ니 우리가 구완 바ᄅᆡ던 거시 이무 ᄭᅳᆫ어지고
뭇 사ᄅᆞᆷ이 오ᄅᆡ 먹으미 업ᄉᆞ^니 보로 뎌의 가온ᄂᆡ 셔서 갈오ᄃᆡ
졔위ᄂᆞᆫ 만일 ᄂᆡ 말ᄋᆞᆯ 듯고 키리티ᄅᆞᆯ ᄯᅥ나지 안아슨즉 이 ᄒᆡᄅᆞᆯ 만ᄂᆡ지 ᄋᆞᆫ아ᄉᆞ리라
이제 ᄂᆡ가 너희게 권ᄒᆞ노니 마암 노으라 ᄒᆞ문 ᄇᆡ 외여ᄂᆞᆫ 너희 ᄉᆡᆼ명은 ᄒᆞ나토 샹치 ᄋᆞᆫ일 거시
어제 밤에 ᄂᆡ 셤기ᄂᆞᆫ 하나님의 텬사가 ᄂᆡ 겻ᄐᆡ 셔서
갈오ᄃᆡ 보로야 무셔워 말나 네가 맛당히 ᄏᆡ살의 압페 셔리라 ᄒᆞ고 하나님이 함ᄭᅴ ᄇᆡ 탄 사ᄅᆞᆷ으로 너ᄅᆞᆯ 준다 ᄒᆞ미니
고로 졔위ᄂᆞᆫ 마암 노으라 ᄂᆡ 하나님ᄋᆞᆯ 밋으니 ᄂᆡ게 말ᄒᆞᆫ 바 갓타리라
반다시 우리ᄅᆞᆯ 한 셤에 ᄃᆡ이리라 ᄒᆞ더라
열나흘 만에 ᄇᆡ가 앗랴ᄒᆡ 즁에셔 표루ᄒᆞ니 ᄌᆡ밤에 샤공이 뭇테 갓가온가 헴ᄒᆞ고
물길ᄋᆞᆯ 헤아리니 이십 발이오 죠금 가 ᄯᅩ 헤아리니 열다삿 발이라
돌 잇ᄂᆞᆫ 데 딜니울가 접퍼ᄒᆞ여 ᄇᆡ ᄭᅩ리에 닥 너이ᄅᆞᆯ 주고써 발ᄭᅵᄅᆞᆯ 거ᄃᆡ리더니
사공이 도망코져 ᄒᆞ여 져근 ᄇᆡᄅᆞᆯ ᄂᆡ리워 거즛 ᄇᆡ 멀이에 닥글 주ᄂᆞᆫ 것갓치 ᄒᆞᄂᆞᆫᄃᆡ
보로 ᄇᆡᆨ부쟝과 군사게 갈오ᄃᆡ 샤공이 ᄇᆡ에 뉴치 ᄋᆞᆫ으면 너희가 구완치 못ᄒᆞ리라 ᄒᆞ니
군사가 줄ᄋᆞᆯ ᄭᅳᆫ어 져근 ᄇᆡᄅᆞᆯ ᄂᆡ치더라
날이 쟝차 발그ᄆᆡ 보로 뭇 사ᄅᆞᆷ 밥 먹기ᄅᆞᆯ 권ᄒᆞ여 갈오ᄃᆡ 너희 기다려 먹으미 업고 아모 것도 밧지 ᄋᆞᆫ은 지가 열나흘이라
고로 너희 먹게 ᄒᆞ기ᄅᆞᆯ 권ᄒᆞ문 너희 ^ 구완ᄒᆞ물 위ᄒᆞ미니 너희 멀이ᄭᅳᆯ 한나로 손치 ᄋᆞᆫ으리라 이 말ᄋᆞᆯ 다ᄒᆞ고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뭇 사ᄅᆞᆷ 압페셔 하나님게 츅슈ᄒᆞ고 ᄯᅦ여 먹으니
이여 다 마암 놋코 스사로 밥ᄋᆞᆯ 먹더라
우리 ᄇᆡ에 인ᄂᆞᆫ 쟈가 이ᄇᆡᆨ칠십뉵인이라
다 ᄇᆡ불니 먹으ᄆᆡ 밀을 바다에 버려써 ᄇᆡᄅᆞᆯ 경ᄒᆞ게 ᄒᆞ고
날이 발그니 그 디방ᄋᆞᆯ 아지 못ᄒᆞ갓ᄂᆞᆫ지라 다못 한 물역ᄋᆞᆯ 보ᄆᆡ 두던이 이ᄉᆞ니 이에 ᄇᆡ 올니기ᄅᆞᆯ 의논ᄒᆞ고
디디여 닥글 버려 바다에 흘으게 ᄒᆞ며 치ᄅᆞᆯ 놋코 압독글 달고 두던ᄋᆞᆯ 향ᄒᆞ여 나갈세
두 물 잠ᄋᆞᆯ 만나여 ᄇᆡ가 걸니니 ᄇᆡ 멀이ᄂᆞᆫ 동치 ᄋᆞᆫ이ᄒᆞ고 ᄇᆡ ᄭᅩ리ᄂᆞᆫ 큰 물 놀에 ᄭᆡ지기ᄅᆞᆯ 시작ᄒᆞ니
군사가 죄인덜ᄋᆞᆯ 쥐기기ᄅᆞᆯ 도모ᄒᆞ문 헴ᄒᆞ여 도망ᄒᆞᆯ가 접퍼ᄒᆞ미라
ᄇᆡᆨ부쟝이 보로ᄅᆞᆯ 두호ᄒᆞ기ᄅᆞᆯ ᄯᅳᆺᄒᆞ여 그 도모ᄅᆞᆯ 막고 능히 헴 잘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명ᄒᆞ여 물에 ᄂᆡ려가 만져 두던에 올으고
그 남ᄋᆡᄂᆞᆫ 혹 판ᄃᆡ기와 혹 ᄇᆡ 가온ᄃᆡ 물건ᄋᆞᆯ 타고 이여 뭇 사ᄅᆞᆷ이 다 구완 어더 두던에 올으니라
뎨자ᄒᆡᆼ젹 뎨이십팔 쟝
피ᄒᆞᆫ 후에 즉시 그 셤 일홈은 미리타ᄅᆞᆯ 아니
되사ᄅᆞᆷ덜이 우리ᄅᆞᆯ 희귀이 ᄃᆡ졉ᄒᆞ고 ᄇᆡ가 ᄂᆡ려 날이 차물 인ᄒᆞ여 불ᄋᆞᆯ 퓌여 우리ᄅᆞᆯ 딜이니
보로가 셥풀 거두^워 불에 노으니 한 ᄀᆡ 독샤가 더온 거슬 인ᄒᆞ여 나와 그 손ᄋᆞᆯ 무니
되사ᄅᆞᆷ덜이 독샤 보로의 손에 달닌 거슬 보고 서로 말ᄒᆞ되
이 반다시 살인쟈로 다 비록 바다에셔 피ᄒᆞ여ᄉᆞ ᄂᆞ리가 뎌ᄅᆞᆯ 살나 두지 ᄋᆞᆫ으미라 ᄒᆞ거날
보로가 독샤ᄅᆞᆯ 불에 ᄯᅥᆯ치니 죠곰도 샹ᄒᆞ미 업ᄂᆞᆫ지라
되가 뎌 부워 즉시 ᄭᅥᆨ구러져 죽으리라 ᄒᆞ엿더니 이익ᄒᆞ여 그 샹치 ᄋᆞᆫ으물 보고 □ 마암ᄋᆞᆯ 놀이여 갈오ᄃᆡ 뎌가 신이로다 ᄒᆞ더라
이 셤 두목의 일홈은 법료니 뎐토가 그 근처에 잇ᄂᆞᆫ지라 우리ᄅᆞᆯ 마자 삼일ᄋᆞᆯ 은근이 ᄃᆡ졉ᄒᆞᄂᆞᆫᄃᆡ
법료의 아밤이 연병과 니질ᄋᆞᆯ ᄒᆞ여 누워ᄉᆞᄆᆡ 보로 들어가 빌고 손으로 안찰ᄒᆞ여 낫게 ᄒᆞ니
일노붓터 셤에 달은 병 잇ᄂᆞᆫ 쟈 다 와셔 곳치고
우리ᄅᆞᆯ 공경ᄒᆞ더니 님 ᄒᆡᆼᄒᆞᆯ ᄯᆡ에 우리 소용ᄒᆞᆯ 거스로 ᄇᆡ에 놋타라
석달ᄋᆞᆯ 지ᄂᆡ여 아니산드랴의 ᄇᆡ에 올으니 그 일홈은 쌍동이니
그 셤에셔 과동ᄒᆞ고 수라쿠에 닐으러 삼일ᄋᆞᆯ 뉴ᄒᆞ다가
거긔로 도라 리굔에 닐으러 할우ᄅᆞᆯ 지나여 남풍이 닐어나니 이튼날에 포툐리에 닐으러
동ᄉᆡᆼ덜ᄋᆞᆯ 만ᄂᆡ여 우리ᄅᆞᆯ 쳥ᄒᆞ여 뎌의과 함ᄭᅴ 닐예ᄅᆞᆯ 뉴ᄒᆞ고 이러케 로마에 가니
로마 동셩덜이 우리 쇼식ᄋᆞᆯ 듯고 압표당과 삼 뎜에 나와 우리ᄅᆞᆯ 영졉ᄒᆞ니 보로 보고 하^나님ᄋᆞᆯ 샤례ᄒᆞ여 마암ᄋᆞᆯ 굿건이 ᄒᆞ고
로마에 닐으니 보로ᄂᆞᆫ 직키ᄂᆞᆫ 군사 일 명으로 더부러 ᄯᅡ로이 이ᄉᆞ라 ᄒᆞ더라
마참 삼 일 후에 보로ᄂᆞᆫ 유ᄃᆡ의 두목ᄋᆞᆯ 쳥ᄒᆞ여 모우고 갈오ᄃᆡ
졔위 형샹은 ᄂᆡ가 ᄇᆡᆨ셩의게 와 조샹이 규례ᄅᆞᆯ 어글어치지 ᄋᆞᆫ이ᄒᆞ여ᄉᆞ나
글어나 얼ᄆᆡ 이미 되여 예루살ᄋᆡᆷ으로 좃차 로마 사ᄅᆞᆷ의게 잡아 보ᄂᆡ니
뎌 나ᄅᆞᆯ 심문ᄒᆞ여 쥐길 죄 업ᄉᆞ물 보고 놋코져 ᄒᆞ더니
오직 유ᄃᆡ 사ᄅᆞᆷ이 결우물 위ᄒᆞ여 ᄂᆡ가 부득불 ᄏᆡ살의게 구ᄒᆞ미오 다못 ᄂᆡ ᄇᆡᆨ셩ᄋᆞᆯ 고ᄒᆞᆯ여 ᄒᆞ미 ᄋᆞᆫ으미라
이ᄅᆞᆯ 위ᄒᆞ여 형샹 네ᄅᆞᆯ 쳥ᄒᆞ여 당면ᄒᆞ여 말ᄒᆞ문 나ᄅᆞᆯ 이 쇠사슬노 결박ᄒᆞᆫ 거시 이살ᄋᆡᆯ의 바ᄅᆡ물 위ᄒᆞ미라 ᄒᆞ니
뎌덜이 갈오ᄃᆡ 우리가 유ᄃᆡ로 너ᄅᆞᆯ 의논ᄒᆞᆫ 셔신ᄋᆞᆯ 바드미 업고 동ᄉᆡᆼ이 여긔 닐으러 너ᄅᆞᆯ 불가ᄒᆞ물 뎐ᄒᆞ며 말ᄒᆞ미 업ᄉᆞ니
우리가 네 소견 엇더ᄒᆞ물 듯고져 ᄒᆞ문 이 도가 도체에 결우ᄂᆞᆫ 거슬 알미라 ᄒᆞ니
긔약ᄋᆞᆯ 뎡ᄒᆞ고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보로의 세 ᄂᆡᆫ 집으로 오니
보로 앗츰으로붓터 젼역거지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간증ᄒᆞ며 모쇼의 뉼법과 션지로써 권ᄒᆞ여 예수ᄅᆞᆯ 위ᄒᆞ나
그 말ᄋᆞᆯ 밋ᄂᆞᆫ 쟈과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 이서
서로 합지 ᄋᆞᆫ이ᄒᆞ여 허여지더라 이젼에 보로 말ᄒᆞ여 갈오ᄃᆡ 셩령이 션지 이사^야의게 부탁ᄒᆞ여 우리 조샹의게 고ᄒᆞᆫ 말이 진실노 올은지라
일오ᄃᆡ 가셔 이 ᄇᆡᆨ셩의게 고ᄒᆞ라 너희가 귀로 듯고 ᄭᆡ닷지 못ᄒᆞ며 눈으로 보고 발지 못ᄒᆞ문
이 ᄇᆡᆨ셩의 마암이 우완ᄒᆞ여 귀ᄅᆞᆯ 막고 눈ᄋᆞᆯ 갈이워
그 눈으로 보며 귀로 들으며 마암으로 ᄭᆡ달으며 회ᄀᆡᄒᆞ며 ᄂᆡ가 뎌ᄅᆞᆯ 곳칠가 접퍼ᄒᆞ여ᄉᆞ니
고로 너희가 하나님의 구완ᄋᆞᆯ 외방 사ᄅᆞᆷ의게 보ᄂᆡ여
뎌가 ᄯᅩᄒᆞᆫ 들을 줄 알지라 ᄒᆞ더라
보로 자긔 세 ᄂᆡᆫ 집에 뉴ᄒᆞ여 냥년이 차ᄆᆡ 무론 와 보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졉ᄃᆡᄒᆞ며
당당히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뎐ᄒᆞ며 쥬 예수 키리쓰토 위ᄒᆞᆫ 일ᄋᆞᆯ 가라치니 금지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더라
로마 뎨일 쟝
예수 키리쓰토의 죵 보로ᄂᆞᆫ 볼오물 밧드러 몸뎨자되여
하나님이 옛즉에 그 션지ᄅᆞᆯ 부탁ᄒᆞ여 그 아달ᄋᆞᆯ 위ᄒᆞ여 허ᄒᆞ신 복음에 ᄐᆡᆨᄒᆞᆫ 바라
뎌 육신으로써 의론ᄒᆞᆫ즉 다빗의 후예로 말무암아 탄ᄉᆡᆼᄒᆞ시고
셩ᄒᆞᆫ 령으로써 의론ᄒᆞᆫ즉 권세로 죽음에 다시 닐게 ᄒᆞ무로써 하나님의 아달되물 발켜ᄉᆞ니 곳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라
우리가 뎌로 말무암아 은춍과 몸뎨자의 직분ᄋᆞᆯ 바다 모단 외^방 즁에셔 그 일홈ᄋᆞᆯ 위ᄒᆞ미 밋으물 슌죵함에 닐으럿고
너희도 외방에셔 ᄯᅩᄒᆞᆫ 예수 키리쓰토의 불으물 닙엇고
너희 로마에도 하나님 사랑ᄒᆞᄂᆞᆫ바 볼으물 닙어 모단 셩도된 쟈ᄂᆞᆫ
우리 아밤 하나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암아 너희게 은춍ᄒᆞ고 평안ᄒᆞ라
처음에 너희 밋으미 오은 셰샹에 페진 고로 ᄂᆡ가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말무암아 너희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ᄂᆡ의 하나님게 샤례ᄒᆞ고
ᄂᆡ의 마암에 그 아달의 복음으로써 셤기ᄂᆞᆫ바 하나님이 ᄂᆡ의 간증이 되여ᄉᆞᄆᆡ ᄂᆡ가 너희 ᄉᆡᆼ각ᄒᆞ기ᄅᆞᆯ 마지 ᄋᆞᆫ이ᄒᆞ무로
빌 ᄯᆡ에 늘 하나님게 구ᄒᆞ기ᄅᆞᆯ 나ᄅᆞᆯ 편안ᄒᆞ기ᄅᆞᆯ 주시면 아무케 ᄒᆞ여도 너희게 나아가게 ᄒᆞ물 감ᄒᆞᄉᆞ면
ᄂᆡ가 너희 보기ᄅᆞᆯ 사모ᄒᆞ고 너희ᄅᆞᆯ 굿게 ᄒᆞᄂᆞᆫ 령의 쳑로써 주리니
이ᄂᆞᆫ ᄂᆡ가 너희 즁에셔 각각 밋으무로 피차에 ᄋᆞᆫ위케 ᄒᆞ미라
동ᄉᆡᆼ덜아 ᄂᆡ가 즐겨 너희로 무식지 ᄋᆞᆫ코져 ᄒᆞ여 ᄆᆡ양 ᄯᅳᆺᄋᆞᆯ 셔워 너희게 나아가 너희 즁에 무삼 열음ᄋᆞᆯ ᄆᆡᆺ쳐 ᄯᅩᄒᆞᆫ 달은 외방 갓타려 ᄒᆞ나
글어나 지금것 오히려 막이ᄂᆞᆫ 바 잇고
ᄂᆡ가 복음ᄋᆞᆯ 히리니와 밋 화외지인과 혹 총명ᄒᆞ며 밀연ᄒᆞᆫ 쟈의게 빗 갑듯 ᄒᆞᆫ 고로
ᄂᆡ 힘ᄋᆞᆯ 다ᄒᆞ여 ᄯᅩ 너희 로마 사ᄅᆞᆷ의게 복음ᄋᆞᆯ 뎐ᄒᆞ기ᄅᆞᆯ 등ᄃᆡᄒᆞ노라
ᄂᆡ가 복음으^로써 북ᄭᅳ러워 ᄋᆞᆫᄂᆞᆫ 거시 이ᄂᆞᆫ 하나님의 능ᄒᆞ시미 모단 밋ᄂᆞᆫ 쟈ᄅᆞᆯ 구완ᄒᆞᄂᆞᆫᄃᆡ 만져 유ᄃᆡ오 차에 히리니ᄅᆞᆯ ᄒᆞ문
하나님의 의ᄅᆞᆯ 이 복음에 밋음으로 밋음에 나타ᄂᆡ여 셩경에 쓴 바갓치 올은 사ᄅᆞᆷ은 밋으무로써 살미니라
ᄯᅩ 하나님의 노가 하날노 좃차 글으무□써 진니ᄅᆞᆯ 막ᄂᆞᆫ 졍셩치 ᄋᆞᆫ코 불의ᄒᆞᆫ 사ᄅᆞᆷ의게 나타나게 ᄒᆞ시문
능히 하나님ᄋᆞᆯ 아ᄂᆞᆫ 바로 뎌 사ᄅᆞᆷ의게 나타ᄂᆡ여ᄉᆞ니 이ᄂᆞᆫ 하나님이 보이시미라
ᄀᆡ벽으로붓터 뎌ᄅᆞᆯ 보지 못ᄒᆞ나 길이 능ᄒᆞ심과 셩테ᄅᆞᆯ 지은 바로써 발키 보이미니 고로 사ᄅᆞᆷ이 사양ᄒᆞ미 업ᄂᆞ니라
뎌가 하나님ᄋᆞᆯ 아되 오히려 하니님ᄋᆞᆯ 안찰ᄒᆞ여 놉펴 샤례치 ᄋᆞᆫ이ᄒᆞ니 다못 ᄯᅳᆺ에 허망ᄒᆞ고 밀연ᄒᆞᆫ 마암이 아득ᄒᆞ여
스사로 총명ᄒᆞᆫ 톄ᄒᆞ나 무츈ᄒᆞ물 일너
길이 사ᄂᆞᆫ 하나님의 영화로써 썩ᄂᆞᆫ 사ᄅᆞᆷ과 금수와 벌기의 모양ᄋᆞᆯ 박구미니라
고로 하나님이 그 마암의 사욕으로 더러온 ᄃᆡ ᄲᅡ쳐 서로 그 몸ᄋᆞᆯ 욕되게 ᄒᆞ문
뎌덜이 하나님 참된 거스로 거즈슬 박구며 긴ᄂᆡ 찬미ᄒᆞᆯ 조화의 쥬의게 안코 지은 바ᄅᆞᆯ 절ᄒᆞ여 섬기니
일노써 하나님이 그 더러온 욕심에 ᄲᅡ쳐 부녀가 텬셩ᄃᆡ로 쓸 거슬 박구와 텬셩ᄋᆞᆯ 거슬어치고
남자도 ᄯᅩᄒᆞᆫ 글어ᄒᆞ여 부녀의 텬셩ᄃᆡ로 ^ 쓸 거슬 버리고
욕심이 서로 무르닉어 남자가 남자로 더부러 북ᄭᅳ러우물 지어 몸에 그 글음 합당ᄒᆞᄂᆞᆫ 보응ᄋᆞᆯ 밧ᄂᆞ니라
뎌가 하나님ᄋᆞᆯ 알물 슬여ᄒᆞᆷ갓치 ᄒᆞᄂᆞᆫ 고로 하나님이 뎌ᄅᆞᆯ 불의ᄒᆞᆫ 마암에 ᄲᅡ쳐 화당치 못ᄒᆞᆯ 바ᄅᆞᆯ ᄒᆡᆼ케 ᄒᆞ여
모단 불의와 악습과 탐남과 포원과 즈기와 흉살과 ᄌᆡᆼ투와 궤휼과 각박과 암ᄒᆡᄒᆞᄂᆞᆫ 것과
비방ᄒᆞᄂᆞᆫ 것과 하나님ᄋᆞᆯ 원ᄒᆞᄂᆞᆫ 것과 오만ᄒᆞᄂᆞᆫ 것과 교만ᄒᆞᄂᆞᆫ 것과 자긍ᄒᆞᄂᆞᆫ 것과 악ᄒᆞᆫ 거슬 짓ᄂᆞᆫ 것과 부모ᄅᆞᆯ 어글어치ᄂᆞᆫ 것과
밀연ᄒᆞᆫ 것과 ᄇᆡ약ᄒᆞᄂᆞᆫ 것과 무셩ᄒᆞᆫ 것과 무심ᄒᆞᆫ 것시 차미니
이ᄂᆞᆫ 하나님이 이 갓타물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죽이메 싸물 뎡ᄒᆞ신 줄 알되 자긔만 악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코 ᄯᅩ 달은 쟈거지 ᄒᆡᆼᄒᆞ물 죠와ᄒᆞᄂᆞ니라
로마 뎨이 쟝
일노써 너희 사ᄅᆞᆷᄋᆞᆯ 시비ᄒᆞᄂᆞᆫ 쟈 자긔ᄂᆞᆫ 사양치 안을 거시 무셔스로써 사ᄅᆞᆷᄋᆞᆯ 시비ᄒᆞ단지 자긔의 죄ᄅᆞᆯ 뎡ᄒᆞᆯ 거시 문네 시비ᄒᆞᄂᆞᆫ 쟈가 이갓ᄎᆡ ᄒᆡᆼᄒᆞ미니라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의게 하나님이 진니ᄅᆞᆯ 좃차 국문ᄒᆞᄂᆞᆫ 줄ᄋᆞᆯ 우리ᄂᆞᆫ 아ᄂᆞ니
니가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시비ᄒᆞ여 이 갓타물 ᄒᆡᆼᄒᆞᄂᆞᆫ 쟈야 스사로 능히 하나님^의 국문ᄋᆞᆯ 면ᄒᆞ물 헴ᄒᆞᄂᆞ냐
돌이어 그 큰 덕과 관용ᄒᆞᆷ과 참으물 멸시ᄒᆞ여 하나님의 덕이 너ᄅᆞᆯ 인도ᄒᆞ여 회ᄀᆡᄒᆞ몰 아지 못ᄒᆞᄂᆞ냐
다못 강잉함과 회ᄀᆡ치 안ᄂᆞᆫ 마암으로써 노ᄅᆞᆯ □아 하나님 진노ᄒᆞ여 올은 국문이 나타나ᄂᆞᆫ 날에
각인의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안찰ᄒᆞ여 보응ᄒᆞᄂᆞᆫ데
무리 늘 션ᄋᆞᆯ ᄒᆞ여 영화와 놉핌과 썩으미 업ᄉᆞ물 구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으로써 주시고
ᄌᆡᆼ투ᄒᆞ여 진니ᄅᆞᆯ 좃지 ᄋᆞᆫ코 불의ᄅᆞᆯ 좃ᄂᆞᆫ 쟈ᄂᆞᆫ 진노ᄒᆞ심과
환란 뇌고로 모단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만져 유ᄃᆡ오 차에 히리니에 주시고
영화과 존귀와 강영으로 모단 션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만져 유ᄃᆡ오 차에 히리니에 주시문
하나님이 사ᄅᆞᆷᄋᆞᆯ 편시치 ᄋᆞᆫ으미ᄉᆞ니
법이 업서 죄ᄅᆞᆯ 어든 쟈ᄂᆞᆫ 법 안이로 망케 ᄒᆞ고 법이 이서 죄ᄅᆞᆯ 어든 쟈ᄂᆞᆫ 법으로써 판죄ᄒᆞ리니
하나님의 압페ᄂᆞᆫ 법ᄋᆞᆯ 듯ᄂᆞᆫ 쟈가 올으미 안이오 이 법ᄋᆞᆯ 좃ᄂᆞᆫ 쟈가 올케 ᄒᆞ문
외방 사ᄅᆞᆷ은 법이 업ᄉᆞ되 자연 법ᄋᆞᆯ 좃추니 이ᄂᆞᆫ 법이 업ᄉᆞ나 스사로 법ᄋᆞᆯ 위ᄒᆞ미라
법의 일ᄋᆞᆯ 마암에 ᄉᆡ기며 빗ᄂᆡ여 냥심에 스사로 간증ᄒᆞ고 그 사렴이 피차에 표폄ᄒᆞ여
하나님이 예수 키리쓰토로써 사ᄅᆞᆷ의 은밀ᄒᆞ물 뎡죄ᄒᆞᄂᆞᆫ 날에 ᄂᆡ 복음에 안찰ᄒᆞᆫ 바니라
네 만약 유ᄃᆡ인이라 칭ᄒᆞ며 뉼법으로써 의^지ᄒᆞ며 하나님으로써 쟈랑ᄒᆞ여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됴흐물 길이고 법ᄋᆞᆯ 보여
스사로 밋기ᄅᆞᆯ 소경의 길 ᄌᆡ비와 어두은 쟈의 빗과
밀연ᄒᆞᆫ 쟈의 션ᄉᆡᆼ과 얼인 쟈의 스승인 쳐ᄒᆞ니 뉼법에 암과 진니의 법이 잇고
ᄯᅩ 네가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치며 자긔ᄅᆞᆯ 가라치지 못ᄒᆞᄂᆞ냐
네 말이 도적질 말나 ᄒᆞ고 자긔ᄂᆞᆫ 도적질ᄒᆞ며 음ᄂᆞᆫ치 말나 ᄒᆞ고 자긔ᄂᆞᆫ 음ᄂᆞᆫᄒᆞ며 우샹ᄋᆞᆯ 더럽게 네기고 자긔ᄂᆞᆫ 셩함에 범ᄒᆞ며
뉼법ᄋᆞᆯ 쟈랑ᄒᆞ고 스사로 법에 범ᄒᆞ여 하나님ᄋᆞᆯ 욕되게 ᄒᆞᄂᆞ냐
하나님의 일홈이 너희로 위ᄒᆞ여 외방에셔 비방ᄒᆞ니 셩경에 쓴 바 갓탄지라
너가 법ᄋᆞᆯ 좃츤즉 ᄒᆞᆯ례가 참 유익ᄒᆞ미 잇고 너가 법에 범ᄒᆞᆫ즉 ᄒᆞᆯ례ᄒᆞ여ᄉᆞ나 ᄒᆞᆯ례ᄒᆞ지 ᄋᆞᆫ으미 되고
만약 ᄒᆞᆯ례ᄒᆞ지 ᄋᆞᆫ코 법에 경계ᄅᆞᆯ 지킨즉 ᄒᆞᆯ례치 ᄋᆞᆫ여다 일으라
그 볼ᄂᆡ ᄒᆞᆯ례 업고 법ᄋᆞᆯ 지키ᄂᆞᆫ 쟈 너가 문쟈와 ᄒᆞᆯ례ᄅᆞᆯ 밧고도 법에 범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죄 주지 안으랴
밧그로 유ᄃᆡ인이 되지 ᄋᆞᆫ코 몸에 밧그로 잇ᄂᆞᆫ ᄒᆞᆯ례 ᄋᆞᆫ이오
다못 안으로 유ᄃᆡ인이 되고 마암으로 ᄒᆞᆯ례 되미오 령으로 안찰ᄒᆞ고 문쟈로 안찰치 안으미니
그 기리미 사ᄅᆞᆷ으로 말무지 ᄋᆞᆫ코 이 하나님으로 말무엿ᄂᆞ니라
로마 뎨삼 쟝
이 갓탄즉 유ᄃᆡ인이 무어시 유익ᄒᆞ며 ᄒᆞᆯ례가 무어시 유익ᄒᆞᆫ 바뇨
아모리 ᄒᆞ미 만으되 첫 ᄌᆡᄂᆞᆫ 하나님이 죠셔로써 부탁ᄒᆞᆫ 거시라
그 즁에 밋지 ᄋᆞᆫ이미 이ᄉᆞ면 무어시리오 그 밋지 ᄋᆞᆫ으무로써 하나님의 신ᄋᆞᆯ 페ᄒᆞᆫ다 ᄒᆞ랴
ᄋᆞᆫ이라 하나님은 참이오 억죠ᄂᆞᆫ 거즛시니 셩경에 쓴 바갓치 쥬 말ᄒᆞᆯ ᄯᆡ에 올으물 칭ᄒᆞ고 국문ᄒᆞᆯ ᄯᆡ에 이기물 어드라 ᄒᆞ니
ᄂᆡ 사ᄅᆞᆷᄋᆞᆯ 빙쟈ᄒᆞ여 말ᄒᆞᄂᆞ니 만약 우리 불의로 하나님의 의ᄅᆞᆯ 빗ᄂᆡ이면 우리가 엇지써 말ᄒᆞ리요
하나님이 형벌ᄋᆞᆯ 베풀면 올치 ᄋᆞᆫ으랴 ᄋᆞᆫ이라
만약 글언즉 하나님이 엇지 셰샹ᄋᆞᆯ 국문ᄒᆞ랴
만약 ᄂᆡ의 거즛스로 하나님의 진실되물 더ᄒᆞ여써 그 평화케 ᄒᆞ면 ᄂᆡ가 엇지 도리여 죄인ᄋᆞᆯ 삼아ᄂᆞ냐
이 갓타면 엇지 악ᄋᆞᆯ ᄒᆞ여써 션ᄋᆞᆯ 닐으물 아ᄂᆞᆫ야 혹이 훼방으로써 우리 일으기ᄅᆞᆯ 말함갓치 뎌의 형벌이 올타 ᄒᆞᆯ지니라
그러면 엇지미뇨 우리가 갓지 못ᄒᆞ냐 업나니라 우리가 젼에 유ᄃᆡ과 히리니인인데 죄 이ᄉᆞ물 말ᄒᆞ미니
셩경에 쓴 바갓치 올흔 사ᄅᆞᆷ이 한나토 업고
명ᄇᆡᆨᄒᆞᆫ 사ᄅᆞᆷ도 업고 하나님게 구ᄒᆞᄂᆞᆫ 사ᄅᆞᆷ도 업시
다 겻길노 나아가 무익ᄒᆞᆫ 거시 되여 션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한나토 업ᄉᆞ니
그 목굼기 파ᄒᆞᆫ 무덤 갓타여 그 헤로 궤게ᄅᆞᆯ 베풀며
그 입슌 안에 샤독ᄒᆞᆫ 거시 잇고 입에 찬 거시 욕과 쓴 거시니
피ᄅᆞᆯ 흘니ᄂᆞᆫ 데ᄂᆞᆫ 발이 ᄲᅡᆯ나
그 길에 잔ᄒᆡᄒᆞ며 고상케 ᄒᆞ고
편안ᄒᆞᆫ 길ᄋᆞᆯ 아지 못ᄒᆞ니
눈에 하나님ᄋᆞᆯ 저어ᄒᆞ지 안으미라
우리가 뉼법에 말ᄒᆞᆫ 바ᄅᆞᆯ 알아 법 알에 사ᄅᆞᆷᄋᆞᆯ 말ᄒᆞ여써 모단 입ᄋᆞᆯ 막고 오은 셰샹으로 죄ᄅᆞᆯ 하나님의게 복ᄒᆞ게 ᄒᆞ문
법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그 압페셔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미 업ᄉᆞ니 법이 사ᄅᆞᆷ으로 죄ᄅᆞᆯ 알게 ᄒᆞ미라
오직 이제 뉼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ᄂᆞᆫ 거시 뉼법과 션지가 간증ᄒᆞᆫ 바니
곳 하나님이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밋으무로써 밋ᄂᆞᆫ 쟈로 다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여 구별이 업ᄉᆞ문
뭇 사ᄅᆞᆷ이 죄ᄅᆞᆯ 엇고 하나님의게 영화ᄒᆞ물 ᄭᅳᆫ쳣더니
ᄃᆡᄀᆡ 키리쓰토 예수 죄 속ᄒᆞ물 말무암아 하나님의 은춍으로써 ᄇᆡᆨ으로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미라
하나님이 뎌ᄅᆞᆯ 셔워 그 피로써 화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삼아 밋으무로 말무암아 하나님의 관용ᄋᆞᆯ 인ᄒᆞ여 젼에 죄ᄅᆞᆯ 샤ᄒᆞ며 그 의ᄅᆞᆯ 빗나이고
곳 이제 빗ᄂᆡ여 스사로 올은 쟈 예수ᄅᆞᆯ 밋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
글언즉 쟈랑이 어ᄃᆡ 이ᄉᆞ리요 갈오ᄃᆡ 업ᄂᆞ니라 무삼 법으로써 ᄒᆞ미냐 ᄒᆡᆼᄒᆞ미여 ᄋᆞᆫ이라 오직 밋음에 법으로써 ᄒᆞ미라
고로 ᄂᆡ 헴이 뉼법ᄋᆞᆯ ᄒᆞᆫ 외에 밋음으로써 사ᄅᆞᆷ이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라
하나님은 유ᄃᆡ인의게만 하나님이오 외방 사ᄅᆞᆷ의게ᄂᆞᆫ 안이냐 ᄯᅩ한 외방 사ᄅᆞᆷ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다못 한 분인데 ᄒᆞᆯ례ᄅᆞᆯ ᄒᆞ며 안니ᄒᆞᆫ 쟈ᄅᆞᆯ 밋으무로써 사ᄅᆞᆷ의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니
글언즉 밋으무로써 법ᄋᆞᆯ 페ᄒᆞ리요 ᄋᆞᆫ이라 법ᄋᆞᆯ 굿건이 ᄒᆞᄂᆞ니라
로마 뎨사 쟝
갈오ᄃᆡ 글어면 우리 말이 우리 육신의 조샹 압라함이 무어슬 어더ᄂᆞ냐
압라함이 만일 자긔 ᄒᆡᆼᄒᆞᆫ 바로써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ᆫ즉 쟈랑ᄒᆞᆯ 거시 이ᄉᆞ되 오직 하나님의 압페셔ᄂᆞᆫ 업ᄂᆞ니라
셩경에 쓴 거시 무어시뇨 압라함이 하나님ᄋᆞᆯ 밋어 의ᄅᆞᆯ 칭ᄒᆞ물 헴ᄒᆞ미니
무론 ᄒᆡᆼᄒᆞᆫ 쟈 그 샹ᄋᆞᆯ 헴치미 은춍 되지 ᄋᆞᆫ코 이 맛당ᄒᆞᆫ 거시오
ᄒᆡᆼᄒᆞ미 업고 죄인으로 의ᄒᆞ게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밋어 그 밋으미 의ᄅᆞᆯ 헴ᄒᆞᄂᆞ니라
다빗의 말갓치 사ᄅᆞᆷ이 ᄒᆡᆼᄒᆞᆫ 외에 하나님이 의ᄅᆞᆯ 삼ᄂᆞᆫ 쟈 복이오
일너ᄉᆞ되 사ᄅᆞᆷ이 그 허물 샤ᄒᆞ물 보ᄆᆡ 그 죄ᄅᆞᆯ 덥ᄂᆞᆫ 쟈 복이오
쥬가 죄 업ᄉᆞ물 삼ᄂᆞᆫ 쟈 복이라 ᄒᆞ여ᄉᆞ니
그 이 복이 ᄒᆞᆯ례ᄅᆞᆯ 밧은 쟈냐 ᄯᅩᄒᆞᆫ ᄒᆞᆯ례ᄅᆞᆯ 밧지 ᄋᆞᆫ은 쟈냐 말ᄒᆞ문 우리 갈오되 압라함의 밋으미 의ᄅᆞᆯ 삼ᄂᆞᆫ다 ᄒᆞ미라
글언즉 엇지ᄒᆞ리요 ᄒᆞᆯ^례ᄒᆞᆫ 후니냐 ᄒᆞᆯ례ᄅᆞᆯ ᄒᆞᆫ 젼니냐 후에 ᄋᆞᆫ이고 이젼에라
ᄒᆞᆯ례의 긔호ᄅᆞᆯ 바든 거슨 ᄒᆞᆯ례 젼에 밋어 의ᄅᆞᆯ 삼ᄂᆞᆫ 빙거니 이 갓탄즉 ᄒᆞᆯ례ᄅᆞᆯ 밧지 못ᄒᆞ고 밋어 의ᄅᆞᆯ 삼ᄂᆞᆫ 쟈의 아밤도 되고
ᄒᆞᆯ례의 아밤이나 ᄒᆞᆯ례ᄒᆞᆫ 쟈의게ᄲᅮᆫ 안이라 다못 우리 아밤 압라함 ᄒᆞᆯ례 밧지 ᄋᆞᆫ이ᄒᆞ여슬 ᄯᆡ에 밋던 죵젹ᄋᆞᆯ ᄒᆡᆼᄒᆞ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