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광기언해(覓南本)_金

  • 연대: 미상
  • 저자: 미상
  • 출처: 太平廣記諺解 覓南本
  • 출판: 서광문화사
  • 최종수정: 2016-01-01

각각 됴흔 바ᄅᆞᆯ 조ᄎᆞᆯ 거시니 즁과 도ᄉᆞ과 션ᄇᆡ로다

슬프다

우리 마초와 의논ᄒᆞᄂᆞᆫ 배 믄득 미리 알외ᄂᆞᆫ ᄃᆈ 이니

반ᄃᆞ시 홰 되디 아니리라 못 ᄒᆞ리로다

ᄒᆞ고 말을 ᄆᆞᆺᄎᆞ며 간 ᄃᆡ 업거^ᄂᆞᆯ

욱이 그 말을 ᄌᆞ시 긔록ᄒᆞ엿더니

이튼날 아젹의 과연 ᄒᆞᆫ 즁이 믈을 건너다가

믈 가온대 가 ᄲᅡ디거ᄂᆞᆯ

욱이 크게 놀라 닐오ᄃᆡ

어젯 밤 말이 그ᄅᆞ디 아니ᄒᆞ도다 ᄒᆞ더니

이윽ᄒᆞ야 ᄒᆞᆫ 도ᄉᆡ ᄇᆡᄅᆞᆯ 다혀 쟝ᄎᆞᆺ 건너려 ᄒᆞ거ᄂᆞᆯ

욱이 말리니 도ᄉᆡ 닐오ᄃᆡ

그ᄃᆡ 엇디 요망ᄒᆞᆫ 말을 ᄒᆞᄂᆞ뇨

즁 죽기ᄂᆞᆫ 위연히 된 일이라

내 아ᄂᆞᆫ 사ᄅᆞᆷ이 브ᄅᆞᄂᆞᆫ ᄃᆡ 나아가니

비록 주근ᄃᆞᆯ 엇디 실신을 ᄒᆞ리오

샤공을 ᄌᆡ촉ᄒᆞ야 밧비 건너더니

ᄯᅩ 강 가온대 다ᄃᆞ라 ᄲᅡ디니

욱이 블샹이 너기더니

ᄯᅩ ᄒᆞᆫ 션ᄇᆡ ᄎᆡᆨ 그ᄅᆞᄉᆞᆯ 가지고 믈을 건너고져 ᄒᆞ거ᄂᆞᆯ

욱이 그 ᄉᆞ셜을 니ᄅᆞ고 ᄀᆞᆫ졀히 말리니

그 션ᄇᆡ 졍ᄉᆡᆨ고 닐오ᄃᆡ ᄉᆞᄉᆡᆼ이 유명이라

오ᄂᆞᆯ 내 권당이 대샹을 디내매

녜ᄅᆞᆯ 아니 ᄎᆞᆯ히디 못ᄒᆞ리라

ᄒᆞ고 ᄇᆡᄅᆞᆯ 저^어 가려 ᄒᆞ거ᄂᆞᆯ

욱이 그 션ᄇᆡ ᄉᆞ매ᄅᆞᆯ 잡고 보내디 아니ᄒᆞ니

이윽ᄒᆞ야 믈 가온대로셔 깁 ᄀᆞᆺᄐᆞᆫ 긔운이 ᄂᆞ라 올라

그 션ᄇᆡ 몸을 두로ᄂᆞᆫ ᄃᆞᆺ ᄒᆞ더니 너머뎌 믈의 ᄲᅡ디니

욱이 닐오ᄃᆡ 다 명이니 ᄒᆞᆯ 일이 업다 ᄒᆞ더니

이윽ᄒᆞ야 두 손이 쟈근 ᄇᆡᄅᆞᆯ ᄐᆞ고 오거ᄂᆞᆯ 보니 ᄒᆞᆫ 노옹이오

ᄒᆞ나흔 져믄 사ᄅᆞᆷ이어ᄂᆞᆯ

욱이 나아가 뵈고 셩명을 무ᄅᆞ니 닐오ᄃᆡ

나ᄂᆞᆫ 긔양산의 잇더니 댱사의 가 댱 법명을 ᄎᆞᄌᆞ렷노라 ᄒᆞ거ᄂᆞᆯ

욱이 본ᄃᆡ 그 노옹의 놉픈 슐이 잇ᄂᆞᆫ 줄을 드럿ᄂᆞᆫ디라

그 일을 ᄌᆞ셔히 니ᄅᆞᆫ대 그 노옹이 대로ᄒᆞ야 닐오ᄃᆡ

엇디 감히 사ᄅᆞᆷ 해ᄒᆞ기ᄅᆞᆯ 이러ᄐᆞ시 ᄒᆞ리오

ᄒᆞ고 블근 부들 내야 부작을 써 믈의 드리티니

이윽ᄒᆞ야 쟈근 겨집이 큰 진쥬 세흘 가지고 믈ᄀᆞᄋᆞ로 나와

그 노옹의게 드려 닐오ᄃᆡ

우리 여긔 잇^기ᄅᆞᆯ 오래 ᄒᆞ여시니

엇디 권련ᄒᆞᆫ ᄠᅳ디 업ᄉᆞ리오

삼 일만 머므로셔든 동ᄒᆡ로 올마 가링이다 ᄒᆞᆫ대

그 노옹이 진쥬ᄅᆞᆯ 밧디 아니ᄒᆞ고 대로 왈

네 다시 말을 뎐ᄒᆞ라

ᄂᆡ일 새배로 예ᄅᆞᆯ 옴디 아니ᄒᆞ면

맛당이 뉵뎡으로 ᄒᆞ여곰 네 굴혈의 나아가 버히리라 ᄒᆞᆫ대

그 겨집이 믈러가더니 이윽ᄒᆞ야 드ᄅᆞ니

믈 아래셔 여러 ᄒᆡ 우롬 소ᄅᆡ 들리더니

이튼날 새배 거믄 긔운이 소 가온대로셔 니러나며

큰 ᄇᆞᄅᆞᆷ이 믈결을 부러 하ᄂᆞᆯᄒᆡ 다터니

큰 고기 세히 기ᄅᆡ 두어 길식이나 ᄒᆞ고

쟈근 고기 무수히 나와 큰 고기ᄅᆞᆯ 둘러 동다히로 나가니

그 후브터 쇼당의 해 업더라

뎡원좌 뎐

뎡원좌ᄂᆞᆫ 영쳔 사ᄅᆞᆷ이라 오 ᄯᅡᄒᆡ 가노라

산슈ᄅᆞᆯ 보고 고소로 디나가□^니

그ᄅᆞᆺ ᄒᆞᆫ 길로 드니 길히 ᄀᆞ장 험ᄒᆞ야

십 니나마 가되 인가ᄅᆞᆯ 만나디 못ᄒᆞ고

다만 ᄡᅮᆨ 대만 좌우의 거츠럿더니

이윽고 날이 져므니 갈 바ᄅᆞᆯ 아디 못ᄒᆞ야

압플 ᄇᆞ라보니 믄득 블현 고디 뵈거ᄂᆞᆯ

이에 ᄎᆞ자 드러가니

죠고만 초옥의 겨집 ᄒᆞ나히 이시니 나히 이십은 ᄒᆞ더라

원좨 닐오ᄃᆡ

오ᄂᆞᆯ 늣게야 댱셩의 니ᄅᆞ러

ᄂᆞᆷ을 젼송ᄒᆞ고 술을 ᄎᆔᄒᆞ야

그ᄅᆞᆺ 이에 니ᄅᆞ러 밤이 드럿ᄂᆞᆫ디라

ᄒᆡᆼ혀 즘ᄉᆡᆼ의게 샹ᄒᆞᆯ가 두리오니

낭ᄌᆞᄂᆞᆫ ᄒᆞᄅᆞ밤을 용납ᄒᆞ면 엇디 감히 덕을 니ᄌᆞ리오

그 겨집이 닐오ᄃᆡ

ᄉᆞ나ᄒᆡ 잇디 아니ᄒᆞ니 엇디ᄒᆞ리오

ᄒᆞᄆᆞᆯ며 집이 가난ᄒᆞ야 ᄭᆞᆯ자리 업ᄉᆞ니

군ᄌᆡ ᄇᆞ리디 아니ᄒᆞ면 명을 조ᄎᆞ리라 ᄒᆞᆫ대

원좨 곤ᄒᆞ야 게 머므니 그 겨집이 흙탑을 ᄡᅳᆯ고 연ᄒᆞᆫ 플 ᄭᆞᆯ고 좌ᄅᆞᆯ 뎡ᄒᆞ매

그 겨집이 밥을 ᄒᆞ야 내거^ᄂᆞᆯ

원좨 주린 김의 다 머그니 마시 극히 맛나더라

그 날 밤의 그 겨집으로 더브러 ᄒᆞᆫᄃᆡ 자고

이튼날 ᄭᆡ야 보니 몸이 밧 가온대 누이엿고

겻ᄐᆡ 우롱이 이시되 크미 말만 ᄒᆞ더라

원좨 밤의 먹던 음식을 ᄉᆡᆼ각ᄒᆞ고 편안티 아녀 다 토ᄒᆞ니

프른 흙이러라

원좨 그 거ᄉᆞᆯ 해티 아니ᄒᆞ고 도라가니라

양뎡 뎐

진ᄉᆞ 양뎡이 위교의 집을 ᄒᆞ엿더니

글을 닑고져 ᄒᆞ야 셕옹ᄉᆞ 문슈원이란 집을 비러 열흘은 드럿더니

ᄒᆞᆫ 블근 치마 ᄆᆡᆫ 겨집이 져녁의 니ᄅᆞ니

얼굴이 ᄀᆞ장 곱고 ᄌᆞᄐᆡ 사ᄅᆞᆷ의게 동ᄒᆞ니

뎡이 샹해 됴히 너기던 겨집이 다 밋디 못ᄒᆞᆯ러라

쥬렴 밧ᄭᅳ로 날희여 거ᄅᆞ며 글을 읇프니

그 글의 ᄀᆞᆯ오ᄃᆡ

냥풍모긔녀산공

댱ᄉᆡᆼ뎐쇄상엽풍

됴ᄅᆡ시입화쳥궁

분명억득ᄀᆡ원듕이라

서ᄂᆞᆯᄒᆞᆫ ᄇᆞᄅᆞᆷ이 져믈게야 닐고 녀산이 븨여시니

댱ᄉᆡᆼ뎐이 ᄌᆞᆷ기엿고 서리 닙피 블것도다

아젹의 시험ᄒᆞ야 화쳥궁의 드러가니

분명히 ᄀᆡ원 적 일을 ᄉᆡᆼ각ᄒᆞ리로다

뎡이 닐오ᄃᆡ

글 읇ᄂᆞ니 뉘완ᄃᆡ 엇디 ᄆᆞᆰ고 괴로오미 이러ᄐᆞᆺ ᄒᆞ뇨

그 겨집이 ᄯᅩ 읇프되

금뎐블승츄

월샤셕누ᄂᆡᆼ

슈시샹고인

딘유됴고영이라

금으로 ᄒᆞᆫ 뎐이 ᄀᆞᄋᆞᆯ흘 이긔디 못ᄒᆞ니

ᄃᆞᆯ이 빗기고 돌로 ᄒᆞᆫ 누히 ᄂᆡᆼᄒᆞ도다

뉘 이 서ᄅᆞ 도라볼 사ᄅᆞᆷ이 댱을 것고

외로온 그림재ᄅᆞᆯ ^ 됴문ᄒᆞᆯ고

뎡이 문의 나가 절ᄒᆞ고 마자 드러와

좌뎡ᄒᆞᆫ 후의 뎡의 셩명을 뭇거ᄂᆞᆯ 뎡이 니ᄅᆞᆫ대

뎡의 부모와 조샹과 ᄂᆡ외 결레 이 뎔의 와 노던 이ᄂᆞᆫ 모ᄅᆞ리 업거ᄂᆞᆯ

뎡이 괴이히 너겨 닐오ᄃᆡ 그ᄃᆡ 귀ᄆᆡ 아닌다

ᄃᆡ왈 내 드ᄅᆞ니 혼긔ᄂᆞᆫ 하ᄂᆞᆯᄒᆡ 오ᄅᆞ고 얼굴은 ᄯᅡᄒᆡ 도라가니

이ᄂᆞᆫ 형질이 업ᄉᆞᆫ디라 므슴 귀ᄆᆡ 이시리오

뎡이 ᄯᅩ 무로ᄃᆡ 그러면 호리[여ᄋᆞ ᄉᆞᆰ이라] 아닌다

ᄃᆡ왈 호리ᄂᆞᆫ 사ᄅᆞᆷ의게 졉ᄒᆞ야 ᄒᆞᆫ 번 홀리이면

홰 사ᄅᆞᆷ의게 밋ᄂᆞ니라

쳡은 ᄃᆡ마다 공덕이 이셔 ᄇᆡᆨ셩의게 니케 ᄒᆞ니

내 비록 용티 못ᄒᆞ나

엇디 사ᄅᆞᆷ을 홀리여 화ᄅᆞᆯ 지어 내고져 ᄒᆞ리오

뎡이 닐오ᄃᆡ 셩명을 듯고져 ᄒᆞ노라

ᄃᆡ왈 쳡은 슈인 시의 ᄌᆞ손이라

시죄 사ᄅᆞᆷ의게 공녈이 이셔

이^에 병뎡을 거ᄂᆞ려 남방의 딘ᄒᆞ엿더니

다시 덕으로ᄡᅥ 신롱도 당시 적의 왕이 되고

ᄯᅩ 셔한 적의 와 왕이 되야 인ᄒᆞ야 송 ᄯᅡᄒᆡ ᄎᆡ읍을 두엇더니

먼 조샹 무긔 적의 와 위엄으로 모딜게 굴매

사ᄅᆞᆷ이 친히 못ᄒᆞ야 드ᄃᆡ여 ᄇᆡᆨ ᄐᆡᆨ 시의게 잡핀 배 되니

이제 나모 븨ᄂᆞᆫ 아ᄒᆡ와 쇼 치ᄂᆞᆫ 사ᄅᆞᆷ이 다 시러곰 일홈을 아ᄂᆞᆫ디라

한 명뎨 시졀의 불법이 동녁흐로 나오매

마승튝법난 두 나한이 우리 십ᄉᆞ ᄃᆡ 조ᄅᆞᆯ 엿ᄌᆞ와

봉ᄒᆞ야 댱명공을 사맛더니

위 무뎨 말년의 불법을 멸ᄒᆞ고

도ᄉᆞᄅᆞᆯ 버히매 댱명공이 가티여 주것더니

위 무뎨 주그며 불법이 고텨 니러나니

다시 댱명공의 셰ᄌᆞ로 니어 봉ᄒᆞ얏더니

ᄀᆡ원 적의 니ᄅᆞ러 당 현종이 녀산을 ᄆᆡᆫᄃᆞᆯ고 화쳥궁의 니ᄅᆞ러

도원각을 짓고 댱ᄉᆡᆼ뎐을 셰오고

나믄 ᄌᆡ목으^로ᄡᅥ

이 뎔을 듕슈ᄒᆞᆫ 후의 드ᄃᆡ여 동당[번이라]을 베펏더니

현종이 귀비로 더브러 탕뎐의 와

진ᄎᆡᄒᆞ고 인ᄒᆞ야 미ᄒᆡᆼᄒᆞ야 이 뎔의 와

ᄇᆡ불ᄒᆞ다가 귀비 현종ᄃᆞ려 닐오ᄃᆡ

시방 ᄀᆞᄋᆞᆯ졀이 다ᄃᆞ라시니

동당으로 ᄒᆞ야곰 ᄧᅡᆨ을 업게 못ᄒᆞ리라

ᄒᆞ고 즉시 명ᄒᆞ야 셔당을 셰오고

쳡을 봉ᄒᆞ야셔 명부인을 삼고 인ᄒᆞ야

호박 기ᄅᆞᆷ을 주어 몸의 적시고

산호댱을 베퍼 몸 밧ᄭᅴ 두로니

이에 션ᄉᆡᆼ과 나ᄇᆡ 톄옛 거시

다시 와 침노ᄅᆞᆯ 못 ᄒᆞᄂᆞᆫ디라 ᄒᆞᆫ대

뎡 왈 그ᄃᆡ 노래와 춤과 줄풍뉴 대풍뉴 듕의 어ᄂᆡᄅᆞᆯ 잘 ᄒᆞᄂᆞᆫ다

닐오ᄃᆡ 능티 못ᄒᆞᆯ 거시 업거니와

션조의 ᄇᆞᆯ근 덕을 바다

우흐로 오ᄅᆞᄂᆞᆫ 셩품을 삼겨 낫ᄂᆞᆫ고로

음ᄒᆞᆫ 소ᄅᆡ와 어즈러온 빗치 ᄆᆞᄋᆞᆷ의 드디 아니ᄒᆞ니

내 능ᄒᆞᆫ 바ᄂᆞᆫ

크면 쇠ᄅᆞᆯ 노겨 오병과[병긔라] 경타와^[놋그ᄅᆞ시라] 죵동[큰북 쟈근북이라]을 ᄆᆡᆫᄃᆞᆯ고

져그면 음식을 화ᄒᆞ야 일ᄇᆡᆨ 가지ᄅᆞᆯ ᄆᆡᆫᄃᆞ라

구으며 ᄭᅳᆯ히며 ᄉᆞᆯ므며 ᄠᅵ기ᄅᆞᆯ ᄒᆞ고

움즈기면 뫼흘 그을리며 들흘 ᄉᆞᆯ오고

괴요ᄒᆞ면 그윽ᄒᆞᆫ ᄃᆡᄅᆞᆯ 비최며 어두온 거ᄉᆞᆯ 업시ᄒᆞᄂᆞ니

블근 줄을 어ᄅᆞᄆᆞᆫ지며 옥뎌ᄅᆞᆯ 빗기며

ᄀᆞᄂᆞᆫ 허리ᄅᆞᆯ 흔드기며 흰 니ᄅᆞᆯ 빗내 쟈랑 내믄

다 얼굴을 티례ᄒᆞᄂᆞᆫ 말좌 일이니

이ᄂᆞᆫ ᄒᆞ디 아니ᄒᆞᄂᆞᆫ디라

어제 드ᄅᆞ니 죡해 그윽ᄒᆞᆫ ᄠᅳ디 잇다 호므로

원ᄒᆞ야 얼굴을 ᄃᆡᄒᆞ고져 ᄒᆞ야 이리 오니

감히 스스로 발뵈고져 호미 아니라

그러나 밤이 ᄆᆞᆰ고 ᄃᆞᆯ이 ᄇᆞᆯ근ᄃᆡ 냥인 보기ᄅᆞᆯ 깃거ᄒᆞ노니

상듕의 긔롱은 ᄯᅩᄒᆞᆫ 능히 븟그리디 못ᄒᆞ노이다

뎡이 인ᄒᆞ야 ᄒᆞᆫᄃᆡ 자니 일로브터 밤이면 오고 새배면 가되

다만 음ᄆᆡᄒᆞᆫ 날이면 오디 아니ᄒᆞ더니

일일은 ᄇᆞᄅᆞᆷ 불고 비 오ᄂᆞᆫ 날을 만나

그 겨집이 차^환을 보내야 글을 지어 보내되

연멸셕누공

유유영야듕

허심겁츄우

염질외표풍

향벽잔화쇄

침계낙엽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