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듕만록 일
그 ᄉᆞ이 셰미지ᄉᆞ야
엇디 다 긔록ᄒᆞ리오
말ᄉᆞᆷ을 ᄀᆞᆯᄒᆡ여 ᄡᅳ오셔
죽을 ᄉᆞᄌᆞ 도라갈 귀ᄌᆞᄅᆞᆯ 다 휘ᄒᆞ시고
ᄎᆞᄃᆡ나 밧긔 나가오셔 일보시던 의ᄃᆡ도 ᄀᆞ라 입으신 후
안의 드르시고 불길ᄒᆞᆫ 말ᄉᆞᆷ을 슈쟉ᄒᆞ시거나 드르시면
드오실 제 양치질 ᄒᆞ시고
이부ᄅᆞᆯ ᄡᅵᆺᄉᆞ오시고
몬져 사ᄅᆞᆷ을 브르오셔
ᄒᆞᆫ 마ᄃᆡ라도 처음을 ᄒᆞ신 후야 안흐로 드르시고
됴흔 일과 됴치 아니ᄒᆞᆫ 일ᄒᆞ실 제
츌입ᄒᆞ시ᄂᆞᆫ 문이 ^ 다ᄅᆞ시고
ᄉᆞ랑ᄒᆞᄂᆞᆫ 사ᄅᆞᆷ 잇ᄂᆞᆫ 집의 ᄉᆞ랑치 아니시ᄂᆞᆫ 사ᄅᆞᆷ이 잇디 못ᄒᆞ게 ᄒᆞ시고
ᄉᆞ랑ᄒᆞ시ᄂᆞᆫ 사ᄅᆞᆷ 단니ᄂᆞᆫ 길흘 ᄉᆞ랑치 아니ᄒᆞ시ᄂᆞᆫ 사ᄅᆞᆷ이 ᄃᆞᆫ니지 못ᄒᆞ게 ᄒᆞ시니
극히 황공ᄒᆞᄃᆡ
ᄋᆡ증의 녁녁ᄒᆞ시미 감히 앙팍디 못ᄒᆞ올 일이라
ᄃᆡ리젼이라도 계복이나 형조공ᄉᆞ나 친국이나 ᄃᆡ궐셔 니ᄅᆞᄂᆞᆫ 불길ᄒᆞᆫ 일의ᄂᆞᆫ ᄌᆞ로 셰ᄌᆞᄅᆞᆯ 시좌ᄒᆞ라 ᄒᆞ시고
화평옹쥬와 무오ᄉᆡᆼ 옹쥬 직금 뎡쳐라 ᄒᆞᄂᆞ 니ᄂᆞᆫ 방의 드러가실 제ᄂᆞᆫ
인견의ᄃᆡᄅᆞᆯ ᄀᆞᄅᆞ신 후 드르시ᄃᆡ
셰ᄌᆞ긔ᄂᆞᆫ 그러치 아니ᄒᆞ오셔
밧겻ᄒᆡ 졍ᄉᆞᄒᆞ시고 드실 제
졍ᄉᆞᄒᆞ신 의ᄃᆡ 닙으신 ᄎᆡ 길의 오오셔
동궁 부르오셔 밥 먹으냐 무르셔 ᄃᆡ답ᄒᆞ시면
그 ᄃᆡ답 드르신 후 이부ᄅᆞᆯ 그 ᄌᆞ리의셔 ᄡᅵ스시고
ᄡᅳ시신 물을 화협옹쥬 잇ᄂᆞᆫ 집 광^창으로 ᄇᆞ리시고
웃ᄃᆡ궐인즉 담을 넘어 셰슈물을 치시니
글노 갈 거ᄉᆞᆫ 아니로ᄃᆡ
엇던 ᄯᆞ님은 밧긔셔 닙으신 의ᄃᆡᄅᆞᆯ 벗고야 보시고
이듕 ᄒᆞᆫ 아ᄃᆞ님은 말ᄉᆞᆷ 드르셔
ᄡᅵ시신 ᄡᅵᆺᄉᆞ오신 후야 가시니
경모궁겨오셔 화협을 ᄃᆡᄒᆞ시면
우리 남ᄆᆡᄂᆞᆫ ᄡᅵᆺᄉᆞ오시ᄂᆞᆫ ᄌᆞ비로다 ᄒᆞ고 서ᄅᆞ 우ᄉᆞ시나
화평옹쥬ᄂᆞᆫ 당신을 지셩으로 몸을 평안이 ᄒᆞ여 드리ᄂᆞᆫ 줄 감격ᄒᆞ셔
일호도 치의ᄒᆞ거나 싀긔ᄒᆞ거나 ᄒᆞ시ᄂᆞᆫ 일이 업고
일양 친ᄋᆡ 귀듕ᄒᆞ야 ᄒᆞ시던 일은 궁듕이 다 아ᄂᆞᆫ 배오
감탄ᄒᆞ고 션희궁겨오셔ᄂᆞᆫ 우히 ᄌᆞᄋᆡ 고로지 아니시믈 셜워워ᄒᆞ시ᄃᆡ
ᄒᆞᆯ일업서 ᄒᆞ시더니라
ᄆᆡ양 공ᄉᆞ 듕 금부 형조 살육부치 그런 공ᄉᆞᄂᆞᆫ 친히 감ᄒᆞ오시지 아니ᄒᆞ시고
안ᄒᆡ 옹쥬들 쳐소의 겨실 졔ᄂᆞᆫ ᄂᆡ관의게 맛뎌 시기오^시니
ᄃᆡ리ᄒᆞ실 ᄃᆡ 뎐교ᄂᆞᆫ 무진 화평 상ᄉᆞ 후 셜움도 심ᄒᆞ시고
상후도 ᄌᆞ즈샤 졍셥ᄒᆞ시랴 ᄃᆡ로ᄒᆞ게 ᄒᆞ노라 ᄒᆞ시나
실즉 샤외로와
안ᄒᆡ 드리디 못ᄒᆞᄂᆞᆫ 공ᄉᆞ부치 ᄂᆡ관 맛지시기 답답ᄒᆞ신 일은 다 동궁긔 맛기랴 ᄒᆞ신 셩의신디라
ᄃᆡ리 후 공ᄉᆞᄂᆞᆫ ᄂᆡ관ᄃᆞ리고 ᄒᆞ시고
ᄒᆞᆫ ᄃᆞᆯ 여ᄉᆞᆺ 번 ᄎᆞᄃᆡ의 망젼 세 번은 ᄃᆡ됴의셔 ᄒᆞ오셔
동궁이 시좌ᄒᆞ시고 망후 세 번은 쇼됴의셔 혼ᄌᆞ ᄒᆞ오시ᄂᆞᆫᄃᆡ
그리 ᄒᆞ오실 즈음의 일마다 슌편치 아니ᄒᆞ시고
쵹쳐의 말이 만흐니
ᄃᆡ져 됴신의 샹셔라도 언ᄉᆞ가 잇거나
편논이나 ᄒᆞᄂᆞᆫ 샹셔ᄂᆞᆫ 쇼됴의셔 ᄌᆞ단치 못ᄒᆞ오셔
품우ᄃᆡ로ᄒᆞ시면 그 샹셔가 아ᄅᆡ 사ᄅᆞᆷ의 일이지
쇼됴의셔 아실 ᄇᆡ 아닌ᄃᆡ
격노ᄒᆞ시길 쇼됴의셔 신하ᄅᆞᆯ 됴화치 못ᄒᆞ야
젼의 업던 샹셔가 ^ 나시니
쇼됴 타시 되시고
샹소 비답으로 닐너도 품우ᄃᆡ됴ᄒᆞ시면
그만 일을 결단치 못ᄒᆞ야
ᄂᆡ게 번품ᄒᆞ니
ᄃᆡ리 시긴 보람이 업다 ᄒᆞ시며
ᄭᅮ죵ᄒᆞ시고 품치 아니ᄒᆞ시면
그런 일을 ᄂᆡ게 품치 아니코
ᄌᆞ단ᄒᆞ리 ᄒᆞ오셔 ᄭᅮ죵 이시고
져리 ᄒᆞᆫ 일은 이리 아니ᄒᆞ엿다 ᄭᅮ죵이시고
이리 ᄒᆞᆫ 일은 져리 아니ᄒᆞ엿다 ᄭᅮ죵ᄒᆞ오셔
이 일 져 일의 다 격노 불녀의 ᄒᆞ시고
지어 동뇌ᄒᆞ거나 한ᄌᆡ나 텬변 ᄌᆡ이가 이시면
쇼됴의셔 덕이 업서
이러ᄒᆞ다 ᄭᅮ죵이 나시니
이러ᄒᆞ기 쇼도의셔 날이 흐리거나
겨울 텬동을 ᄒᆞ거나 ᄒᆞ면
ᄯᅩ 무ᄉᆞᆫ ᄭᅮ죵이 나실가 근심ᄒᆞ시고 념녀ᄒᆞ샤
ᄉᆞᄉᆞ이 황겁 공구ᄒᆞ오셔
인ᄒᆞ야 샤ᄉᆞ 망념이 다 나셔
병환이 졈졈 드시ᄂᆞᆫ 삭시 이시니
영묘겨오셔 셩덕지인ᄒᆞ신 밧 영명 총찰ᄒᆞ오셔
범연ᄒᆞ오신 셩품^과 ᄃᆞᆯ오신ᄃᆡ
만금소탁 츈궁의 병환이 드시ᄂᆞᆫ 줄을 ᄭᆡᄃᆞᆺ디 못ᄒᆞ오시니
엇디 셟지 아니ᄒᆞ리오
ᄒᆞᆫ 번 ᄭᅮ죵의 놀나시고
두 번 격노의 용녀ᄒᆞ셔
웅위ᄒᆞ시고 영쟝ᄒᆞ신 긔품의 아모리 ᄒᆞᆫ들 일ᄉᆞᄅᆞᆯ ᄌᆞ유치 못ᄒᆞ시고
무ᄉᆞᆫ 졍시 알셩브치어나 시샤
관무ᄌᆡ ᄀᆞᆺᄐᆞᆫ 호화로이 구경ᄒᆞ실 ᄃᆡᄂᆞᆫ 일ᄉᆡᆼ 브르지 아니ᄒᆞ시고
동셧ᄃᆞᆯ 계복의나 시좌ᄅᆞᆯ 시기시니
어이 ᄆᆞ음이 편ᄒᆞ시며
셜워ᄒᆞ시지 아니ᄒᆞ시리오
셜ᄉᆞ와 아바님겨오셔 혹 과ᄒᆞ오셔도
아드님이 다음 다음 효도ᄅᆞᆯ 힘ᄡᅵ시거나
아드님이 혹 못 미드셔도
아바님이 갈ᄉᆞ록 은ᄋᆡᄅᆞᆯ 드리워겨시면
ᄒᆞᆯ ᄯᆡ 연고 업시 절노 졈졈ᄒᆞ야 이러ᄒᆞ야시니
이거시 텬의시고 국운이니
인녁으로 용납디 못ᄒᆞᆯ ᄇᆡ런가 시브나
나의 본 것ᄉᆞᆫ 목하의 벌고지통은 가ᄉᆞᆷ의 ^ 박혀시니
이제 ᄡᅥᄂᆡ랴 ᄒᆞ니
경모궁 ᄒᆞ시던 일이 상하의 겸덕이실 듯 죄로오ᄃᆡ
실상을 아니 긔록디 못ᄒᆞ니 됴희ᄅᆞᆯ 임ᄒᆞ야 흉격이 막힐 ᄲᅮᆫ로다
십오 셰가 되오시ᄃᆡ
능행에 한 번 수가를 못하오시고 점점 쟝셩ᄒᆞ오신데
교외 구경을 하고
십으오서 매양 서울 거동이고
능ᄒᆡᆼ 거동의 녜조의셔 동궁슈가 품어 들면
혹 슈가ᄒᆞ오실가 갑갑이 조이시다가
번번이 못 가시게 되면
처음은 서운ᄒᆞ고 셤듥ᄒᆞ신 거시 졈졈 셩화가 되오셔
우실 젹도 겨시더니라
당신이 부모님긔 속으로 본ᄃᆡ 졍셩은 거룩ᄒᆞ시건마ᄂᆞᆫ
민쳡지 못ᄒᆞ오시기로 잇ᄂᆞᆫ 졍셩을 ᄇᆡᆨ분의 일분도 드러ᄂᆡ디 못ᄒᆞ시니
부왕은 모ᄅᆞ시고
미안ᄒᆞ오신 ᄉᆞᄉᆡᆨ은 ᄆᆡ양 겨오셔 ᄒᆞᆫ 번도 가ᄎᆞᄒᆞ시믈 닙디 못ᄒᆞ시니
졈졈 ^ 두립고 무서운 거시 병환이 되야
화 곳 나시면 프실 ᄃᆡ 업시니
ᄂᆡ관과 ᄂᆡ인의게나 프시고
지어 ᄂᆡ게ᄀᆞ지 프시미 몃몃 번인 줄 알니오
경오 팔월의 ᄂᆡ가 의소ᄅᆞᆯ 나으니
영묘 셩신이신들 엇지 두굿겁지 아니시리오마ᄂᆞᆫ
무진의 화평옹쥬긔셔 ᄒᆡ만을 못ᄒᆞ고 상ᄉᆞ 나니
잔잉 참셕ᄒᆞ시미 ᄆᆡ치여
ᄂᆡ가 슌산 ᄉᆡᆼ남ᄒᆞ니
두굿거오신 듕도 옹쥬ᄂᆞᆫ ᄂᆞᆷ ᄀᆞᆺ치 슌산 못ᄒᆞ신 거시
ᄉᆡ로이 ᄋᆡᄃᆞᆯ오셔 옹쥬 ᄉᆡᆼ각ᄒᆞ시ᄂᆞᆫ 슬프시미
손ᄌᆞ 보신 깃븜을 이긔시ᄂᆞᆫ디라
그 아ᄃᆞ님긔 네가 어ᄂᆞ ᄉᆞ이 ᄌᆞ식을 두엇고나
이 ᄒᆞᆫ 마ᄃᆡᄅᆞᆯ 일ᄏᆞᆺ디 아니ᄒᆞ시고
날은 어엿비 너기시미 ᄇᆞ라ᄆᆡ 넘으니
ᄂᆡ 감격 텬은ᄒᆞ옵ᄂᆞᆫ 듕도 홀노 은포ᄅᆞᆯ 닙ᄉᆞᆸᄂᆞᆫ 일이 불안ᄒᆞ야 조심ᄒᆞ더니
ᄒᆡ산ᄒᆞᆫ 후ᄂᆞᆫ 네 슌산 ᄉᆡᆼ남ᄒᆞ니 긔특다 말ᄉᆞᆷ도 일^ᄏᆞᄅᆞ시미 업ᄉᆞ니
모년의 ᄉᆡᆼ남ᄒᆞᆫ 깃브믈 몰나 도로혀 공구ᄒᆞᆫ디라
셩심이 비원ᄒᆞ시미 새롭ᄉᆞ오시니
격뇌도 ᄒᆞ오셔 화열치 못ᄒᆞ시고
션희궁ᄭᅴ셔ᄂᆞᆫ 그 ᄯᆞ님 ᄉᆡᆼ각이 어이 범연ᄒᆞ시리오마ᄂᆞᆫ
나의 ᄉᆡᆼ남ᄒᆞᆫ 일을 지졍의 귀ᄒᆞ시고
종사의 깃브미라
ᄂᆡ ᄒᆡ만 후 칠일ᄀᆞ지 산실 근쳐의 머무러 구호ᄒᆞ시니
영묘겨오셔 션희궁이 옹쥬ᄂᆞᆫ 닛고 됴화만 ᄒᆞ니
인졍 밧긔라 미안ᄒᆞ시니
션희궁이 우으시고
셩심이 편벽ᄒᆞ시믈 탄식ᄒᆞ시더니라
경모궁겨오셔 슉셩ᄒᆞ시미 어룬 ᄀᆞᆺ트셔
당신긔 아ᄃᆞᆯ이나 국본의 구드믈 깃거ᄒᆞ시고
부왕이 덜 깃거ᄒᆞ오시ᄂᆞᆫ 줄을 감히 이러타 못ᄒᆞ오셔도
심듕의 슬허ᄒᆞ오셔
나 ᄒᆞ나도 어려운ᄃᆡ
아ᄒᆡ가 나 엇덜고 ᄒᆞ시니
말ᄉᆞᆷ 듯기가 심히 쳑연ᄒᆞ더니라
이 ᄉᆞ뎍을 ᄡᅳᆯ ᄉᆞ연이 ^ 아니로ᄃᆡ
마지 못 ᄡᅳ이며
ᄂᆡ가 의소ᄅᆞᆯ 잉ᄒᆞᆯ 제 화평옹쥬가 ᄌᆞ로 보이여
ᄂᆡ 침방의 드러와 겻ᄒᆡ도 안고 웃기도 ᄒᆞ니
ᄂᆡ 아ᄒᆡ ᄆᆞ음이라 옹쥬가 ᄒᆡ산ᄒᆞ다가
그 지경이 되니
산긔 악착ᄒᆞᆫᄃᆡ
ᄭᅮᆷ의 ᄌᆞ로 뵈기 ᄂᆡ 몸을 념녀ᄒᆞ고
의소를 나흐며 ᄡᅵᆺ길 적 보니
엇개의 프른 졈이 잇고
ᄇᆡ예 불근 졈이 잇기
우연이 보앗더니
그 ᄒᆡ 구월 십이일 온양 거동ᄒᆞ시ᄂᆞᆫᄃᆡ
십일일의 영묘겨오셔와 션희궁긔셔 안ᄉᆡᆨ이 일변 슬프고
일변 깃브신 모양으로 두 분이 오셔셔
홀연이 자ᄂᆞᆫ 아ᄒᆡᄅᆞᆯ 기ᄉᆞᆯ 그르고
벗겨 보시더니
과연 표가 이시니 참연ᄒᆞ시고
옹쥬가 환ᄉᆡᆼᄒᆞᆫ 줄 분명이 아오셔
그 날붓터 아ᄒᆡᄅᆞᆯ 금시로셔 귀듕ᄒᆞ오셔
화평 형뎨의게 ᄒᆞ시ᄃᆞ시 구르시니
아ᄒᆡ 처음 나실 제ᄂᆞᆫ 사외ᄒᆞ야 주시ᄂᆞᆫ 일^이 업ᄉᆞᄋᆞ셔
인견ᄒᆞ오신 의ᄃᆡ 닙으신 ᄎᆡ 드러와 보시드니
그 날붓터 샤외ᄅᆞᆯ 극진이 ᄒᆞ시니
영묘 셩몽의 뵈오시던지
그 일이 허탄ᄒᆞ고 괴이ᄒᆞ야 아올 길 업더니라
ᄇᆡᆨ일 후 당신 인견ᄒᆞ오시던 황경뎐을 슈리ᄒᆞ야 옴기시고
쳔만 귀듕ᄒᆞ야 ᄒᆞ시니
요ᄒᆡᆼ 아ᄃᆞᆯ노 인연ᄒᆞ여
아바님긔 혹 나을가 튝슈ᄒᆞ나
실즉 아ᄒᆡᄂᆞᆫ 화평이 ᄌᆡ셰ᄒᆞᆫ 줄노 아르셔 ᄉᆞ랑ᄒᆞ시지
소ᄇᆡᆼ부모ᄂᆞᆫ 그 아ᄒᆡ로 인연ᄒᆞ야 더 귀ᄒᆞ실 거시 업ᄉᆞ오셔
일양 젼과 ᄀᆞᆺᄐᆞ시니
아디 못ᄒᆞᆯ 일이러니라
그 아ᄒᆡ 겨유 십삭된 신미 오월의 셰손 ᄎᆡᆨ봉ᄒᆞ시니
ᄋᆡ통ᄒᆞ신 셩심으로 그리ᄒᆞ야 겨시나
과ᄒᆞ오신 일이시더니 임신 츈의 일흐니
영묘겨오셔 과히 ᄋᆡ통ᄒᆞ시미
니ᄅᆞᆯ 거시 업샤시더니라
황텬이 묵우ᄒᆞ시고
조종이 음즐ᄒᆞ샤
ᄂᆡ 신미 납월의 유신ᄒᆞ야
임신 구월의 ᄉᆡᆼ남ᄒᆞ니
곳 션왕이시라
ᄂᆡ 묘소ᄒᆞᆫ 복녁으로 이 ᄒᆡ의 이 경ᄉᆞ 잇기ᄂᆞᆫ ᄉᆡᆼ각 밧기오
션왕이 나시매 신ᄎᆡ 영위ᄒᆞ고 골격이 긔이ᄒᆞ야
진실노 하ᄂᆞᆯ이 ᄂᆡ신 진인이라
신미 지월의 경모궁겨오셔 침슈ᄒᆞ시다가
니러나오셔 뇽몽을 어더시니
귀ᄌᆞᄅᆞᆯ 나흘 징됴라 ᄒᆞ시고
ᄇᆡᆨ능 ᄒᆞᆫ 폭을 ᄂᆡ라 ᄒᆞ셔
그 밤의 손조 ᄭᅮᆷ의 뵈던 뇽을 그리샤